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대호지면 집수리 공사가 막바지로 완료되어 가고 있습니다

[sun]

당진 대호지면 집수리 공사가 막바지로 완료되어 가고 있습니다
날씨가 추운 관계로 어머님 아버님께서 본체 옆 창고에 기거하시는 상황을
현장 직원들이나 저희가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여 열심히 일한 결과와
또 가을의 날씨가 좋아 잘 건조되어
서둘러서 입주를 하게 되었습니다
따뜻하고 예전 표현으로 부엌과 정지 정계 밥상을 들고 거의4계단을 오르내릴 오셔야 되는 어머니께서 많이 편안하실 줄 믿습니다
서둘러서 일하는데 큰 문제없이 입주할 수 있는 상황이 되어
여러 협력업체와 공사에 관여 하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여러분 따님들께서 많이 격려해 주시고 결제도 칼 같이 해주셔서
이렇게 일찍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사위분께서도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