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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관련 토론 성과급 균등지급 서명
피아니 추천 2 조회 3,247 21.01.24 16:54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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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1.24 19:25

    첫댓글 아주 간편하네요
    계속 균등분배되었으면 합니다

  • 21.01.24 19:36

    균등분배는 사회주의 같네요

  • 21.01.24 19:49

    글세요... 균등지급은 누구에겐 좋고.. 누구애겐 나쁜 룰인 것같다는 생각이 드는건.. 일 안하고. 부장 안하고.. 편한 일만 하려는 자에겐 호재고.. 부장 수당.. 담임 수당.. 곤란 업무 맡는 분들에 대한 보상이 먼저 되어야 납득이 가는... 아마 현장에서도 학교마다 엄청난 또 다른 분쟁이 될겁니다.. 균등분배 안된다에 배팅합니다..!!.. 이미 성과 등급 다 끝난 상황에 과연 먹힐까 의문이 드네요!!

  • 21.01.24 19:57

    가뜩이나 공무원들에 대한 인상이 안좋은 시기에... 전 잘 모르겠네요.

  • 21.01.24 19:59

    전 작년에 넘 힘들게 일해서 S받고 싶네요

  • 21.01.24 20:00

    반대합니다.

  • 21.01.24 20:16

    저도 반대입니다. 이미 연초에 결정된 일을 왜 뒤집으실려고 하시는지요.
    형평성에 맞지 않고 상당히 비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사회적 협의도 되지 않은 상황에서 다수의 의견이 모여 진행되면 기존원칙을 뒤집어야 하는지요. 이런식이라면 제 의견을 굳이 첨언한다면 균등분배 찬성하시는 사람들끼리 균등분배 하시는게 낫겠습니다. 2021년도에 이런 방향으로 하자는 어느정도 공감하지만 2020년도에 이미 성과급 초기로 학교마다 다 결정된 사안을 뒤집으려 하시다니 안타깝습니다.

  • 21.01.24 22:52

    222 공감합니다.
    차라리 2021년도에 이런 방향으로 하자고 하면 공감하는데... 2020년도 결과를 뒤집자는 건...

  • 21.01.25 01:04

    2021학년도부터 업무를 최대한 공평하게 분담하고 균등분배 했으면 좋겠습니다.

  • 21.01.24 20:59

    교육감들은 코로나로 인해 교사들의 방역 활동. 온라인 수업등 으로 고생했으니
    올해는 균등하게 지급하자
    뭐 이런 취지 아닐까요.
    올해 한시적인거 같은데요

  • 21.01.24 21:20

    그리고 전교조는 성과급 폐지와
    수당의 현실화를 주장했지만 성과급이 현실화 확대되어가고 있는 현실에서
    균등분배를 통한 성과급제도의 무력화를 주장하고 있는거죠.

    학교현장은 시간이 갈수록 나는 너보다 열심히 했으니 50만 혹은 100만원이라도 보상을 받아야 한다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도 많아지고 있는게 현실이죠.

    역으로는 그돈 안 받을테니 님들이 하시죠 라는 분위기도 있다고 하더군요

    과연 성과급제도가 교직사회에 과연 필요한가라는 생각이 드네요

    교사의 주된 활동은 수업아닌가요
    그런것들이 1년 단위로 평가 받을 수 있는것인지?
    그러다보니 외형적인 것으로 평가하고.

  • 21.01.24 21:13

    균등지급에 찬성합니다

  • 21.01.24 21:32

    반대합니다 일은 하지않고 돈은 똑같이 나누고싶고 이게 더 잘못된거아닙니까 그리고 나누더라도 내년부터 나눠야지요 평가다하고 나서 이게뭡니까 애들 장난도 아니고요

  • 21.01.24 21:36

    공정성도 없는 성과급 기준, 균등지급 하는게 옳습니다.

  • 21.01.24 21:48

    반대합니다

  • 21.01.24 21:52

    찬성합니다

  • 21.01.24 22:12

    찬성

  • 21.01.24 23:08

    개인적으론 성과급 균등분배를 논하기 전에 학교 현장에서 업무가 균등하게 배분되어야한다고 생각해요

    몇몇 교사에게만 일이 과중되고 업무분장에서 불공평이 일어나고 있는데..

    이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방법 없이
    성과급 균등지급을 주장하는게 과연 맞는 것이가 하는 의문이 듭니다.

  • 21.01.24 23:44

    33333

  • 21.01.24 23:28

    찬성합니다

  • 21.01.25 00:43

    반대합니다

  • 21.01.25 01:07

    올해 학폭과 배움터지킴이 등 기존업무에 긴급돌봄까지 추가되었는데, 전담이라는 이유로 성과급 b 확정이네요. 정말 의욕뚝떨어집니다.

  • 21.01.25 01:29

    찬성합니다

  • 21.01.25 04:59

    20년도 성과급은 약속대로 주고 21년도부터는 균등배부하면 말이 되죠.

  • 21.01.25 23:23

    222

  • 21.01.25 09:42

    이미 20학년도 평가가 다 끝났는데 균등지급이 말이 됩니까... 화가나네요. 할거면 다음해부터 하는게 맞죠.

  • 21.01.25 09:52

    전교조 교총모두 균등분배 주장하지 않나요...
    서명했어요

  • 21.01.25 11:49

    반대합니다.

  • 21.01.25 12:22

    반대합니다.
    찬성하시는 분들끼리 기존처럼 분배하시면 되겠네요.
    저는 절대 다함께 고생했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몇몇이 학교 이끌고 갔다고해도 과언이 아닌 20년이었어요.

  • 21.01.25 13:14

    2222 공감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1.01.26 10:00

    2222222

  • 21.01.25 16:54

    찬성합니다.
    공문기안건수에 비중을 두는 우리학교의 이상한 정량평가 방식이 부끄럽습니다.

  • 21.01.25 20:56

    찬성합니다. 성과급 지급 기준 문제로 학교 분위기가 너무 안 좋습니다. 정량 평가 100퍼센트도 아니고 평가에 너무 주관이 개입되어 납득이 안 갈 때가 많습니다. 애초에 교육의 성과를 따진다는 것이 말이 되지 않습니다. 부장수당, 담임수당을 현실화하더라도 교원성과급은 균등분배해야 합니다.

  • 21.01.25 20:59

    교육에 성과가 어딨습니까. 균등 분배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단, 업무 배분도 균등해야하죠. 일단 서명 했습니다.

  • 21.01.26 06:51

    균등분배 찬성합니다.

  • 21.01.26 13:51

    반대합니다. 그럴거면 21년부터 공표하고 업무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해야죠. 일안하려고 부장도 안하려고 하고, 학교일이나 행사에 얼굴도 비추지 않는 사람과 같이 균등하게 받는 것은 그야말고 공산주의 아닌가요?

  • 21.01.29 00:15

    22

  • 21.01.28 00:48

    반대합니다.

  • 21.01.29 23:37

    부장수당 현실화(예 월 30~40만원 인상)와 성과급 폐지가 되야 하지 않을까요? 매년마다 얼마되지 않는 돈으로 열심히 묵묵히 일한 교사들에게 정신적인 피해를 받는 교사들이기예요.주니까요

  • 21.03.11 20:21

    균등 배분 찬성하고 담임 수당 인상과 교과 시간 수업에 오버 시수 이상에 대한 수당 지급`

  • 21.12.19 22:13

    절대 반대합니다
    업무 강도 다릅니다
    업무부장 학년부장 정말 할 사람 없습니다
    초과부장이 생겨 어쩔수없이 하는 게 큽니다
    그리고 6학급은 S등급으로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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