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십승지
 
 
 
 
 

카페 통계

 
방문
20240912
211
20240913
310
20240914
198
20240915
214
20240916
187
가입
20240912
0
20240913
0
20240914
0
20240915
0
20240916
0
게시글
20240912
5
20240913
1
20240914
2
20240915
3
20240916
0
댓글
20240912
6
20240913
9
20240914
1
20240915
1
20240916
0
 
카페 게시글
유용한 정보 두개골과 치아의 연관성, 두개골 뒤틀림의 개인적인 경험담 입니다
해와달 추천 1 조회 845 17.11.05 16:00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11.06 01:27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11.06 01:29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11.06 01:43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11.06 01:51

  • 17.11.06 01:44

    첫댓글 해와달님 "두개천골요법cst" 하기 전부터 두개골이 뒤틀러진 상태였다면 두개골이 뒤틀어진 원인이 있습니까?

  • 작성자 17.11.06 02:20

    cst를 받게 된 원인은 아마 제가 어릴때부터 무지한 부모의 강요로 인해 배게를 딱딱 한 것을 배고 자가지고 두상이 울퉁불퉁 해져서 별로 모양이 좋지 않았었는데 평소 그것에 대한 콤플렉스때문인지 고등학교 2학년 자퇴 후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지다보니 생각이 많아졌는데 그때는 어릴 때이니 자아나 가치관의 형성 등이 현재보다 더 안되어 있어서 자기 컨트롤을 잘 못했었던 것 같습니다 강박증이 심하게 있었는데 그 중 하나가 두개골을 동그랗게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래서 저의 두개골의 울퉁불퉁 한 곳을 손으로 동그랗게 하려고 몇날 몇일을 마구 눌렀었습니다

  • 작성자 17.11.06 02:22

    그래서 두개골에 이상이 생긴 것인지 본문의 내용처럼 어느날 일어나 보니 갑자기 어깨가 주저 않고 허리가 틀어지고 하는 증상이 생겨가지고 혹시 몰라 이전부터 원래 알고 있던 cst하는 곳을 급하게 찾아갔었습니다 그래서 그 원장님께 저의 증상을 말 하니 그 원장님이 한번 보자고 하면서 cst를 한달간 하면 된다고 하길래 한달동안 그 원장님께 cst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 원장님은 저를 일부로 이상하게 맞추려고 했었던 것은 아니였다고 생각이 되는데요 아마 문제는 그 원장님이 cst 진행을 하는 중간에 자기 나름대로 테스트를 해보는지 저의 인중이나 잇몸을 눌러보면서 오른쪽 왼쪽 중에 어느곳이 더 높고 낮냐라는 식으로 물어보던데

  • 작성자 17.11.06 02:23

    제가 그때 당시 카페에도 말씀 드렸던 것처럼 빙의증상 그런 것도 있고 심리가 좀 불안정 해서 제대로 말을 못해가지고 그원장님이 착오를 일으켰는지 쉽게 말해서 두개골이 원래 오른쪽으로 가야 정상으로 되는 것인데 왼쪽으로 돌려 놓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한달 뒤에 cst는 마무리 되었고 그 원장님도 자기가 보기에 잘 마무리 된 것 같아 보였는지 저에게 계속 잘 됬다고 그러면서 좋은 말만 하길래 저도 잘 된줄 알았습니다 근데 그때부터 증상이 계속 나빠지더니 위 본문에 언급 한 것처럼 신체가 무너졌습니다 근데 저는 그때 당시 왜 제 몸이 이렇게 되었는지 몰랐고 후에서야 두개골때문에 이렇게 된것인줄 확실히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 작성자 17.11.06 12:45

    또 그 cst 하는 원장님이 저에게 cst 시술 중간중간에 농담삼아 자기가 두개골 잘못 만지면 사람 하나 병신 만드는 것은 일도 아니다라는 그런 말을 했었는데 그 사례가 바로 제가 되었습니다

    또 엎친데 덮친 격으로 그때 당시 제가 20살이라 이미 영장이 나온 상태였고 한달 뒤쯤에 바로 군대를 가야 하는 상황이지만 제 몸 상태가 너무 안좋았는데 외관상으로는 멀쩡해 보여가지고 군대를 입대 한 뒤에도 고생이 많았습니다 말이 잘 안나오고 몸도 잘 안움직였었는데 그래도 어찌저찌 하다가 훈련소를 나오게 되었고 자대를 배치 받게 되었는데 또 더 어이 없는 것은 군대가 최전방 gop로 배치를 받고 한달 뒤에 바로 gop투입 하는 부대로

  • 작성자 17.11.06 02:48

    가게 되어서 결국 이등병때 경기도 파주 임진강 통일전망대 쪽 gop 소초로 가게 되었는데 거기에 가니까 계단이 무슨 7키로 정도 되는 길이에 2700개정도 되는 곳을 하루에 2번씩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근무경계를 7시간씩 아침저녘으로 하는 곳이라가지고 진짜 그때 자살생각이 처음 났었습니다 훈련소때부터 제 몸이 이래가지고 맨날 어리버리하고 말도 제대로 못한다고 갈굼을 많이 먹었는데 gop근무까지 그런 곳으로 가니까 난생 처음으로 자살생각이 났었는데 한 2주 정도 지나고 나니 갑자기 더이상 이거 못할 것 같아서 순간적으로 욱하는 마음에 자살할 생각은 아니였고 손목을 커터칼로 조금 그은다음에 중대 행정보급관에게 보여주니

