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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해변 #월령리 선인장 군락지/천연기념물 #협재해변 #금능 석물원 천연 목욕탕 풍력발전기 자바리 <일반명 : 다금바리> 제주도가 자바리의 주산지인데 제주도에서 자바리를 다금바리라고 오랫동안 잘못 부르고 있다 <일반명:자바리 , 제주방언:다금바리> 자비리도 최소 1kg 이상이 되어야 맛이 있다고 하는데 자바리 치어를 양식하여 1kg 까지 키우는데는 약 5년여가 소요 된다고 한다 천연기념물 제429호 백년초 제주는 돌, 바람, 여자가 많다해서 삼다도라 한다. 하지만 제주도의 돌들은 제주 외부로 반출할 수 없다. 단지 가공된 돌들만이 반출되는데, 제주의 가공된 돌의 대명사는 ''돌하르방'' 똑같이 생긴 하르방만 본 여행객들에게 제주 석물의 진수를 감상할 수 있게 하는 곳이 바로 금능석물원이다. 금능석물원은 약 40여년을 돌하르방을 제작하는 장공익 명장이 제주생활의 모습들을 돌로서 표현한 33,058m²(10,000평) 부지에 조성한 공원이다. 금능석물원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주도하는 불교적인 색채가 묻어나는 석불들이 있는데, 이곳 작품들은 수십년동안 이곳을 지켜온 장공익씨의 작품이라고 한다 돌아가신 장공익선생의 유언으로 금릉석물원은 입장료는 없다^^ 설문대할망과 오백장군상/제주도를 만들었다고 하는 여신 휼민상/요괴스러운 큰뱀에게 처녀를 재물로 바치는 김녕이라는 마을에 내려오는 전설을 조각 천태만상 협재해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