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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라님의 아래 단군신화에 대한 답변 내용 중에 오오라님께서 현재 두개골과 치아로인하여 고통을 받고 있다고 하셨고 오오라님의 증상과 흡사한 저의 증상에 대해서도 언급을 해주셔서 제가 과거에도 카페에 올렸었던 내용이지만 다시 저의 두개골 뒤틀림 체험담과 함께 관련 글 한번 종합해서 올려 봅니다..
개인적으로 7~8년 전쯤 20살 경에 두개골 교정이라고 하는 두개천골요법 cst를 어떻게 하다보니 잘못 받게 되어서 두개골이 완전히 뒤틀렸고 또 하필 그때 군입대가 얼마 남지 않아서 입대를 해서 다시 제때 치료도 못하고 살다보니 비용문제, 증상의 호전 등의 이유로 지금까지 어찌저찌 치료도 안하고 그냥 살아왔는데요 그래도 두개골이 매우 심하게 뒤틀리다보니 알게 된 것이 있는데 치아가 두개골 뼈의 모양에 대해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고 두개골 뼈는 온몸의 근육과 신경을 관장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더 말씀 드리면 두개골과 온몸이 다 연결이 되어 있어서 특히 두개골이 뒤틀리면 경추, 척추, 골반도 다함께 뒤틀리게 되고 짝다리, 오다리 x다리 척추층만 등이 생기고 턱관절이 돌아가서 입이 잘 안 벌려진다거나 얼굴 형상도 좌우 대칭이 안맞고 광대뼈가 커진다거나 하는 등의 증상이 생기고 또 온 몸 곳곳의 근육이 수축, 이완, 경직이 일어나서 어디 한부분이 항상 뻐근하다던지 담증상 등의 근골격계의 문제가 오게 되고 뇌 척수액의 흐름에도 변형을 주어서 아마 호르몬이나 신경쪽에도 영향을 주는지 심리적으로도 불안함, 초조함, 긴장됨 등이 증폭 되거나 갑자기 오게 되는 것 같습니다
또 두개골의 모양에 따라 뇌의 압력에도 영향을 주어서 아이큐나 판단,사고 능력 과같은 지능적인 부분에도 연관이 많은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론 초창기에 두개골 뒤틀림이 한창 심할 때는 머리가 항상 멍 해가지고 생각이 안나거나 계산 사고 같은 판단과 암기 등을 잘 하지를 못했었습니다
또 두개골이 움직일 때는 딱딱 소리가 나거나 모래 갈리는 소리가 귀나 머리에서 들리곤 하는데 아마 일반인들도 높거나 딱딱한 배게 등을 사용 해서 두개골에 압력을 가한다거나 턱을 괸다거나 다리를 꼰다거나 치아의 손상으로 치아의 높이가 안맞다거나 하는 등의 이유로 두개골이 약간씩은 다 뒤틀려 있는 것 같고 거의 두개골이 100프로 맞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이 되는데요 근데 신기한게 인체는 자연치유 능력이 있어서 하품을 할 때 주로 두개골 틀어진게 정상으로 맞춰집니다
그래서 하품할 때 두개골쪽에 집중을 잘 해보면 스르륵~, 딱딱, 찌직, 하는 등의 소리가 들리는데 이게 두개골이 여러개의 뼈 조각으로 구성 되어 있는데 그 뼈들이 맞춰지면서 원래대로 돌아오면서 나는 소리인 것 같습니다
어쨌든 저는 이러한 소리가 7년 넘게 하루종일 시도때도 없이 현재까지 들리는데 그래도 저는 다행히 치아는 손상이 별로 없어서 인체가 꾸준히 자연적으로 치유를 하는지 과거만큼 증상이 심하지는 않고 타인이 저의 외관만 보면 정상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겪었었던 두개골 뒤틀림에 의한 부작용 증상에 대하여 자세히 말씀 드리자면 육체적으로는 초기 몇달간은 턱관절이 뒤틀어져서 입이 안벌려져서 식사와 말을 못했고 말을 하게 되면 발음이 안됬고 어눌했었습니다 또 고개가 앞으로 고정이 안되어 매우 심한 사경증 증상과 같이 좌우로 틀어진 상태가 되었었고, 두개골이 귀 아래 예풍혈?이라고 하는 곳의 신경을 압박 하는지 그 부분이 제일 심했었는데 온몸에 하루종일 전기고문 혹은 칼로 살을 긁는 듯한 통증이 심하게 있었고 골반이 뒤틀어져서 양쪽 발의 높이가 심하게 안맞아서 걸을 때 쩔뚝거리기도 했었고 어느날은 갑자기 잠을 자고 일어났는데 허리랑 다리가 안펴져서 움직이지를 못했고 항상 두개골과 신체 어느 부분을 마치 양손으로 수건을 쥐어짜는 듯한 경직감과 통증이 있었고 손,발 관절 마디 등이 근육에 따라 같이 뒤틀렸는지 변형이 일어나는게 느껴지고 실제로도 손이 잘 안펴졌었습니다 치아도 교합이 안맞아서 음식을 씹을 때마다 아랫니가 윗니를 갈아버려서 앞니랑 어금니쪽이 조금 많이 갈렸었고 눈알도 눈쪽 근육도 두개골과 함께 수축 이완 등이 계속 일어나는지 눈알이 계속 사방으로 움직이는게 보이고 느껴졌는데 그때 저의 시야가 갑자기 넓어졌다 커졌다 했었고 외관으로 보면 사시 증상이 있었습니다
