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곡사
칠갑산 남쪽기슭에 자리잡고 있는 장곡사는 신라 문성왕(AD850년)때
보조선사 체징에 의해 창건된 절이다. 이 절은 상대웅전과 하대웅전
으로 나누어져 있다. 한절에 대웅전이 2개가 있는 것이 특이하다.
하 대웅전
상대웅전에 있는 장곡사 철조약사여래좌상 및 부석조대좌
산대웅전 철조비로자나불좌상 및 석조대좌
장곡사를 배경으로 신근재 교수님
상대웅전 앞에서
콩밭매는 아낙네 동상과 함께 김주명교장 신근재 교수
한경자교장
김경자 이름 쌍둥이
청국장 찌개와 비빔밥으로 시장기를 면하고
김주명 교장의 마술 공연
점심식사 후 출렁다리로 이동
좌로부터 김경자 교장 김지묵, 김주명, 조주행 교장
수선화가 예쁘게 우리를 환영하다
고추돌이와 고추순이가 우리를 환영
매운 고추로 유명한 청양고추 앞에서 한경자교장
김경자교장
강영순 여행부 부회장 출렁다리 공원 팔각정 앞에서
김효숙교장과 그 일행
다락골 천주교 성지
청양 천주교 순교자의 묘소는 화성면 농암리 다락골애 있는
천주교 신자들의 숭교자 묘지이다. 한무덤에
여러사람을 묻었다 해서 붙인 이름니다.
예수의 상이 팔이 없다. 팔이 있게 하는 것은 신자들의 몫이란다.
부활한 예수의 상
천주교성지 관람을 마지막으로 일정을 마치고 해동갑을 하면서
일행은 서울로 이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