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정 의원은 지난달 31일 SNS에 “난은 죄가 없다”며 “잘 키워서 윤석열 대통령이 물러날 때, 축하 난으로 대통령실에 돌려드리겠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향후 제출할 법안들과 직무 관련의 밀접성, 이해충돌 등이 있으니 이런 선물은 보내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난을 잘 키워서 尹에게 돌려주겠다” 박은정에…황운하 “그게 더 무서운 말” - https://v.daum.net/v/20240603103849493
첫댓글 ㅎㅎ 잘키워서 돌려드립시다~~축하난으로
첫댓글 ㅎㅎ 잘키워서 돌려드립시다~~
축하난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