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18일 15:00시에 시설을 출발하여
17:20분쯤 숭실중학교에 도착했습니다.
학교에서는 30여분 전부터 공연준비를 마치고
우리들의 도착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학교에 도착하자 말자 엘리베이트를 이용하여 8층 식당으로 이동하여
밥, 빵과 셀러드로 구성된 서양식 저녁을 맛있게 먹고,
공연시간이 얼마남지 않아서
그 전에 학생들과 단짝을 이뤄 학교 교정의 이곳저곳을 구경하였습니다.
"예술의 전당"에서 수십만원의 관람료를 지불하고
구경해야 할 오케스트라 클래식 음악연주에 초대받아
직접 지근거리에서 관람하는 영광을 얻었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악기들이 환상의 하모니를 이루며
하나로 어우러져 웅장한 소리를 낼때마다
행사장이 떠나갈 듯한 박수로 답했습니다.
그렇게 즐거운 공연을 관람하고 돌아오는 길은
날씨가 쌀쌀하여 축석령휴게소에 들러 따뜻한 음료와 컵라면으로
몸을 녹이고 시설로 돌아오이 밤12시가 되었습니다.
먼길 잘다녀오라고 인사하는 우리시설 멍멍이~~

숭실중학교 교목님의 식사전 기도!!



아직은 텅빈 행사장... 잠시후 3층까지 자리를 가득채운 관람장
학교에서는 우리 생활인들을 위하여 관람장 앞부분에 지정석을 마련하여
주셨습니다.






드디어 공연 시작!!
1년을 준비한 공연의 서막이 올랐습니다.




공연이 끝나고 숭실중학교 학교장님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였습니다.
(앞열 우측에서 3번째)


축석령휴게소에 잠시 들러 컵라면과 커피로 몸을 녹이고~

이렇게 즐거운 관람을 마치고 24:00시가 다되어 시설에 복귀하였습니다. 끝.
첫댓글 문혜 가족들을 자주 볼 수 있게 되어서 너무 좋아요. 먼 길을 오셔서 함께 할 수 있다는 것 그 자체가 서로의 사랑을 나누는 것이지요. 밤 늦게 돌아가셔야 하는 사실을 생각할수록 마음이 좀 무거웠어요. 모두 모두 사랑해요~~~
한 밤중에 꿈나라로 여행을 가셔야 하는데~~~
와 컵 라면이 꿀맛이었겠네요.
사진을 보니 먹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