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나 유튜브나 마찬가지 컨텐츠도 좋아야 하지만
지속적인 컨텐츠 업글과 꾸준한 활동이 필요 한것입니다..가족 예로6년전 6살인 꼬맹이 손녀가 스스로 유튜버 활동을 한다고 선언하고
몇달동안 조금 작업한 내용이 있고지금은 초등학교 5학년인데..
이제 유튜브에 관심 같지 않습니다..오랜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알게되지만 빠져서 경험으로 알게 되려면그 동안 시간이 많이 걸리는 일입니다.https://youtu.be/iB8yJJzbPpg
5년전 초등학교 보내면서 몸이 약해보여서 튼튼하게 해줄려고
태권도에 보냈는데 발강띠 메고
조그만 놈이 아주 적극적이고 재밋어 합니다.어느 놈인지 찾아보세요..https://youtu.be/i8zJ40jQ2S8
아래영상 한번 보시죠..
코로나19때 찍은 영상 벌써 2년전 초3때 모습입니다..
이 모습을 유튜브 영상으로본 국가태권도 감독이 한번 만나서 가능성이 있는지 테스트 해준다고
일부러 시간 약속을 잡아 품세를 보여 주고왔다하고
이 아이는 언제라도 선수하기를 원하면 언제라도 등록할 수준이라고 했다는..
그렇지만 난 반댈쎄 취미로 하면되지 뭔 어린나이에 즐거운 인생 포기하고 국가선수로 개고생??
지금은 초등학교 5학년이고 관장님의 부탁으로 도장에서 동/하급자들 품세를 2년정도 지도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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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준비하는 사람들
이곳은 악기나 장비 그외 물품 판매를 목적으로 하지않습니다.. 행사를 잘 알거나 모르거나 시작하려는 분들에게 팁을 공유하는 카페가 되었으면 해서 시작 합니다. 카페지기는 현장행사를 3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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