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자를 섭외할수 없었다?
구할려고 어떤 노력을 하셨나요.
토론회 지역을 선정하기도 전에 저희 경기서부 대총무님께서 사회를 자청한적이 있었습니다. 그 분께 의사 타진을 해 보셨나요?
진행까지 맡으시고 질문까지 하시는것은 선관위원장이 후보 검증까지 하시겠다는겁니까?
후보들 자신은 질문 자체가 부담입니다. 선관위원장은 후보들에게 부담을 드린겁니다.
선거에 개입입니다.
거기에 질문 내용마저 선관위원장의 주관적인 생각이 담긴 질문을 하셨습니다. 후보중 한명은 질문이 적절치 않다 라는 반박까지 하셨구요.
선관위원장의 시눈활동 목적은 저작거리에서 탁사발이나 앞에놓고 할수 있는 말입니다.
"최선 또는 차악의 후보자 즉 제대로 된 심부름꾼을 뽑기 위함" 이란 선관위원장은 어떤 사람이라 여기는지요. 공정선거을 감시하면서 어느누구를 당선시킬수 있다는 말인가요.
선관위원장의 말씀은 논리에도 어긋납니다.
공정선거, 투명한선거가 이뤄지면 그것이 민의가 온전히 반영된는것입니다. 사람마다 지역마다,남여노소,자신들이 속한 분야에 따라 지지하는 후보는 다릅니다.
전자와 후자를 나눠 저를 전자로 치부하시는데, 시눈 어느누가 투표함만 건내주고 만단말인가요.
저는 지난대선도 지선도 마지막까지 남아서 지켜본 사람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지적합니다.
선관위원장이 벼슬입니까? 왜 이렇게 고압적인가요. "경고한다" "자중해라" 그리고 본인 할말 다 하고 "끝" 이 뭔가요? 본인 생각에는 멋있어 보일지 몰라도 저는 무례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라는 좋은 말은 사용할수 없었나요?
저 또한 감시와 참여는 같은 생각입니다.
"선거무효" "선관위 해체" 라는 말까지 나오게 한 이유를 여직 선관위 활동을 복기하면서 생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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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경기서부 대총무님이 사회자로 참여얘기를 하셨고 접총방에 글 올렸었습니다.
점점 선거과정이 혼탁해 져서 대총무님께 적극적으로 얘기를 못했지만 선관위에서도 신청자분한테 무슨 확인도
안해보시고 진행자를 섭외할수 없었다고요?
저희는 섭외를 하려 노력했다는점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