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게차,굴삭기,천공기,덤프,도자 등 연합 사단법인 출범한다.
지난11일 국토교통부는 "건설기계 사업자 단체 발전방안"을 수용하고 이행하기로 최종 합의서에 서명했다.
27개 기종,2개 규모(일반(지입사) /,개별사업자,연명사업자(건설기계대여 사업자))
총29개 비영리 사단법인를 설립 할수 있으며
-규모별은 2개로 전국 단위로 구성된 일반대여업체(지입사)1개, 개별사업자와 연명사업자를 합해 1개 사단법인 설립 가능
-건설기계27개 기종별 설립 가능 단,전국 단위로 구성된 기종(지역 단위 불가)
-27개 기종 중 사단법인 설립 가능 기종 몇 개 되지 않을 것
이로써 전국 지게차 연합회는 지게차,굴삭기,천공기,덤프,도자 등 연명사업자(158,360명),개별사업자(9,723명) 연합으로 규모별 사단법인을 추진하며
국토부로부터 인가 약속을 받았다.
현재 국토부에 6월내 사단법인 인가를 해 줄것을 요청한 상태다.

좌로부터 대건협전기호회장,국토교통부 김일평국장,전국건설기계연합회 이주성회장,펌프카전황배회장이 합의서에 서명했다.

전국지게차연합회.전국건설기계연합회,시추조사협회 회장 및 임원진은 사단법인 인가를 확약 받고 연명/개별 연합 법인을 설립하기로 했다. 회의 끝난후 3기종 임원진과 기념 사진







☞건설기계 사업자 현황☜
*일반 건설기계 대여업(지입사)수 -4,074
-5대이상의 건설기계로 운영하는 사업자(2이상의 개인 또는 법인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경우를 포함한다,주기장 있음)
*건설기계대여 연명 사업자(지입사 속에 있는 우리)-158,360
-일반대여업체(지입사)와 공동 사업하는 1인 사업자(지게차 1대 가지고 사업하는 우리가 연명 사업자)
*개별 건설기계 대여업-9,723
-주기장를 보유하고 있으며 1인의 개인 또는 법인이 4대이하의 건설기계로 운영하는 사업
지난3월 한달 전국 지게차 연합회 강성조 회장 이하 임원진은 세종시 국토부 청사 앞에서 사단법인 인가 집회를 통해
국토부로부터 인가 약속을 받아 냄으로서 지게차업계의 역사를 다시 썼다.

지게차 위에 올라 농성 중인 강성조회장

국토부에 사단법인 인가 서류 접수하는 박상대수석부회장,강성조회장,김은규부회장

국토부 앞 집회 중인 김환식 수석총무,박상대수석부회장,유승모사무처장,김은규부회장(좌로부터)

전국건설기계연합회 이주성회장에게 투쟁 물품 전달하는 전지연 강성조회장과 임원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