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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별 | 최고혈압 | 최저혈압 |
정상혈압 | 139 이하 | 89 이하 |
경계혈압 | 140~159 | 90 ~ 94 |
고 혈 압 | 160 이상 | 95 이상 |
*당 수치 기준 표
진단 | 공복 | 식후1시간 | 식후 2시간 |
정상 | 110 미만 | 180 미만 | 140 미만 |
내 당등 잠재 | 110~125 | 180~199 | 140~190 |
당뇨 판정 | 125 이상 | 200 이상 | 200 이상 |
⊙ 일본에서 암전문의(癌專門醫)로 유명한 곤도 마코토(近藤 誠)가 쓴 책의 내용
- 혈압과 당뇨 부분만 발췌-
*노화 현상을 질병으로 봐서는 안 된다.
나이가 들면 혈관은 탄력이 떨어지고, 딱딱해지기 때문에
혈압이 조금 높아야 혈액이 우리 몸 구석구석까지 잘 흘러간다.
콜레스테롤은 세포를 튼튼하게 해주기 때문에, 굳이 줄이지
않는 것이 좋다.
* 혈압 130은 위험수치가 아니다.
우리 몸은 나이를 먹을수록 혈압을 높이려고 하는데 그 이유가 뇌나 손과 발 구석구석에 혈액을 잘 전달하기 위해서 몸 스스로 그렇게 변화 하는 것이다.
의학계가 기준치를 낮추면 제약업계가 돈을 긁어모으는 꼴이고,
혈압강하제 제약사만 배를 불리게 되는 것이다. 혈압을 낮추면 뇌 손상이 빨라져 치매현상이 빨리 올 수 있다.!
* 혈당치를 약으로 낮추면 부작용만 커진다.
약으로 혈당치를 낮출 경우 약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약이 들어간 만큼 인슐린 분비를 하지 않아서 비장의 인슐린 분비 기능이 저하된다. 비장의 기능저하는 위와 심장 폐의 기능저하로 이어지고 결국은 신장의 기능까지 저하되고 간기능으로 이어져 모든 장기의 기능저하를 가져온다.
혈당치를 떨어뜨리기 위해서는 걷기, 자전거타기, 수영, 스트레칭
등의 유산소 운동이 효과적이다. 일단 부지런히 걷기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