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전 제2시집
『바람의 목말을 타고』
2010년 04월 05일 / 978-89-7787-502-9 / 137쪽 / 152*224 / 8,000원
■ 책 소개
시인 이대전의 『바람의 목말을 타고』. 1999년 '현대시조' 신인상을 수상하며 문단생활을 하게 된 저자의 두 번째 시집이다. 현실의 아픔과 자신의 고뇌를 접목시켜 타인의 고통을 위로한다.
■ 저자 소개
이대전
1943년 경남 거제 출생. 야호 : 옛들, 경암, 보우. 당호 : 반아헌. 대한예수교장로회 산정현교회 장로. 대한예수료장로회 중서울노회 부노회장. 1990 '현대시조' 신인상. 2005 현대시조 좋은 작품상. 현대시조문학, 거경문학, 장로문학 동인. 한국시조시인협회, 한국문인협회, 국제펜클럽한국본부 회원. 대한민국 미술대전 서예부문 초대작가. 대한민국 미술대전, 경기도 미술대전, 제물포 미술대전, 동학미술대전, 서예부문 심사위원 역임. 한국미술협회, 국제서법예술연합 회원. 시집으로 '바람 부는 날의 기도', '바람의 목말을 타고' 가 있다.
■ 목차
1 _세상 사는 이야기
2 _인연의 뜰에 앉아
3 _응달의 울음소리
4 _설레는 꿈의 노래
5 _새벽길을 걸으며
6 _동토의 땅을 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