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맥길에 합류하여 계곡 돌길을 걷다 능선 길로 접어드니 편안하고 나를 것만 같다.
▲228.6m삼각점(대전474/1992재설) 선답자들의 시그널이 널려있다.
▲기존삼각점 있는 곳에서 10m 정도 내려온 지점에 또 하나의 삼각점이 있다.
▲완만하게 내리막길로 내려간다.
▲식장루에서 내려오는 도로로 내려서 도로 따라간다.
▲도로 따라 20m정도 가면 좌측 도로 버리고 우측 산길로 올라간다.
▲도로에서 산길로 들어서 완만하게 능선으로 오른다.
▲넓은 공터가 나오는데 헬기장 같은 곳을 지나고 우측으로 꺾어져 임도
따라간다.
▲넓은 임도 끝에 묘지가 보이고 묘지에서 좌측으로 간다.
▲203m봉 검은 바위 우측으로 올라간다.
진행한다.
▲세천공원입구: 도로 좌측에 있는 세천공원은 식장산 등산로 입구로 넓은 주차장에 주변에 식당이 많다. 세천공원은 우리 고유의 토박이 식물 8백여 종을 포함해 약 6천여 종의 식물이 자라고 있다. 세천공원은 1996년 6월 3일<세천 생태 보전>림으로 지정되었다. 이 보전림은 “먹이식물식재지”와 “지상조류서식지” 그리고“대전 시민을 위한 휴식처” 세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다. 세천고개(細川峴): 대전에서 옥천으로 넘어가는 고개로 4번고국도가 지나가고 있는 곳으로 세천(細川)이란 지명은 식장산에서 흘러내린 조그마한 개울이라는 뜻으로 대청호의 상류 지역에 위치한 곳이다.
▲전방의 도로이정표 대청호 방향 식장산 삼거리(세천고개)까지 인도 따라간다.
▲4번국도 좌측 인도 따라 비룡삼거리로 간다.
▲비룡삼거리에서 우측 2차선 도로 횡단보도를 건너간다.
▲열부안인고흥유씨묘입구표석 약 570m 정도 도로를 따라 올라가야 한다.
▲대청호수로 가는 비룡로 2차선 도로 따라 올라간다.
▲203m에서 내려가니 우측에 커다란 건물이 보인다.
▲우측 건물이 투썸플레이스 커피점이다.
▲세천공원버스정류장을 지나 대전-통영간 고속도로 아래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