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 이른 잠자리가 일찍도 찾아왔다. 종단내 생전예수재가 있어 1부 행사를 마치고 2부 생전예수재 법회를 주관하기 위해 잠시 쉬는 시간에 빈도의 모자에 앉아 날려주어도 또 날아와 앉는 애기 잠자리가 있었다.
하시미행자야(도담보살)의 사랑스러운 딸 문정이...얼마나 재치 덩어리인지 보는 사람들마다 배꼽을 잡는다.
살생을 하면 안된다고 날려 주라고 한다. 기특한 놈!!
그래서 기분 좋게 기념 촬영을 했다. 대각스님 모자를 쓰고 말이다.
첫댓글 문정이 보고싶다 .다음에 만날때는 더 이쁜 모습으로 보자 사랑해...............
대장님 문정이 봐 주시느라 ....전날 마니 아프셨던모양인데 .걷는게 휘청휘청 하시던걸요!업어주시고 예쁜 옷까지 사주시고...감사합니다..
첫댓글 문정이 보고싶다 .다음에 만날때는 더 이쁜 모습으로 보자 사랑해...............
대장님 문정이 봐 주시느라 ....
전날 마니 아프셨던모양인데 .걷는게 휘청휘청 하시던걸요!
업어주시고 예쁜 옷까지 사주시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