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50분 거리에 있는 숨겨진 보석같이 아름답다는
롱 리프 비치는 해안길 트래킹으로 가끔 가지만 골프장이 있어서 더 인기가
있습니다
바닷가 걷기는
뇌를 자극하고 밥 맛이 좋아지며
뇌가 젊어 지기 때문에
할일 없는 날, 일단 걸어 가라는
카톡 메세지가 떠 오르네요^^
롱 리프 골프클럽에서
바다를 바라 보면서 마시는 향기로운 커피 한잔이 생각 나네요 ~~~
첫댓글 하얀꽃 빨강꽃 분홍꽃 총천연색 새? 이쁘네요날이 좀 흐리지만 외려 좀 더 차분한거 같네요텀블러에 커피 담아가서 한번 쭉 걷고 쉬고 하면 좋을듯합니다
하와이를 가면 호주 관광객들을 자주 만나는데 전 저리 좋은 곳을 두고 왜 그먼 하와이 까지 오는지 모르겠습니다. 한번은 배 투워 하던중 물어 봤씁니다.더 좋은곳 놔두고 왜 여기까지 왔냐고 그랬더니 호주인들 특유의 제스처 입술을 다물고 길게 만들며 어깨를 들썩 하며특유의 발음으로 짧고 빠르게 "돈트 노우 이더~! 저스트 원 투 첵잇 아웃, 아이 게스~! 그러더라구요. ㅎㅎ 멋진 호주 관광 잘 했습니다. ^^ 감사합니다.
저는 골프를 안해봐서 필드의 묘미는 잘 모르지만보이는 풍경으로는 육체적 운동 뿐이 아니라 정서적으로도 무척 좋을것 같아 보입니다.
풍경 좋습니다 이쪽 남가주 해변이랑 좀 비슷한 거 같기도 하고요.
와 정말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골프장도 프르고 사진 정말 깨끗하고 덕분에 호주 구경을 하고 있습니다^^
남가주는 바닷가 낀 골프장이 많아요좀 비싼 편이지만 바다를 바라보며 샷을 날리는 기분은 정말 좋습니다볼이 날아다니니 저처럼 오픈은 안하고..골프장 보니 절뚝거리며라도 한번 나가고 싶네요^^
참으로 그림처럼 아름다운 곳이네요.골프치시면, 완전 상쾌하시겠습니다.
안보면 후회 되는게 많네요~바다와 카페라테, 그리고 이름모를 꽃들 ~~넘 좋습니다.
심심한 천국이 아니라진정한 지상낙원 입니다.언젠가는 나도 가리라이니스프리로~~~!
록키 산맥 미국 캐나다 국립 공원 투워할때 호주, 뉴질랜드, 태즈메니아 사람들이 반이였던 기억 - 캥가루 농장하는 사람들도 있었고요. 한번 가보고 싶은데 24시간 비행 시간 자신 없네요.
커피향이 이곳 씨애틀까지 퍼지느듯하네요!!!!
첫댓글 하얀꽃 빨강꽃 분홍꽃 총천연색 새? 이쁘네요
날이 좀 흐리지만 외려 좀 더 차분한거 같네요
텀블러에 커피 담아가서 한번 쭉 걷고 쉬고 하면 좋을듯합니다
하와이를 가면 호주 관광객들을 자주 만나는데 전 저리 좋은 곳을 두고
왜 그먼 하와이 까지 오는지 모르겠습니다. 한번은 배 투워 하던중
물어 봤씁니다.더 좋은곳 놔두고 왜 여기까지 왔냐고 그랬더니
호주인들 특유의 제스처 입술을 다물고 길게 만들며 어깨를 들썩 하며
특유의 발음으로 짧고 빠르게 "돈트 노우 이더~! 저스트 원 투 첵잇 아웃, 아이 게스~!
그러더라구요. ㅎㅎ
멋진 호주 관광 잘 했습니다. ^^ 감사합니다.
저는 골프를 안해봐서 필드의 묘미는 잘 모르지만
보이는 풍경으로는 육체적 운동 뿐이 아니라 정서적으로도
무척 좋을것 같아 보입니다.
풍경 좋습니다
이쪽 남가주 해변이랑 좀 비슷한 거 같기도 하고요.
와 정말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골프장도 프르고 사진 정말 깨끗하고 덕분에 호주 구경을 하고 있습니다^^
남가주는 바닷가 낀 골프장이 많아요
좀 비싼 편이지만 바다를 바라보며 샷을 날리는 기분은 정말 좋습니다
볼이 날아다니니 저처럼 오픈은 안하고..
골프장 보니 절뚝거리며라도 한번 나가고 싶네요^^
참으로 그림처럼 아름다운 곳이네요.
골프치시면, 완전 상쾌하시겠습니다.
안보면 후회 되는게 많네요~바다와 카페라테, 그리고 이름모를 꽃들 ~~넘 좋습니다.
심심한 천국이 아니라
진정한 지상낙원 입니다.
언젠가는 나도 가리라
이니스프리로~~~!
록키 산맥 미국 캐나다 국립 공원 투워할때 호주, 뉴질랜드, 태즈메니아 사람들이 반이였던 기억 - 캥가루 농장하는 사람들도 있었고요.
한번 가보고 싶은데 24시간 비행 시간 자신 없네요.
커피향이 이곳 씨애틀까지 퍼지느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