  • 작성자 17.11.06 02:07

    gop근무 부적합 판정을 받고 바로 육지 부대로 전출을 가게 되었습니다 거기서는 행정병으로 배치를 받았는데 배치
    받은지 일주일 정도 되었을 때 그때도 제가 너무 군대라는 곳이 짜증나서 아침 밥 먹으러 갈때 몰래 뒷산으로 빠져나가서 탈영을 했는데 탈영 한 뒤에 4일 쯤 지나서 자수를 하니 3개월간 영창을 보냈었고 1년6개월 집행유예 받고 다시 부대 복귀를 하니 또 다른 부대로 전출을 가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그 부대는 사람들이 좋아서 상병때까지 여차저차 잘 생활을 했고 또 그 부대가 갑자기 gop로 빠진다고 해서 부대 이동이 있었는데

  • 작성자 17.11.06 02:09

    그때 부대를 또 옮기고 난 후 카페에 말씀 드린 원격투시 후임과 우연찮게 같은 소대로 배치 받게 되었습니다 그때 당시 제가 군대에서는 관심병사라고 해서 군대에 잘 적응 못하는 사람들은 좀 쉬운 보직을 시켜주는데 제가 이등병때부터 자살소동에다가 탈영에다가 별애별 짓을 다 해서 보일러병이라고 하는 나름 쉬운 보직을 배정 받았었는데 그래서 그 보일러병의 특권이 아무도 없는 보일러실에 혼자서 생활을 할 수 있는 특혜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원격투시 후임과 어쩌다가 ufo이야기가 나와서 이야기를 하다가 그 원격투시 후임이 저한테 갑자기 자기에게 원격투시 능력이 있고 영혼과 대화도 가능하다 등의 이야기를 몰래 하길래

  • 작성자 17.11.06 02:28

    저도 갑자기 호기심이 생겨서 하루 일과 끝나거나 주말에 매일 그 후임 불러다가 단둘이서만 보일러실에 가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원격투시 후임에게 여러 이야기도 들었는데 하여튼 진짜 훈련병때랑 이등병때는 몸 상태가 너무 안좋은데 다른 사람들에게 뭐라고 표현할 방법도 없고 저 자신조차도 제 몸이 왜 그런지 몰라가지고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었는데 그때 제가 무슨 정신으로 버텼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여튼 여차저차 해서 멀쩡하게 병장 제대 했고 집행유예는 기간 만료 되서 사라졌고 현재까지 그냥 살고 있습니다

  • 작성자 17.11.06 02:29

    그리고 원격투시 후임에게 제 몸상태를 투시해서 보면 뭐가 보이냐니까 제 두개골이 마치 가뭄이 든 땅이 갈라지는 것처럼 마구 갈라지는게 보이고 온몸이 다 틀어져 있는게 보인다고 했었고 또 cst를 잘못 시술 한 당시의 상황을 투시해서 보니까 원장님이 저에게 일부로 잘못 시술 해주려고 한 것이 아니라 그때 당시 저와 그 원장님의 기운이 따듯해서 밖에서 노숙자영혼?이 갑자기 원장님에게 씌여가지고 원장님이 착오를 일으킨 것 같다고 했었습니다

    하여튼 그 원격투시 후임 말도 그렇고 제 생각도 그 원장님이 저를 일부로 그렇게 만들 분은 아니라고 생각이 되어지는데요 어쨌든 결과적으로는 두개골이 뒤틀리게 되었는데

  • 작성자 17.11.06 14:03

    그래도 그 원장님은 원망하지는 않습니다 두개골 뒤틀린 경험 덕분에 많은 생각도 하게 되었었고 인체에 대하여도 더 잘 알게 되었으니까요 그래도 또 다행인 것은 제가 치아가 그래도 나름 멀쩡하고 제대 후에 중간중간 수련과 천수를 하다보니 조금씩 호전이 되어 현재는 아직도 두개골 통증이나 고개가 돌아가거나 하는 등의 증상은 조금씩 있지만 발음도 나름 잘 되고 말도 잘 나오고 타인이 보아도 외관상으로는 정상으로 보이는 등 거의 정상으로 돌아온 것 같습니다 100이 정상이라고 하면 한 90프로 정도 돌아온 것 같은데 십승지 자체주관 하는데에는 전혀 지장은 없습니다

  • 작성자 17.11.06 02:37

    또 저에게 cst 시술 한 곳과 원장님은 언급은 안하겠습니다 이게 공개 글이라서 외부에서도 쉽게 검색이 되니 혹시 그 원장님이 보면 문제가 될 수도 있으니까요

  • 17.11.06 02:31

    @해와달 많이 호전되어서 다행입니다.
    그래도 항상 몸 건강히 조심하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17.11.06 02:31

    @진실 네 .. 말씀 감사 드립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