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데이브입니다.
내년 시험 대비를 위해 많은 분들이 문의주시는 내용들을 모아 Q&A로 정리해 드립니다.
2027학년도 시험을 준비하는 선생님들께서는 아래 내용을 꼭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1. 교재 관련 (개정 및 구매)
Q. 올해 새로운 개정판(원페이지 8판)이 출시되나요?
아니요, 올해는 개정판(8판)이 따로 출시되지 않습니다.
이번 (2026학년도) 시험을 분석한 결과, 기존 원페이지 7판으로도 충분히 커버가 가능했습니다.
특히 올해 킬러 문항이었던 '정수' 및 '직무연수' 내용은 7판 기본서의 [개인과외] 코너에서 이미 중요성을 언급한 바 있습니다.
기타 출제된 내용(라이겔루스 비유, 자연주의 모형, 성장참조평가, 신뢰도 향상 방안, 자기평가 등) 역시 교재 내 중요도(별표 2~4개)가 높은 부분에서 모두 적중했습니다.
따라서 수험생 여러분의 부담을 줄이고 기존 교재의 완성도를 신뢰하셔도 좋기에 기존 7판을 그대로 보셔도 시험 대비에 충분합니다.
-정리-
[새로 시작하시는 분] ☞ 원페이지 교육학 기본서(상,하)권 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기본서 [개인괴외]에서 언급한 내용들이 최근 2~3년간 킬러문제로 출제되었으므로 꼭 개인과외를 곱씹으며 학습하길 추천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공부방법 관련 내용을 참고해주세요.
[기존에 원페이지 교재가 있는 분] ☞ '영역별 문제집'과 '모의고사' 문제집 등을 병행하며 기존에 공부했던 것을 잊지 않도록 문제를 풀면서 부족한 이론을 공부하고, 별표가 낮거나 없어서 패스했던 이론들도 꼼꼼히 재학습해주세요.
원페이지 교육학 구매하러 바로가기
Q. 예전 5, 6판을 가지고 있는데 7판을 꼭 사야 할까요?
네, 7판 구매를 강력히 권장드립니다. 물론 최종 선택은 개인의 판단에 달려 있지만, 합격을 목표로 한다면 7판 기본서가 훨씬 유리합니다.
그 이유는 먼저, 올해 출제된 ‘직무연수’ 등 실무 중심의 내용과 최신 이론이 추가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내용들은 5·6판에는 수록되어 있지 않아 최신 출제 경향을 반영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또한 가독성 측면에서도 큰 개선이 이루어졌습니다. [개인과외] 부분과 본문 전체 문장을 새롭게 다듬어, 이해되지 않는 문장을 붙잡고 고민하는 시간을 크게 줄였습니다. 그만큼 학습 효율이 높아지며, 결과적으로 교재값 이상의 시간 절약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7판은 문장 흐름이 훨씬 자연스럽고 읽기 편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기존 판본에서 발견되었던 오탈자 역시 대부분 수정되어 보다 완성도 높은 교재로 정리되었습니다.
Q. 원페이지 교재 종류가 많은데, 무엇을 어떤 순서로 봐야 하나요?
원페이지 교육학 기본서(상,하)를 중심으로 시기에 맞춰 확장해 나가시면 됩니다.
처음 시작하는 분들은 기본서(상, 하)로 시작하시고, 이후 필요에 따라 아래 커리큘럼대로 활용하세요.
상반기 (1~6월): 이론 다지기
- 원페이지 교육학 기본서 (상, 하)
- 원페이지 서브노트, 암기노트
하반기 (7~11월): 문제 풀기
- 원페이지 영역별 문제집 (7~8월)
- 원페이지 모의고사 (9~10월) [하반기 출시예정]
- 원페이지 Final 봉투 모의고사 (11월) [하반기 출시예정]
2. 공부 방법 (독학 vs 강의)
Q. 초수생인데 강의 없이 원페이지만으로 충분할까요? 독학이냐 강의냐 고민입니다.
강의를 들을지 말지는 전적으로 자신의 공부 스타일과 현재 교육학 실력에 달려 있습니다.