심리적으로는 기존에 있던 불안감 초조함 등이 있었는데 이게 갑자기 증폭이 된다던지 공황장애 같은 것이 갑자기 생기기도 했고 갑자기 어느날은 저의 시야가 위아래가 바뀌는 듯한게 보이면서 마치 하늘에서 떨어지는 듯한 놀이기구 롤러코스터의 위에서 내려올 때의 붕뜨는 느낌을 받았는데 아마 신경쪽과 눈쪽 근육이 수축 이완 되면서 그런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두개골 변형에 의하여 이러한 것들을 직접 체험하면서 확실하게 알게 된 것이 두개골이 온몸의 근육과 신경을 관장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또 카이로프레틱이나 추나요법 각종 근골격계 요법 등은 제아무리 해봤자 근본적으로 치료가 안되고 일시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치아가 손상 되고 두개골이 뒤틀려서 경추, 척추, 골반, 다리가 x자, o다리 등으로 뒤틀린 상태인데 그상태에서 제아무리 골반을 바로 맞추고 척추를 바로 맞추고 한다고 해도 한 2~3일 지나면 또 다시 뒤틀어집니다
인터넷 기사 중에 어디서 봤었는데 카이로프레틱 전문가도 카이로프레틱을 100번인가 1000번 정도를 받아야 약간의 효과가 있다고 양심 고백한 내용을 본적이 있습니다
근데 그 말도 맞다고 생각이 되는게 두개골이 온몸의 근육을 관장 하기는 하지만 그 관장 당하는 부분을 바로 맞추면 그 부분의 두개골도 원래대로 돌아오는 것 같습니다 다만 효과는 미비하고 두개골과 치아 치료가 가장 근본적인 뒤틀린 근골격계 증상의 해결법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어쨌든 그래서 결론은 온전한 정신과 육체의 건강을 위해서는 두개골에 가장 영향을 많이 미치는 치아 관리를 잘 해야 되고 잘 때 두개골에 무리가 가는 높은 배게나 딱딱한 배게 등을 사용 하기 보다는 목만 살짝 받쳐주는 메모리폼이나 라텍스 재질과 같은 폭신한 느낌의 약간 낮은 배게를 사용 하고 꽉 끼는 모자를 쓰지 않는 것이 좋고 평소 다리를 꼰다거나 턱을 괸다거나 얼굴을 팔로 누른다거나 짝짝이 높이의 신발을 신는다거나 치아를 간다거나 치아를 손상 시키는 음식을 자주 먹는다거나 하는 행동을 하면 두개골이 틀어지니 이러한 점들을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 어떻게 보면 제가 말씀 드린 것이 저의 경험에 대하여 과장이나 부풀림 등으로 보실 수도 있지만 실제로 7년 정도의 시간동안 점점 호전 되어 현재는 위 증상들이 많이 좋아지긴 했지만 현재도 겪는 증상들이고 정말 초창기 몇년 간은 거의 지체장애, 반병신으로 불려도 될만큼의 상태였었습니다
그래도 개인적으로 이러한 경험 덕분에 인간 신체에 대하여 더 잘 알게 되었고 자폐아, 지체장애인, 식물인간 등과 같이 자신의 의지로 어쩔 수 없는 그런 분들의 심정을 조금이나마 알게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두개골이 뒤틀린 상태에서 천수, 수련을 하게 되면 두개골이 원래 위치로 돌아오는 속도가 빨라지기는 하지만 두개골이 뒤틀리기까지 변형 과정이 너무 많고 천수나 수련과 같은 기의 작용은 씨뿌리고 싹나는 자연의 법칙을 따르는지 바로바로 호전은 안되고 직접적으로 물리적인 것으로 두개골을 맞추는 것 보다 매우 느립니다
제가 cst 잘못 받은게 한달 기간을 두고 잘못 받아서 완전히 뒤틀렸는데 현재 증상이 많이 호전이 되기까지 중간에 수련과 천수도 많이 받았었는데도 기간이 7년이 넘게 걸렸습니다
참고
http://cafe.daum.net/finding10/frf0/57 머리뼈의 구조
http://cafe.daum.net/finding10/frf0/6 두개골 교정, cst
http://cafe.daum.net/finding10/frf0/49 올바른 충치 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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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6 첨언 -
오오라님께서 최근 추나요법으로 증상이 호전 되셨다고 하셨는데 아마 무거운 것을 들거나 외부 자극 등으로 관절이나 추간판 탈출 등이 일어난 경우는 추나요법 등 외부 압력으로 맞추어 주면 좋아지는 것 같고 두개골과 치아 문제로 인한 근육의 이상으로 생긴 관절, 뼈 등 뒤틀림은 추나요법 등으로 맞추어도 일시적인 효과가 있을 뿐 근본적인 해결이 안되는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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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해와달님 "두개천골요법cst" 하기 전부터 두개골이 뒤틀러진 상태였다면 두개골이 뒤틀어진 원인이 있습니까?
