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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天 거리의 시작이다.
▲재미난 벽화다..
▲민들레 씨앗을 보면 으레이 불어보고 싶은 충동이 생긴다..^^
▲벽화를 보고 있으면 콧노래가 나올것 같은 그림..
▲입선작.."이상"
▲색색의 아크릴판위에 담겨진 글 중..
남성초등학교 앞 학생들의 시선답다..^^
▲남성초등학교 벽에 그려진 벽화..
오른쪽 작품은 초대작가의 작품이다.."동심으로"
▲입선작.."페이퍼서브웨이"
▲남성초등학교 옆 계단으로 부산기상관측소로 올라가는 계단의 벽화들
▲남성초등학교에서 바라보는 용두산공원의 부산타워..
▲다시 내려와 사람"인"거리이다.
▲특선작..꿈의우주
우주로 불어넣은 나의 숨이 은하수 길이 되고
그 은하수 길위에서 아기토끼들이 뛰어노는 모습과 달 뚜껑을 열고 흐뭇하게
이 광경을 바라보는 엄마 토끼의 모습에서 작가는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언제나 보이는 것 너머에 있다는 것을 나타내고자 한다.
▲초대작가의 작품 하루나비
하루를 의미하는 해와 달을 꽃으로 표현하고 꽃해와 꽃달을 향해
날아다니는 나비형상의 조형물을 설치하여
일상 속에서도 보다 아름다운 이상을 꿈꾸는 우리의 모습을 대변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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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와 이건 제가 보지 못한 벽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