매년 많은 수험생들이 강의를 들을지, 독학으로 할지를 두고 고민합니다. 만약 교육학 기본 이론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고 느껴진다면, 1~4월에 진행되는 기본 이론 강의를 한 차례 수강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원페이지 교육학은 초수 수험생도 강의 없이 혼자 학습할 수 있도록 모든 이론을 최대한 상세하고 설명식으로 구성한 교재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험생마다 텍스트를 이해하는 속도와 방식에는 큰 차이가 있기 때문에 강의 수강 여부를 한 방향으로 단정 짓기는 어렵습니다. 결국 본인의 독해력과 자기주도 학습 가능 여부를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반면, 재수·삼수 이상의 수험생이거나 사설 모의고사에서 비교적 안정적으로 15점 이상을 유지하고 있는 경우라면 기본 이론 강의보다는 스터디나 문제 풀이 중심의 학습을 통해 현재 실력을 유지하면서 전공 과목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왜냐하면 교육학은 일정 수준에 도달한 이후에는 학습량을 단순히 늘린다고 해서 점수가 쉽게 상승하지 않으며, 채점의 불투명성과 해마다 달라지는 난이도 또한 반드시 고려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 보다 구체적인 학습 전략과 사례는 원페이지 교육학 기본서 하권, 카페 내 합격 수기, 그리고 원페이지 비법노트를 참고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Q. 1년 풀패키지 vs 필요한 강의만 골라 듣기 (초수생을 위한 조언) (강사선택 고민)
많은 분들이 불안한 마음에 ‘1년 풀패키지’를 선택하곤 합니다. 금전적인 측면에서 보면 패키지가 개별 강의 수강보다 혜택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다만 실제 학습 과정까지 고려해 보면, 장기간 패키지가 반드시 효율적인 선택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강의를 한번은 들어야 겠다면 저는 1~2월 기본 강의 수강 → 3~8월 독학(회독 중심 학습) → 9~11월 문제 풀이의 흐름을 훨씬 더 추천합니다.
풀패키지를 결제하면 ‘이왕 결제했으니 다 들어야 한다’는 심리적 압박이 생기기 쉽습니다. 그 결과, 스스로 생각하고 정리하며 암기해야 할 시간보다 강의를 듣는 데 더 많은 시간을 쓰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교육학에서 진짜 실력이 쌓이는 순간은 강의를 볼 때가 아니라, 책을 덮고 스스로 구조를 떠올리고 내용을 정리하는 시간입니다. 강의 시청이 공부를 대신해 줄 수는 없습니다.
또 하나 중요한 점은 전공 공부 시간의 확보입니다. 초수생의 합격을 좌우하는 결정적인 요소는 결국 전공 점수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육학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 때문에 1년 내내 교육학에 매달리다 보면, 상대적으로 더 중요한 전공 학습 시간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이는 초수생에게 가장 치명적인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효율성 측면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수많은 합격 수기에서 공통적으로 드러나듯, 교육학은 강의를 통해 전체적인 흐름과 구조를 한 번 잡은 뒤, 이후에는 교재를 반복 회독하며 내용을 체화하는 방식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심화·기출·테마 특강 같은 것을 모두 따라가야 한다는 생각은 오히려 학습을 복잡하게 만들 뿐입니다.
여기에 더해 모든 커리큘럼을 완주해야 한다는 강박은 불필요한 스트레스를 유발하기도 합니다. 기본기만 제대로 잡혀 있다면 이후 문제 적용과 정리는 '원페이지 영역별 문제집'이나 '모의고사' 교재로 충분히 스스로 해낼 수 있습니다. 지나치게 많은 강의는 학습 효율을 높이기보다 부담만 키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패키지가 가격 면에서 유리한 선택처럼 보일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헬스장을 6개월, 1년 등록해 두고도 끝내 다니지 못하는 경우가 많듯이 인간의 학습 습관과 완강률을 고려하면 장기간 패키지는 오히려 비효율로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서 초수생일수록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강의만 선택하는 전략을 권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강사 선택 때문에 지나치게 스트레스를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또 강사를 고를 때 전년도 적중률을 크게 의식할 필요도 없습니다. 제가 지난 10년간 흐름을 살펴본 결과, 적중률은 해마다 달랐고 결국 대부분 결과론적인 해석에 불과했습니다. 실제로 제작년처럼 Kats 같은 유형의 문제가 출제된 해에는 어떤 강사도 예측하지 못했습니다.