cst를 받게 된 원인은 아마 제가 어릴때부터 무지한 부모의 강요로 인해 배게를 딱딱 한 것을 배고 자가지고 두상이 울퉁불퉁 해져서 별로 모양이 좋지 않았었는데 평소 그것에 대한 콤플렉스때문인지 고등학교 2학년 자퇴 후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지다보니 생각이 많아졌는데 그때는 어릴 때이니 자아나 가치관의 형성 등이 현재보다 더 안되어 있어서 자기 컨트롤을 잘 못했었던 것 같습니다 강박증이 심하게 있었는데 그 중 하나가 두개골을 동그랗게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래서 저의 두개골의 울퉁불퉁 한 곳을 손으로 동그랗게 하려고 몇날 몇일을 마구 눌렀었습니다
그래서 두개골에 이상이 생긴 것인지 본문의 내용처럼 어느날 일어나 보니 갑자기 어깨가 주저 않고 허리가 틀어지고 하는 증상이 생겨가지고 혹시 몰라 이전부터 원래 알고 있던 cst하는 곳을 급하게 찾아갔었습니다 그래서 그 원장님께 저의 증상을 말 하니 그 원장님이 한번 보자고 하면서 cst를 한달간 하면 된다고 하길래 한달동안 그 원장님께 cst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 원장님은 저를 일부로 이상하게 맞추려고 했었던 것은 아니였다고 생각이 되는데요 아마 문제는 그 원장님이 cst 진행을 하는 중간에 자기 나름대로 테스트를 해보는지 저의 인중이나 잇몸을 눌러보면서 오른쪽 왼쪽 중에 어느곳이 더 높고 낮냐라는 식으로 물어보던데
제가 그때 당시 카페에도 말씀 드렸던 것처럼 빙의증상 그런 것도 있고 심리가 좀 불안정 해서 제대로 말을 못해가지고 그원장님이 착오를 일으켰는지 쉽게 말해서 두개골이 원래 오른쪽으로 가야 정상으로 되는 것인데 왼쪽으로 돌려 놓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한달 뒤에 cst는 마무리 되었고 그 원장님도 자기가 보기에 잘 마무리 된 것 같아 보였는지 저에게 계속 잘 됬다고 그러면서 좋은 말만 하길래 저도 잘 된줄 알았습니다 근데 그때부터 증상이 계속 나빠지더니 위 본문에 언급 한 것처럼 신체가 무너졌습니다 근데 저는 그때 당시 왜 제 몸이 이렇게 되었는지 몰랐고 후에서야 두개골때문에 이렇게 된것인줄 확실히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또 그 cst 하는 원장님이 저에게 cst 시술 중간중간에 농담삼아 자기가 두개골 잘못 만지면 사람 하나 병신 만드는 것은 일도 아니다라는 그런 말을 했었는데 그 사례가 바로 제가 되었습니다
또 엎친데 덮친 격으로 그때 당시 제가 20살이라 이미 영장이 나온 상태였고 한달 뒤쯤에 바로 군대를 가야 하는 상황이지만 제 몸 상태가 너무 안좋았는데 외관상으로는 멀쩡해 보여가지고 군대를 입대 한 뒤에도 고생이 많았습니다 말이 잘 안나오고 몸도 잘 안움직였었는데 그래도 어찌저찌 하다가 훈련소를 나오게 되었고 자대를 배치 받게 되었는데 또 더 어이 없는 것은 군대가 최전방 gop로 배치를 받고 한달 뒤에 바로 gop투입 하는 부대로
가게 되어서 결국 이등병때 경기도 파주 임진강 통일전망대 쪽 gop 소초로 가게 되었는데 거기에 가니까 계단이 무슨 7키로 정도 되는 길이에 2700개정도 되는 곳을 하루에 2번씩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근무경계를 7시간씩 아침저녘으로 하는 곳이라가지고 진짜 그때 자살생각이 처음 났었습니다 훈련소때부터 제 몸이 이래가지고 맨날 어리버리하고 말도 제대로 못한다고 갈굼을 많이 먹었는데 gop근무까지 그런 곳으로 가니까 난생 처음으로 자살생각이 났었는데 한 2주 정도 지나고 나니 갑자기 더이상 이거 못할 것 같아서 순간적으로 욱하는 마음에 자살할 생각은 아니였고 손목을 커터칼로 조금 그은다음에 중대 행정보급관에게 보여주니
gop근무 부적합 판정을 받고 바로 육지 부대로 전출을 가게 되었습니다 거기서는 행정병으로 배치를 받았는데 배치
