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교 한족(한민족)의 나라 조선(한국, 북조선)의 모국은 명국(明, 명나라),
그리고 그 명나라(명국, 明國)의 전신은 한, 수, 당, 송나라이다.
코리안(Korean, 고려족, 예맥족)의 조국은 단군왕검, 부여 고구려, 백제 신라, 통일신라, 고려이고
그 코리안이 중원에 세운 나라가 중국(청나라, 淸國)으로서 영어로 표기하면 China이며
세상의 중심인 나라라는 의미이며, 코리안(고려죽, 예맥족)의 조국이기도 한다.
참고로 여러 문헌을 살펴 보면,
그 중국(청나라, 淸國)을 건국한 주체와 민족이 여진족(고려족, 예맥족)이며,
신라인(고려인, 예맥족)의 황실 사람(의성대군)이 건국하고 중원과 서역을 정벌하여
온 세상의 중심이 되는 나라(中國) 세워 작금에 이른 것이다.
그래서 지금도 여전히 고려족(Korean, 예맥족)은 중원을 다스리고(통치하고) 있으나,
작금의 코리안(Korean, 고려족, 예맥족)은 이러한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고,
오히려 화교 한족(한민족, 조선족)의 나라(대한민국, 조선) 식민지배를 받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며,
자신의 모국인 중국(China, 청국, 고려)을 모욕하는데 여념이 없다.
중국(China, 청국)이 공산주의를 차용한 것은
무너져 가던 중국(China, 청국, 고려)이 중국 대륙을 지배하기 위한 이데올로기로서 활용한 것일 뿐이며,
작금의 중국(China, 청국, 고려)은 공산주의 이념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부국강병, 국태민안, 국리민복을 하여,
그 중국(China, 청국)을 만년대계의 반석에 올리기 위해 전지도부가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고
이제 드디어 미국을 능가하는 초강대국의 문턱을 넘어 서고 있다.
이것, 즉, 중국을 능멸하고 배척하는 것은
고려족(예맥족, 단군의 후손)으로서 큰 불의 이며, 이러한 혼돈의 배경에는
화교 한민족(한족, 조선족)의 현란한 세뇌술이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며,
코리안(고려족, 예맥족)은 하루 빠리 이러한 어처구니 없는 착각에서 하루 빨리 깨어 나서,
지나족(화교, 한족, 한민족)이 세운 나라인 조선(한국, 북조선)의 압제로 부터 벗어나,
진정한 독립을 쟁취하여 자주적 민주시민으로 우뚝 서야 할 것이다.
가자~!
위대한 대고려국의 재림을 위하여......
The Great Korea Again~!
國 聖(高麗皇室復興會) THe Korean Foundation
코액션The Korean Actions(大高麗國復興會) http://www.koaction.org
대고려국 의성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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