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의 내용은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 내에서 이재명 현 당대표를 괴롭히고 제거하려 했던 방식과 그에 대한 옹호자들의 분노를 다루고 있습니다.
다음은 영상의 주요 내용에 대한 요약입니다.
과거 수사의 재조명
문재인 정부 당시 이재명 대표는 이미 철저한 수사를 받고 재판에서 모두 무죄를 받았음에도, 정권이 바뀌자 다시 같은 사건을 가져와 정치적 보복 및 대선 후보 제거를 시도하고 있다는 주장입니다 [00:06], [04:51].
당시 문재인 정부 내에서도 이재명 대표를 '더 죽이려'는 움직임이 있었다고 언급됩니다 [00:48].
외로웠던 싸움
이재명 대표가 겪은 고난은 조국 전 장관이 당했던 것보다 "10배, 20배"는 더했지만, 당시 두둔조차 받지 못하고 외롭게 싸웠다고 합니다 [01:25], [01:47].
악마화와 기득권의 저항
성남시장 시절부터 이재명 대표를 '악마화'한 이유는, 그가 대통령이 되면 기득권이 보장되지 못한다고 보았기 때문입니다 [00:11], [06:01].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성남시장 사무실에 CCTV를 설치하여 투명성을 확보하려 노력했습니다 [01:55].
청와대의 차별과 배제
청와대 행사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일부러 말석에 배치하거나 [03:08], 북한 접경지역 지사임에도 방북단에서 의도적으로 배제하는 등 적대적인 태도를 보였습니다 [03:29].
이재명 대표와 친분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청와대 선물조차 주지 않아 명단에서 제외시킬 정도였습니다 [04:03].
당내 공천 차별
지분(계파)이 있는 다른 인사들과 달리, 이재명계는 공천 과정에서 한 명도 안 될 정도로 불이익을 당했으며, 심지어 측근이 경선에 참여하려다 단수 공천으로 배제되는 희생양 사례도 있었습니다 [07:05], [08:15].
계양 출마 방어
분당 보궐선거에 나가지 않고 인천 계양으로 출마한 것을 두고 '비겁한 선택'이라고 공격하는 프레임은 적대 세력이 만든 것이며, 계양은 송영길 전 의원이 그만둔 '빈자리'로 나가는 것이 전혀 이상하지 않다고 반박합니다 [09:16], [09:28].
강력한 리더십 강조
이재명 대표만이 효능감 있는 정당으로서 강력한 리더십을 갖고 민주당을 재집권할 수 있는 당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11:33].
개혁의 완성은 결국 인적 쇄신과 공천이며, 지지자들은 이재명 대표가 차근차근 이 과정을 밟아나갈 수 있도록 최소 1년 7~8개월은 기다려줘야 한다고 촉구합니다 [12:03], [12:24].
[영상 주소] https://youtu.be/3UPTM_joUaQ?si=NVLLD_2Hj-t0P-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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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하는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