받은지 일주일 정도 되었을 때 그때도 제가 너무 군대라는 곳이 짜증나서 아침 밥 먹으러 갈때 몰래 뒷산으로 빠져나가서 탈영을 했는데 탈영 한 뒤에 4일 쯤 지나서 자수를 하니 3개월간 영창을 보냈었고 1년6개월 집행유예 받고 다시 부대 복귀를 하니 또 다른 부대로 전출을 가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그 부대는 사람들이 좋아서 상병때까지 여차저차 잘 생활을 했고 또 그 부대가 갑자기 gop로 빠진다고 해서 부대 이동이 있었는데
그때 부대를 또 옮기고 난 후 카페에 말씀 드린 원격투시 후임과 우연찮게 같은 소대로 배치 받게 되었습니다 그때 당시 제가 군대에서는 관심병사라고 해서 군대에 잘 적응 못하는 사람들은 좀 쉬운 보직을 시켜주는데 제가 이등병때부터 자살소동에다가 탈영에다가 별애별 짓을 다 해서 보일러병이라고 하는 나름 쉬운 보직을 배정 받았었는데 그래서 그 보일러병의 특권이 아무도 없는 보일러실에 혼자서 생활을 할 수 있는 특혜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원격투시 후임과 어쩌다가 ufo이야기가 나와서 이야기를 하다가 그 원격투시 후임이 저한테 갑자기 자기에게 원격투시 능력이 있고 영혼과 대화도 가능하다 등의 이야기를 몰래 하길래
저도 갑자기 호기심이 생겨서 하루 일과 끝나거나 주말에 매일 그 후임 불러다가 단둘이서만 보일러실에 가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원격투시 후임에게 여러 이야기도 들었는데 하여튼 진짜 훈련병때랑 이등병때는 몸 상태가 너무 안좋은데 다른 사람들에게 뭐라고 표현할 방법도 없고 저 자신조차도 제 몸이 왜 그런지 몰라가지고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었는데 그때 제가 무슨 정신으로 버텼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여튼 여차저차 해서 멀쩡하게 병장 제대 했고 집행유예는 기간 만료 되서 사라졌고 현재까지 그냥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원격투시 후임에게 제 몸상태를 투시해서 보면 뭐가 보이냐니까 제 두개골이 마치 가뭄이 든 땅이 갈라지는 것처럼 마구 갈라지는게 보이고 온몸이 다 틀어져 있는게 보인다고 했었고 또 cst를 잘못 시술 한 당시의 상황을 투시해서 보니까 원장님이 저에게 일부로 잘못 시술 해주려고 한 것이 아니라 그때 당시 저와 그 원장님의 기운이 따듯해서 밖에서 노숙자영혼?이 갑자기 원장님에게 씌여가지고 원장님이 착오를 일으킨 것 같다고 했었습니다
하여튼 그 원격투시 후임 말도 그렇고 제 생각도 그 원장님이 저를 일부로 그렇게 만들 분은 아니라고 생각이 되어지는데요 어쨌든 결과적으로는 두개골이 뒤틀리게 되었는데
그래도 그 원장님은 원망하지는 않습니다 두개골 뒤틀린 경험 덕분에 많은 생각도 하게 되었었고 인체에 대하여도 더 잘 알게 되었으니까요 그래도 또 다행인 것은 제가 치아가 그래도 나름 멀쩡하고 제대 후에 중간중간 수련과 천수를 하다보니 조금씩 호전이 되어 현재는 아직도 두개골 통증이나 고개가 돌아가거나 하는 등의 증상은 조금씩 있지만 발음도 나름 잘 되고 말도 잘 나오고 타인이 보아도 외관상으로는 정상으로 보이는 등 거의 정상으로 돌아온 것 같습니다 100이 정상이라고 하면 한 90프로 정도 돌아온 것 같은데 십승지 자체주관 하는데에는 전혀 지장은 없습니다
또 저에게 cst 시술 한 곳과 원장님은 언급은 안하겠습니다 이게 공개 글이라서 외부에서도 쉽게 검색이 되니 혹시 그 원장님이 보면 문제가 될 수도 있으니까요
@해와달 많이 호전되어서 다행입니다.
그래도 항상 몸 건강히 조심하시기를 바랍니다.
@진실 네 .. 말씀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