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끼지 수고한 나에게
주어진 여건속에서 앞뒤를 겨를도없이 소유와 안락을 향해 바쁘다 바빠하면서달려온 우리가 시행과정에서 어렵고 힘던일이 닥쳐더래도 슬기롭게 잘극복하여 작더래도 나만의 꿈을 이룬것에대해 젊음의 정신적 육체적 건강과회망을 가지고 두려움없이 과감하게 도전 을 영위해 오늘이 있게한것을 많은 칭찬을 보내고있네,휴식과 여유 여행은 있는자만의 점유물 처럼 생각했고 나에게는 사치서럽고 바람소리같이 생각하여도 불만과 부정적으로 여기지않고 계획된 앞날의 목적을 달성하기위해 뚜벅뚜벅 인고의 세월을 앞만보고걸어온 나에대하여 감사하고 고맙게생각한다.
앞으로 나에게 보내는 편지
노인에대해서 가장 스글픈것은 사회에서나 가정에서 소외 당하는 것이다.노연의 긴하루는 상대자가없이 보내기에는 인생이 너무지루한것이다.그러나 이러한 소외감을 느끼게 하는 것은 결코 어너 상대자가 잇는 것이아니고 나 자신에게 있는 것이다.자기소외감을 느끼는 것은 자학행동이요 자기의 명을 잃어 버리는 것이다.나는 나의 여생을 사랑하며 나의 명분을 지키면서 나의 분수대로 살수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하는 것이 지금 나의 노년의 심경이다.옥상에있는 2평의 빈자리마다 꽃씨를 뿌려 예쁜 향기로운 꽃을 피우고, 이러한 회망과 기쁨을 갖고 하루 한달과같은 기분으로 즐기고 봄이가면 또 여름을 맞아서 한철한철은 한해같이 아끼고 즐겨서 귀한 세월을 보내고싶다.봄이면 산에올라서 소뤌의詩,,진달래꽃 ,금잔디, 초혼 ,산유화등 시들을 실컨부러고,여름에는 금호강에서 낚시를 드리웁고 물새들의 소근거리는 노래를 조용히 즐기고 노을지는 서산을 한없이 바라보고,푸른하늘 높은 하늘가을에는 산 야
에 빨갛게 단풍더는 관광도 즐기고 내 분수대로 귀한 시간을 보내고,겨울에는 도서과에가서 좋은 책들을 즐기고 1년의 세월을 또다시 일생을 살아보는 듯이 시간을아끼고 사랑하면서 살아가고싶다
노년의삶을 아름답고 정서적인 생활을 보내기위해서 ,문화생활 즉,문화회회관에서 클래식 콘서터 ,각종 공연관람 ,건강,남은 인생에대한 세미나 예술단체에 적극참여 늘 마음의 평화를 갖도록 하겟다.사회활동으로 봉사,즉 이웃과의유대관계, 모든이에게 배풀고 나누느것 은 것은 물질뿐만아니라 부드러운 말한마디 따뜻한 눈길 함께걱정하고 기쁘하는것도 나누는 것이다.뜨거운 마음으로 나누어가질수있는 사람이야 말로 진정한 부자다 행복은 염원하는사람 사랑이있는곳에 행복이 함께한다.노년에도 늘 꿈과 회망 그리고 뚜렸한 목적의식을 가지고 살아갈때만 노화는 천천히 진행된다고한다.건강에 가장중요한 뇌 는 초기상태로 두지말고 항상 자극을해야 뇌세포가 활성성화하여 행복감을주는 세르토닌 기쁨 쾌락을주는 엔드로핀이 왕성하게 분비된다고한다.나는 비산동 ㅂ도서관에 가서 도서열람하는데 너무도 많은 서적이많아 책만봐도 배가부를 정도다 책은 우리에게 정보와 지식을전달해주는 것으로 때때로 마음이 어둡고 우울할때는 에세이집 종교철학 詩집 건강에관한것을보면 어너세 스트레스가 훌훌날아가며 특히 세계 문화유산 역사등을 가만히안잦서 볼수있어 돈안들고 여행하는곳은 도서열람뿐아 너무좋다..그리고 여행을 많이하여 새로운것을받아고 휴식을취하여 우리의 생활을 더욱윤택하게한다 수면을 충분히,즉 잠이보약이라는 말이있다 지나간날의 후헤 닥치지도않은 미래에대한걱정때문에불안,생각이너무많아 불면증이올수있으니 생각을 멈추고 오늘 이시간을 최대한 즐겨야한다
우리는 여든 살이넘어면 덤으로 산다고한다 .나는 여든살이 훌적넘었어니 덤어로 사는 것이다.죽음은 누구나 불안과 죽음에대한 공포를 가진다.그러나 우리는 자연 순리에 따라야한다.그대로 받아드려야한다
아침에 께어나면 오늘도 살아있음을 감사 해야한다 가족과 이웃 ,그리고 모든 많은분에게 사랑해야한다.사랑이 있는곳에 행복이합께한다.사랑한다는것은 곧 주는일이요 나누는것이다.복은 웃음을 좋아하고 웃음이 복을 좋아한다.인생을 멋지게 사는 사람은 끊임없이 긍정메시지를 들려주고 앞으로 나가는 사람이다..우리의인생은 언젠가 한번은 빈손으로 돌아간다.하고 많은 물질이라도 우리는 어덯게 하지못할것이다.아무것도 갖지않을때 비로서 온세상을 갖게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