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수여행은 숙소를 세계박람회 메인 엠블호텔 vip용 운영될 계획이고 전객실에서 에메랄드빛의 남해바다를 바라볼 수 있게 설계되었다. 1박은 양실에서 또 1박은 일본풍의 다다미객실을 사용했고 다다미객실은 최고의 전망을 가진 ㄱ자 방향(양방향)에 있고 섬세하고 편안한 서비스를 비롯해서 내집보다 편안함을 제공받았고 따가운 여름에도 시원한 바닷 바람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을것 같다. 식사는 엠블호텔 1층에 위치한 레스토랑에서는 최고의 맛과 멋을 자랑하는 퓨전 레스토랑으로 매주 새로운 테마로 제공되는 조식뷔페에서했다. 다양한 종류의 식사를 즐길 수 있으며 음식또한 정갈하고 깔끔한요리가 여러가지로 맛깔스럽게 제공된다.
수제요거트,푸딩,무스 당신의 탁월한 선택을 믿겠어요~날 데려가 주세요~ 색과모양에서 젤먼저 손이간다.
먹음직 스런 음식이 한눈에 들어온다 세계 어느나라에 가도 이렇게 여러가지 음식이 제공되는건 본 적이 없다 외국인들도 취향에 맞겠금 양식에서 한식까지 음식만 맛있음 되는거 아닌가? 하지만 그런건 아니다,,,음식은 먼저 눈으로 먹고 다음 입으로 맛을 느낀다죠? 한마디로 빛깔 좋은떡이 맛있다고나 할까요?
더운음식(생선구이,훈제삼겹살,햄구이,등등등)
와플에 블루베리쨈을 얻어 먹었는데 생크림도 전혀 달지않고 정말 맛이있었다
오믈렛을 직접 만들어 준다.
잔치국수 따끈한 몇치국물에 김송송얹고 김치곁들여 먹는맛은 일품,,, 밥보다 맛있다.
에효~왜 뷔페에 오면저절로 헛배가 부른지 눈으로 코로 이미 다 먹어버려서,,, 두번째로 가져온 접시에 과일과 연어쎌러드 아쉽지만 가볍게 먹어주고 ,,,,
퓨젼레스토랑 아드리아
최신연회장으로 대규모 전시회 세미나 국제회의에 이르기 까지 성공적인 연회를 위한 최적의 공간▼
호텔 옆동 사우나가있는 건물 1층 카페 인디고 테이크아웃에서 딸기슬러시를 들고 나왔다 여느 카페보다 가격면에서 호텔인데 비해서 커피 4천원에서 생과일쥬스7천원대
다리미에 캡슐형커리머신까지 준비되어있다.
양실에서의 1박도 새 건물인데다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움의 조화 포근한 숙면을 취할 수 있었다.
세계박람회장이 숙소에서 한눈에 들어온다.
야간에 야경을 찍어보려고 밖에 나왔다 기둥의 불빛이 시시각각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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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머루의 추억만들기 원문보기 글쓴이: 머루
첫댓글 사진들을 보니 갑자기 배가 고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