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7:27]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더니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망시켰으며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어떤 높은 건물에서 살고 있었고
늦은 아침까지 늦잠을 자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쿵쾅거리며 건물이 무너지는 소리가 들리기에 깜짝 놀라
집 밖으로 나와 보았습니다.
그러자 무슨 일인지? 공사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가득했고
내가 살고 있는 건물을 무너트리며 철거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갑자기 무슨 일인가? 하고 서둘러 이 건물을 빠져나오려는데
그런데... 이미 엘리베이터는 철거되어 사용할 수 없었고
비상계단으로 가보니 계단도 무너져 그 입구가 막혀 있었습니다.
그래서 설마 하고 그 건물을 다 돌아 다녀봤는데
어디에도 내려갈 곳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출구를 찾기 위해 많은 시간 돌아 다녀봤는데 내려갈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공사 현장에서 일하는 한 사람을 붙잡고 묻기를
내가 내려가는 곳을 찾지 못했는데 어디로 내려가야 하느냐? 하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사람이 내게 말하기를 이제는 내려갈 수가 없다!
철거 공사 공지를 오래전부터 붙여 두었고 알렸는데 알지 못했느냐? 하기에
내가 알지 못했다 했더니 한심하다는 듯이 바라보고는 자기 일만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 위험한 철거 현장에 갇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었는데
내가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니 크레인 하나가 물건을 옮기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 크레인 기사에게 이르기를
내가 이곳에서 나가려 하니 나를 옮겨달라 하였습니다.
그러자 그 크레인 기사가 철거하는 철근과 함께 저를 옮겨
1층 아래로 내려 주었는데
그렇게 위험하게 철근과 함께 1층으로 내려와 그 건물을 올려다보니
황당하게도 이미 다 철거되었고 2층을 철거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벌써 이렇게까지 철거가 되었나? 할 정도였습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곧! 세상은 멸망을 당하고 철거될 위기임에도
많은 이들이 철거 공지를 무시하고 멸시함처럼
하나님의 메시지를 알지 못했으며 알려 줘도 무시했기에
제가 철거되는 건물에 갇혀 고생함과 같이
그들이 세상에 남겨지게 될 것이며
재앙과 환란 속에서 어려움을 경험하게 될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로 한편에 재미있는 영화처럼
무척 신기하고 길고 긴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여러분들도 한편에 독립 영화를 본다는 생각으로 읽어 보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어떤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한 남학생을 보았는데
그 남학생은 학교 일진이었고 건달과 같은 삶을 살아가는 아이였습니다.
그래서 그 아이는 늦은 저녁까지 나쁜 친구들과 어울려
착한 친구들을 괴롭히고 상점에서 물건을 훔치고
몰래 숨어 담배를 피우고 술을 마시며 놀다가
늦은 저녁이 되어서 자전거를 타고 집으로 향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아이가 살고 있는 집은 변두리 시골과 같았고
어두컴컴한 길을 술이 덜 깬 상태로 자전거를 신나게 타고 가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캄캄한 길을 가다가 갑자기 한 남성이 길을 막고 서 있음에
그 남성과 부딪혔고 자전거와 부딪힌 남성은 뒤로 넘어지며
그만 그 머리가 돌부리에 부딪혀 그 자리에서 사망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학생이 깜짝 놀라 그 남성을 보니
그 머리가 돌부리에 부딪혀 피를 흘리고 죽어있기에
자신이 사람을 죽였다는 생각에 두려워 그 자리를 피하여 도망을 치려 했습니다.
그런데 이때 갑자기 풀숲에서 전화벨 소리가 나면서 핸드폰 빛이 보였습니다.
그래서 이 아이가 이 남성이 자신과 부딪히며
핸드폰이 풀숲에 떨어졌구나? 생각하고는
자신과 부딪혔다는 증거를 없애려는지? 그 핸드폰을 주워 통화를 시도하며
굵은 목소리로 짧게 대답을 했습니다.
그런데 상대방이 막무가내로 돈 이야기를 하며
그 많은 돈을 어디에 숨겨 두었냐며 묻는 것이었습니다.
그러함에 아이는 '나도 모른다!' 하고는 전화를 끊고
이 사람이 엄청난 돈을 숨겨 둔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그 핸드폰을 들고 도망친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보니 그 핸드폰은 그 남성의 것이 아니었습니다.