따라서 샘플 강의를 먼저 들어보고, 본인에게 지루하지 않고 끝까지 들을 수 있는 강사인지를 기준으로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무리 적중률이 높고 주변에서 많이 듣는 강사라고 하더라도 본인에게 맞지 않는다면 교육학이 지나치게 지루해지고 결국 학습 효율도 크게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원페이지 교육학 교재는 교육학의 핵심 내용을 가장 기본적이고 정석적인 구조로 정리한 교재이기 때문에,어떤 강사의 강의와 병행하더라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습니다.
결국 교육학 고득점의 핵심은 ‘누구의 강의를 듣느냐’가 아니라,
잘 구조화된 교육학 내용(원페이지)을 얼마나 반복하며 자신의 것으로 만드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3. 2026학년도 시험 분석 및 2027학년도 고득점 전략
Q. 이번 시험에서 키워드를 남들처럼 다 잘 쓴 것 같은데 점수가 너무 낮아요. 이유가 뭘까요?
Q. 2027학년도 시험은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위 두가지 질문은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는 질문입니다.
저는 위 두가지 질문에 대한 답변을 중심으로 이번 시험의 핵심 분석과 함께, 2027학년도 대비 방향을 정리했습니다.
각종 교육학 특강, OT, 세미나 등을 찾아다니며 공부 방향을 고민하지마세요.
그냥 이 내용을 확인하신 뒤 바로 학습을 시작하시는 것이 시간과 에너지를 아끼는 지름길 입니다.
다만, 위 내용은 분량과 내용의 성격상 ‘정회원 전용 자료’로 업로드하게 되었습니다.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실제 학습 방향 설정과 전략 수립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내용이어서 정회원분들께 우선 제공하는 점 너그럽게 양해 부탁드립니다.
준회원분들에게도 앞으로 공개 가능한 형태의 안내나 요약 자료는 별도로 공유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정회원 자료] 게시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타 공부 방법이나 방향에 대해 더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 Q&A 게시판에 글 남겨주세요.
그럼, 올 한 해도 여러분의 합격을 위해 최선을 다해 돕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ㅡ데이브 올림ㅡ
원페이지 교재 구매 바로가기
FINAL 봉투 모의고사 제작을 마무리하느라 답변이 늦었습니다.
초수생이면 서브노트만 바로 암기할 경우 내용의 맥락을 이해하기도 어렵고, 무엇을 어디까지 외워야 하는지 판단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급한 마음에 서브만 보면 오히려 시간이 더 걸릴 수 있습니다. 기본서가 기출문제를 빼면 빨리 볼 수 있긴 하지만, 그럼에도 나는 기본서를 모두 보기 어렵겠다 생각이 든다면, 서브노트와 영역별 문제집 정도는 함께 병행하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영역별 문제집은 시간이 없는 분들이 과락이라도 면했으면 좋겠다는 분들을 위해서 정말 중요한 내용들 위주로 문제화 했기 때문에 많은 도움이 될 겁니다. 꼭 영역별 문제집이 아니라도 괜찮습니다. 어쨌든 지금 시기에는 문제를 함께 풀면서 이론을 공부해야 합니다. 어느 문제가 되었든 자기가 공부한 주제와 관련되는 문제를 병행해서 풀어보세요. 요즘 문제는 이론만 외운다고 해서 문제가 잘 풀리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문제를 함께 병행하면서 진도를 빼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임용준비하고자 하는데 기본서부터 봐야하는 걸까요? 영역별부터 보다가 시험
응시는 무리겠죠
어쨌든 시험은 칠 수 있겠지만, 기본적인 맥락 없이 문제부터 공부하면, 조금만 응용되어도 핵심을 잡기 어려우므로 기본서부터 공부하는 것이 정석이겠죠. 그런데 그것이 부담되는 상황이라면 영역별 문제집의 ‘필수편’을 중심으로 풀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다만 기본이 없으면 문제를 풀어도 무엇을 외워야 하는지, 이 내용이 어떤 맥락인지 정리하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기본서에 있는 내용을 다 본다고 생각하지 말고 별표가 높은 이론들만 선별하여 공부하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또, 제가 기본서 (하)권 마지막에 시험 막판에 공부 방법에 대해 조언을 구하는 분들이 많아 이 부분에 대해 자세히 적어둔 글이 있습니다. 읽어보시면 지금 당장 무엇부터 해야 할지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될 겁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10.07 09:20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10.07 1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