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세한 얘기는 빼고 간단하게 적겠습니다.
대학에서 만나 졸업후 사귀게 되었고 사귄지 3개월후에 저희 부모님 집에서 동거 생활을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아이를 가졌으면 아이가진걸 숨기고 임신 6개월차에 저에게 말하였고, 전 아내를 좋아했기에 낳기로 하고 양가 부모님에게 허락을 맡고 바로 직장을 구했고 결혼을 하였습니다. 대학교 졸업후에 직장도 없었고, 아내의 집도 시골이다 보니 가진 재산도 많치 않았고, 저희집은 서울에서 넉넉하게 살다가 18년전에 아버지 회사가 부도가 나서 충남쪽으로 도피하나싶이 와서 저희집도 그렇게 여유롭지가 않아서 부모님 집에서 살기로 하였습니다. 다니던 회사가 3년만에 부도가 되면서 7개월가량을 백수로 지내게 되었는데, 부도나기1년전에 새차로 바꾸고 할부로 끊어놓은거와 아기와 생활비로 모은돈 전부 쓰고 이때서 부터 말싸움이 시작됐고, 7개월 후에 바로 다른 직장을 다니게 되었지만 싸움은 계속 되었고 싸움후에 아내는 2번(첫번째는 1달, 두번째는 10달) 아이를 놓고 집을 나갔었습니다. 어쨋든 그후에 다시 살아보기로 하고 저희집에서 분가 시켜 줄테니 나가라고 했으며 아파트를 구하여 나가게 되었습니다.
이때 저희 어머니가 2500만원 아버지가 1000만원 누나가 500만원을 해주었습니다.(통장내역)
그리고 4300만원을 대출을 받아서 전세 7500만원 아파트를 구해서 분가를 하게되었습니다. 분가를 하고 아내도 차가 필요하다하여 아내는 자기돈 450만원을 제 통장에 입금하였습니다(통장내역) 차는 430만원을 주고 중고로 구입하였습니다. 전 직장을 다니면서 그당시 연봉3400만원정도 투잡으로 대리운전1년에 1500만원정도를 3년간 벌어서 2014년에 전세 1억3000만원 아파트로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재산 7000만원 정도에 전세자금대출 6500만원 정도 입니다.
결혼기간은 약10년정도 되었고 아내가 집을 1년정도 나갔다가 다시 합친세월이 5년이 안됩니다.
아내는 돈벌지 않고 전업주부였습니다. 그리고 아내가 돈쓰는 것에 한번도 모라고 한적이 없고 부족한게 없게 해줬던걸로 기억합니다. 이렇타면 재산분할은 어느정도인가요?
양육권은 딸2명입니다. 아내가 나가기전에 큰딸을 낳았고 다시 합치고 둘째를 낳았습니다.10살 5살입니다. 전 직장을 다니면서 대리운전을 3년 했습니다. 아침 7시 30분에 출근을 하여 새벽 2~3시에 퇴근했습니다. 회사 퇴근후에 집에와서 저녁먹고 다시 출근 하면서 이때뿐이 못봤습니다. 그래도 주말엔 아이들과 놀려고 많이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대리를 관두고는 아이들과 많이 놀았습니다. 이것이 제 약점입니다.
아내는 아이들에게 잘합니다. 하지만 두번 집을 나갔던거와 친정집이 완전 시골입니다. 마당엔 소도 키워 모기도 많습니다. 이정도가 아내의 약점입니다.
이렇게 된다면 양육권은 아내쪽으로 기울것이 확실한가요?
현재는 별거중이며 제가 큰딸을 아내가 작은딸을 데리고 있습니다.
위자료는 아내의 소장을 보면 완전 파렴치한범입니다.
게임중독,상습폭행,상습폭언,의척증,상습성폭행,상습도박,시댁에 불만,악의적유기등등 참 소설이 많습니다.
게임중독은 사귀기 전부터 게임 좋아했고 게임으로 돈을 쓰지 않습니다. 달달이 아이템정도를 팔아 1달에 30만원정도를 벌었으며 아내가 2011년 이후로 컴퓨터게임을 하지 않습니다.
상습폭행,폭언 아내와 몸싸움은 3번 있었습니다. 2010년 4월초 몸을 서로 밀치는 정도에 싸움이였고 두번째는 4월말 아내와 싸움으로 아내는 눈이 멍들었고 전 얼굴 목이 다할퀴었습니다. 전 눈이 멍든걸보고 바로 사과를 하였고 제가 처가집에 제가 얘기하였고 다신 때리지 않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폭언은 제가 하는게 아니고 아내가 합니다. 저도 화나면 폭언하긴하는데, 다시 합치고 전 아내에게 호칭을 붙이자하였고 아내는 이상하다하면 거부하였습니다. 화가나도 호칭을 붙이면 화를 내기가 애매해지게 되어 전 폭언하니 않았습니다. 아내는 화가 한번 나면 자제가 되지 않습니다. 3번째는 한집에서 별거를 할때 2015년 9월에 술을 마시고 만취로 2시에 들어와서 모하러 들어왔냐고 나가라고하면서 밀었고 이때 만취였던 아내는 복도식 아파트였던 터라 벽에 부디쳐 무릎과 팔꿈치에 멍이 들었습니다. 증거사진은 이것뿐입니다. 아내는 애들앞에서 이종격투기 선수만양 때렸다는데 전 그런적도 없고 큰딸 당시 9살에게 물어봤습니다. 아빠가 엄마 한번이라도 때리는거 본적있냐고,집에서 아빠가 물건 부쉬는거본적있냐고 딸이 없다고 한걸 녹취했습니다..너무 억울해서...
상습성폭행 제가 아내에게도 항상 얘기 해왔습니다. 애들상대로 범죄와 여성 상대로 범죄는 인간쓰레기라고 말해왔습니다. 제가 강제로 성관계? 아내 성격에 가만이 있지도 않겠지만 그런적 없습니다.
상습도박(정선카지노) 일단 카지노는 현재까지 5번정도 갔고 아내에게 허락을 맡고 갔었습니다. 가도 돈쓰는건 30만원 미만입니다. 고등학교 모임하는 친구들과 카드를 칩니다. 2014년 5월부터 3달에 한번정도 아내에게 허락을 맡고 했고 2015년부터 한달에 4~5번정도 하였고 아내에게 허락을 맡고 했습니다. 여기서 허락은 허락은 하지만 좋게 보진 않았습니다. 허락을 맡고 하지 않은적도 있지만 허락을 맡고 한건 카톡내욕 복구업체에 맡겨 복구했습니다. 내용있습니다. 카지노 간거 허락맡고 간거 있습니다. 전 돈을 따면 항상 아내에게 가져다주었지만 아내는 돈을 받고 좋아는 했지만 그때마다 도박하지 말라고 저에게 말했고 전 아내에게 않하겠다고 약속을 하였습니다. 2015년 7월 아는 지인들과 했다가 크게 잃어 현금서비스 180만원을 받았으며, 아내에게 걸릴까봐 대출을 받았습니다..400만원을 받아서 180만원 상환을 하고 나머진 비상금 통장에 넣었습니다. 아내에게 바도 다음날 걸리게되었고 220만원을 아내 관리 통장에 넣고 400만원을 모두 상환하였습니다. 그리고 2015년 7월이후로 지금까지 카드는 않칩니다.
나머지 사유는 크게 문제가 되지도 않기에 위에내용으로만 보신다면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