같이 가는길에
항상 감사를 드리며
날마다 당신을 기억하고,
잊지 않고 있답니다.
아침엔 환한 미소로~☆
낮엔 활기찬 열정으로~☆
저녁엔 편안한 마음으로~☆
즐거운 말 한마디가
축복을 줍니다.~☆
오늘 하루 후회보단
만족하는 하루되시길~☆
꽃은 아름다움을 약속하고,
공기는 맑은 산소를 약속하듯이
지치고 힘들 때마다
어디선가 당신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걸
기억하세요~☆
힘내세요~☆
날마다 보고 싶고, 부르고 싶고,
늘 함께 있어도
더 함께 있고 싶은
평생 사랑하고 싶은
당신입니다.~☆
힘들어도 조금만 견디세요.
당신의 인생에도
무지개가 필날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내힘들다"를 거꾸로 읽어봐요.
"다들힘내"~~☆
생각이 바뀌면
세상도 바뀐대요. 힘내세요~☆
내가 새라면,
당신께 하늘을 주고~☆
꽃이라면,
향기를 주겠지만~☆
난 인간이기에
당신께 사랑을 줍니다~☆
오늘은 하루 종일
잔잔한 미소로
싱그러운 꽃잎처럼
화사한 날 되세요~☆
나는 당신이 있어
너무 이 세상이 행복하고, 가슴이 벅찹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ㅇ~
人生免許證
(55세부터 100세까지)
나는 무엇을
할 수 있는 나이일까?
55세-
일을 시작하기엔 늦고
그만 두고 놀기엔
아쉬운 나이.
60세-
미국 나이로는
아직 50대라고
우기는 나이.
65세-
전철이나 버스에서
자리 양보하면
극구 사양하는 나이.
70세-
길흉사에 굳이
참석하지 않아도
되는 나이.
75세-
상 받을 때 고개를
숙이지 않아도
되는 나이.
77세-
긴 편지는 두번 읽어야
이해가 되는 나이.
80세-
누가 옆에 있어도
방귀를 뀔 수 있는 나이.
85세-
뛴다고 생각하는 데
걷고 있는 나이.
88세-
감기 들어도,
배탈 나도,
이게 마지막인가
생각드는 나이.
90세-
주민등록증 번호를
잊어 버리는 나이.
95세-
한국말도 통역이
필요한 나이.
97세-
혼자 밥 먹는 것도
신기한 나이.
99세-
집에 누워 있으나
산에 누워 있으나
마찬가지인 나이.
100세-
귀신한테
시비거는 나이
부부도 이부자리
안에서 부부요,
자식도 품 안에
자식이라네요~
건강챙기세요~
아프면 서럽고
남에 손
빌려야 하니깐~
곱게 곱게
구구팔팔일이사
첫댓글 즐거움
멋져부러
우리가 만났다는 것도 인연인거죠
즐감.즐독했어요 감사합니다
넘ㅡ예뿌네요복사할수잇게해주세요 ㅎ
즐건 인생이어요 !
좋은글에 머물다 가져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날되소서~~
잠시 왔다 가는 인생사 즐겁고, 감사 하며 살아요~
좋은글 감사 합니다~^^
마음에와닿네요.
구구절절감동이네요
감사하비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감사드립니다~~~
나는 당신이 있어 맨날 맨날 행복 합니다 좋은글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