내가 보니 그 풀숲에는 어떤 또 다른 사람의 잘려진 오른팔이 있었고
그 알지 못하는 잘려진 오른팔 사람의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아이가 사라지고 더 늦은 시간에 그 길을 지나던 동네 주민이
그렇게 길에 죽은 사람을 발견하고 신고하여 경찰들이 출동했는데
그 모습에 그 현장으로 오던 건달 조직? 같은 사람들이
경찰들을 보고 발각이 될까 봐 도망친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경찰들은 그 사건 현장에서 길에 죽은 사람뿐 아니라
풀숲에 수많은 핏자국과 잘려진 오른팔까지 발견함에
이 사건이 중대한 살인사건임을 알고 그 현장을 보존했고
다음날 다른 경찰 조사관들이 나와
여러 장비를 가지고 이 현장을 철저히 조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 잘려진 오른팔에 지문을 조회해서 보니
국가에 큰 비리와 관련된 매우 중요한 인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이 두 사람이 무슨 관계인지? 왜 이들이 여기서 죽었는지
여러 의문을 가지고 조사하기 시작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한 가운데.... 저는 그 잘려진 오른팔에 사람이 누군지 알게 되었는데
그는 다름 아닌 대한민국에 대통령으로 지냈던 전직 대통령이
대통령으로 있었던 시기에 많은 비리로 엄청난 돈을 돈세탁하고
그 엄청난 수조원에 이르는 자금을 비밀리에 운영했던 핵심 인물 중에 하나였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대통령을 배반하고
수조원에 이르는 엄청난 운영자금을 빼돌리고 도망을 쳤기에
그를 쫓던 사람들과 그 시골길에서 마주치게 되었고 칼부림 난투극에
그만 그가 오른팔이 잘려 그 풀숲에 떨어지게 되었고
그렇게 오른팔이 잘린 체 도망을 치다가 붙잡혀 너무 많은 피를 흘려
그들이 돈에 행방을 묻는 말에 말도 하지 못하고 죽어 버리고는 매장을 당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함에 그가 그렇게 죽어 버리자 돈이 어디에 있는지 알지 못함에
몇몇 사람은 그 사람을 매장하느라 다른 장소에 있었고
단 한 사람만이 자신들이 매장한 사람의 그 잘려진 오른팔과
중요한 정보가 들어있는 핸드폰을 찾다가 집으로 향하던 아이와 부딪혀 넘어지며
돌부리에 머리를 다쳐 죽게 된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함에 경찰은 경찰대로 이 살인사건이
전 대통령 비리와 관계가 있음을 직감하고 수사하기 시작했고
또 대통령의 비밀 조직으로 운영되는 조직에 사람들도
배신한 자의 오른팔과 핸드폰을 찾으러 갔다가 그 시골길에서
자신의 부하가 죽었음에 그 죽게 된 원인을 찾으려는 모습이었습니다.
한편... 남학생은 그 핸드폰을 들고 와서
그 핸드폰에 저장된 정보들을 보고
그가 엄청난 돈을 숨겨 두었음을 알게 되었고
그가 정부와 관련되어 있고 무척 중요한 사람이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뉴스를 통해 살인사건과 전직 대통령의 비리와 관련된 뉴스를 보며
그 돈이 전직 대통령의 어마어마한 비리 자금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함에 그 남학생은 친구들과 이 돈을 찾고자 했고
주변에 자꾸만 경찰들과 알지 못하는 건장한 건달 남성들이 찾아와 물어
그 남학생은 점점 불안해하고 있었습니다.
그러한 가운데 이 남학생은 친구들과 이 엄청난 돈을 찾아
부귀영화를 누릴 생각으로 가득했습니다.
그러다가 드디어 그 대통령의 비밀 조직원들이
이 남학생이 죽은 자신의 부하와 연관되어 있음을 알게 되었고
그 남학생을 붙잡고자 학교를 찾은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조직원들이 분을 참지 못하고 무작정 교실로 찾아와
그 남학생을 붙잡고는 억지로 끌어내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남학생을 끌어 내려 하자
이를 지켜보던 다른 친구들이 따져 물었는데
이 조직원들이 학생들을 깔보며 무시하고 그들을 밀쳐내자
갑자기 학생들이 이 조직원들을 둘러치고는 대치하기 시작했고
큰 싸움이 벌어지기 시작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함에 조직원들은 그 돈 때문에 어떻게든 이 남학생을 끌고 가려 했고
그 남학생 친구들도 그 돈을 찾고 있기에 친구를 그대로 끌려갈 수 있게 내버려 둘 수 없기에
목숨을 건 난투극이 벌어졌는데 정말 영화의 한 장면과 같았습니다.
저는 오늘 이처럼 정말 재미있는 영화 한 편과 같은 장면을 보고
그런데.... 왜 이런 장면을 보여 주시는지? 알지 못하여
하나님께 왜 이러한 뜻을 주시는지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감동을 주시며 이 장면에 뜻을 알려 주셨는데
대통령과 같이 큰 자나 시골에 별 볼 일 없는 건달 같은 남학생과 같이 작은 자나
세상에 돈만 좇으며 자신들이 저지른 죄에 대하여 철저하게 숨기며
어떻게든 부귀영화를 누릴 생각만 하듯이
지금이 마지막 때임에도 돈만 찾으며 부귀영화를 누리려는 어리석은 자들이 많음을
이처럼 영화의 한 장면처럼 보여 주심이셨습니다.
[누가복음 12:20,21]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하지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여러분은 어떠합니까?
지금이 마지막 때임을 알고 계십니까?
당신이 지금이 마지막 때임을 알지 못하고
곧! 주님이 오시는 것 조차도 알지 못하고 살아가는 모습이라면
오늘 보여 주심과 같이 건물이 철거당하고 있음에도 알지 못하여
건물에서 나갈 길을 찾지 못함과 같을 것이며
한편에 영화처럼 대통령처럼 큰 자나 시골 불량학생처럼 작은 자나
오직 돈에 치우쳐 자신의 죄를 알지 못하고 서로 죽고 죽이며
부귀영화만 생각하고 난투극에 살아가는 인생들과 같을 것입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이처럼 신기한 영화 한 장면과 같이 놀라운 장면을 보여 주시며
우리로 깨어 있어 돈을 찾고 부귀영화를 누리려는 자들이 아닌
오직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다리며 예수님의 보혈로 회개하고
자신의 죄를 깨끗게 하여 온전한 휴거 신부로 준비케 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