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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이민 TOWN
 
 
 
카페 게시글
건강 이야기 롱 리프 골프장 걷기
다람쥐 추천 2 조회 103 24.02.25 07:48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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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25 08:36

    첫댓글 하얀꽃 빨강꽃 분홍꽃 총천연색 새? 이쁘네요
    날이 좀 흐리지만 외려 좀 더 차분한거 같네요
    텀블러에 커피 담아가서 한번 쭉 걷고 쉬고 하면 좋을듯합니다

  • 24.02.25 09:08

    하와이를 가면 호주 관광객들을 자주 만나는데 전 저리 좋은 곳을 두고
    왜 그먼 하와이 까지 오는지 모르겠습니다. 한번은 배 투워 하던중
    물어 봤씁니다.더 좋은곳 놔두고 왜 여기까지 왔냐고 그랬더니
    호주인들 특유의 제스처 입술을 다물고 길게 만들며 어깨를 들썩 하며
    특유의 발음으로 짧고 빠르게 "돈트 노우 이더~! 저스트 원 투 첵잇 아웃, 아이 게스~!
    그러더라구요. ㅎㅎ

    멋진 호주 관광 잘 했습니다. ^^ 감사합니다.

  • 24.02.25 10:06

    저는 골프를 안해봐서 필드의 묘미는 잘 모르지만
    보이는 풍경으로는 육체적 운동 뿐이 아니라 정서적으로도
    무척 좋을것 같아 보입니다.

  • 24.02.25 10:10

    풍경 좋습니다
    이쪽 남가주 해변이랑 좀 비슷한 거 같기도 하고요.

  • 24.02.25 11:16

    와 정말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골프장도 프르고 사진 정말 깨끗하고 덕분에 호주 구경을 하고 있습니다^^

  • 24.02.25 12:00

    남가주는 바닷가 낀 골프장이 많아요
    좀 비싼 편이지만 바다를 바라보며 샷을 날리는 기분은 정말 좋습니다
    볼이 날아다니니 저처럼 오픈은 안하고..
    골프장 보니 절뚝거리며라도 한번 나가고 싶네요^^

  • 24.02.25 14:17

    참으로 그림처럼 아름다운 곳이네요.
    골프치시면, 완전 상쾌하시겠습니다.

  • 24.02.25 16:05

    안보면 후회 되는게 많네요~바다와 카페라테, 그리고 이름모를 꽃들 ~~넘 좋습니다.

  • 24.02.25 17:32

    심심한 천국이 아니라
    진정한 지상낙원 입니다.
    언젠가는 나도 가리라
    이니스프리로~~~!

  • 24.02.26 08:38

    록키 산맥 미국 캐나다 국립 공원 투워할때 호주, 뉴질랜드, 태즈메니아 사람들이 반이였던 기억 - 캥가루 농장하는 사람들도 있었고요.
    한번 가보고 싶은데 24시간 비행 시간 자신 없네요.

  • 24.02.27 07:11

    커피향이 이곳 씨애틀까지 퍼지느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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