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22. 7. 4.(월) 11:00
장소: 장성교육지원청
장성교육지원청으로 찾아가는 시 낭송 공연이 있었다.
프로그램으로 악기(알프혼)연주1팀, 독송 2팀, 유치환 합송팀, 짧은시팀 공연으로 직원들의 표정과 마음이 우리에게 멈추어 있음을 매 출연 시간마다 느낄 수 있었다.
그렇게 공연을 마치고...
직원들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감동의 눈물을 참느라 힘들었었다고...
시낭송은 그냥 공주처럼 하는 것인 줄 알았다고..
이런 수준 높은 공연을 무료로 관람하다니...
다음에 공연 있으면 꼭 초청해달라고.
그 어떤 공연보다 마음을 뜨겁게 적셔 주었다고.
그냥 시간 때우고 오자 했는데 마음에 감동 한가득이다고.
이런 느낌을 전해들었을때 코끝이 찡해옴을 느꼈다.
교육지원청 교육장님 이하 직원들의 좋은 호평으로 너무 과분한 대접을 받아, 정말 보람있고 뿌듯함으로 수준높은 우리의 공연은 스스로 어깨가 으쓱해졌다.
광시협 임원진을 비롯한 우리 회원들은 진정한 프로임을 다시한번 느끼는 하루였다.
우린 또 꿈꾼다.
시낭송으로 또 그 누군가의 가슴에 앉아 뜨거운 감동을 서로 나누기를!
첫댓글 비록 20~30분짜리 미니공연이었지만,
시낭송에 대한 좋은 인식과 이미지를 심어준
공연으로, 보람된 시간이었다.
특히, 교육장님의 인자하심과 섬세한 칭찬과
손님들을 배려하시는 모습은 남달라 보이셨다.
그리하여 공연을 한 우리들 또한 감동과
감사가 넘치는 여정이었습니다.
모두기 한마음으로 미니공연을 무사히 마치고
식사와 차까지 대접을 받고~ 공연후 무대가 좋았다는 평을 듣고 모두가 뿌듯했던 하루였다 ~
초대해준분들 듣는분들을 워해 최선을 다한
우리협회 회원님들은 정말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