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장이 붓고
아프다든지, 갑상선이
아파서 열이 난다든지 하는
현상들이 세포가 자신의 내부환경의
밸런스를 유지하기 위해 외부를 변화시키는 위한 작용입니다.
호르몬
또한 밸런스의
원리로 작동을 합니다.
인간의
몸은 100 여종의
호르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호르몬들이
우리의 자율 신경계에
영향을 미치고 우리의 몸에
생리학적인 파장을 만들어 냅니다.
호르몬은
너무 과해도 문제,
너무 부족해도 문제가 됩니다.
면역
체계도
밸런스가 핵심입니다.
면역력이란 우리 몸에 침투한
세균이나 바이러스 같은 적들을
물리치는 군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수많은
병균이 여러
경로를 통해 우리
몸에 침투했을 때, 군인 수가
적거나 약하다면 패하게 됩니다.
질병에
걸리게 됩니다.
반대로 너무 과도한
군대를 가지고 있어도
전체의 몸에는 문제가 됩니다.
국방비를
너무 많이 쓰게 되면
교육부나 경제부, 문회부에 쓸
예산이 줄어들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되면
그 과도한 군사 체계가
오히려 다른 주위들을 약화
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는 것입니다.
카페 게시글
바디바이블
밸런스가 핵심인 인체
자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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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03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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