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1월로 예정된 미국 대선은 우리 인류에게 매우 중요하다.
말하자면 미국 대선의 향배에 따라, 이 지구가 조지 오웰이 말한 동물농장이 되어, 인류 모두가 ‘짐승의 신세’로 전락할 것이냐, 아니면 인간이 ‘신적 존재’로 거듭나 대자유를 만끽할 것이냐가 결정되는 것이다.
인간은 원래 ‘반신반수’(半神半獸)라고 일컬어진다.
인간을 짐승으로 몰고 가려는 세력들이 어둠의 세력, ‘딥스테이트’라면, 인간을 신적 존재로 거듭나게 하려는 세력들이, 바로 트럼프를 중심으로 하는 ‘화이트햇 빛의 군단’이라 할 수 있다.
11월 미 대선에서 바이든이 이기느냐, 트럼프가 이기느냐에 따라 인류의 운명이 결정된다.트럼프가 군정총사령관 복장을 하고 있다.
그런데 바이든을 밀착 감시하고 있는 한국인 보안요원이 트럼프에게 지시를 받고 있다.이 이유를 알면 승자를 알 수 있다.
이것이 현재 미국을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는 빛과 어둠이라는 아마겟돈 영적 전쟁의 본질이고, 이번 미국 대선의 향배에 따라서, 지구의 운명이 결정되는 셈이다. 그러한 관점에서 이번 미국 대선은, 그동안 미국이 치러왔던 수많은 보통의 대선과는, 근본적으로 차원을 달리한다고 할 수 있다.
두 가지 감상법이 있다.
첫째는 미국 대선이 예정대로 치러지고 바이든이 재집권하는 경우다.
많은 사람들이 의아하게 생각할 것이다. 지금의 지지율이 트럼프가 약간 높게 나오기 때문에, 대선이 예정대로 치러진다면, 트럼프의 당선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하는 점이다. 그러나 아무리 지지율이 높아도, 트럼프는 딥스의 ‘부정선거 벽’을 넘을 수 없다. 이것은 트럼프 자신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2020대선 때도 그랬다. 실제 지지율은 트럼프 vs 바이든이 8:2였지만, 트럼프 득표율 35% 정도를 바이든에게 강탈(?)당해, 바이든이 이기게 된 것이다. 트럼프가 대통령 자리에 있을 때도 이렇게 당했는데, 지금은 두말하면 잔소리가 되지 않을까?
우리 대한민국도 5.9 대선 이후 아홉 번이나 이러한 부정선거가 있었다. 똑같은 놈들이었다.
따라서 대선이 예정대로 치러진다면, 트럼프의 당선 가능성은 거의 없고, 세상은 딥스가 원하는 ‘신세계질서’(NWO)가 성공하면서, 인류는 짐승의 신세로 전락하게 될 것이다. 패장 트럼프는 그들에 의해 무참히 죽게 될 것이고, 한국 또한 당연히 중국 속국이 되면서, 천손 민족은 이 땅에서 영원히 소멸될 것이다.
그들의 목표는 2030년에 ‘세계 단일정부’를 완성하는 것이다. 트럼프라는 방해꾼이 없으니, 일사천리가 되지 않을까?
따라서 바이든 당선은, 인류가 동물농장 우리에 갇힌, 짐승의 신세로 전락하게 되는 기폭제가 될 것이다.
둘째는 대선 전에 세계 계엄령과 EBS가 발동되어, 전 세계 딥스 정권이 한꺼번에 무너지면서 새로운 세상, ‘네사라/게사라’로 가는 경우다.
이 경우는 천지개벽적 의미가 담겨있다. 이 감상법 외에는 인류가 딥스가 쳐 놓은 매트릭스에서 빠져나올 가능성은 전무하다. 1871년 딥스가 만든 워싱턴DC 특수 법인(US Inc.)에 미국이 통째로 접수된 이후부터 지금까지 153년 동안, 전 세계가 사실상 그들에 의해 조리돌림 당해온 것이 진실이기 때문이다.
트럼프는 이것을 정확히 알고 있고, 미국을 구하고 인류를 구하기 위해, 미국을 잠시 ‘일시 중지’(반란법 발동)시키면서, 미국을 비공개 군정 체제로 넘긴 것이 팩트다. 군정체제로 넘긴 이유는, 전 세계 딥스를 일망타진(일차 50만 명 체포)하고, 그들이 다시는 재기할 수 없도록 제도와 시스템을 통해 “쐐기”를 박는 일이다.
대통령 전용 헬기인 '머린 원'이 트럼프 자택인 마라라고에 내리고 있고, 미국 국회의장 마이크 존슨이 마라라고로 트럼프를 방문했을때 대통령 인장이 부착된 빨간 티셔츠를 트럼프가 입고 있다. 트럼프가 군정총사령관이 아니라면 결코 설명되지 않는 부분이다.
바로 그것이 ‘QFS란 새로운 금융시스템을 통해 금본위제도’를 시행하는 것인데, 이것은 물리적으로 엄청난 시간이 필요하다.
특히 그중에서도 각국 통화 재평가(RV) 작업과, 그로 인한 ‘글로벌통화재설정’(GCR) 작업이 가장 큰 관건인바, 이것은 각국이 일시에 화폐개혁을 단행하는 것만큼 지극히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트럼프 진영에서는 금본위제도 시행에 따른 필요한 시간을 벌기 위해, 한편으로는 대통령 재직 중에 딥스 일망타진에 대한 “덫”(EO 13848과 워터마크)을 설치하고, 또 한편으로는 대국민 각성을 위해, 2024 대선후보에 위장(?) 출마한 것뿐이다. 전쟁에 이기기 위해서는 적은 물론이고, 필요에 따라서는 아군도 속여야 한다는 것을 그는 잘 알고 있는 것이다.
대통령보다 생사여탈권을 가진 더 막강한 군정총사령관이, 어떻게 대선후보가 될 수 있는지를 생각해 보면, 이 어처구니없는 미국의 현재 상황이 이해가 갈 것이며, 그래서 바이든 46대 체제 ‘주식회사 미국’(US Inc.)은, 이미 법적으로 청산 조치 됐다는 것이 논리적 타당성을 갖게 된다.
트럼프의 목표는 딥스가 만든 ‘주식회사 미국’을 없애고, 주권재민(主權在民)의 ‘공화국 미국’으로 돌리는 것이 핵심이기 때문이다.
지난 2월 24일사우스개롤라이나 랠리에서 트럼프는 화이트햇 특수군인들과 함께 하면서, 연단을 미국의 핵전략폭격기 B2모양으로 꾸몄다.그가 평소 공언한대로 '딥스테이트'를 쓸어낼 시간이 다가왔다는 뜻일까?
그런데 대한민국을 비롯하여 인류의 운명이 결정될 수도 있는, 이번 미국 대선이 이렇게 중차대한 의미가 있다는 것을 아는, 대한민국 국민은 과연 얼마나 될까?
3.10 탄핵 이후 대한민국의 주권과 법치가 다 사라져, 선거라는 것이 더 이상 아무런 의미가 없는데도, 이번 총선만 이기면 나라가 구해지는 것처럼, 아직도 적들이 쳐 놓은 좌-우 이분법 프레임에 빠진 어리석은 여야 국민들이 착각과 망상에 빠져 있다.
대한민국 주권을 강탈해 간 한 놈의 악당이, 여야 정당들을 다 장악하고, 그들의 아젠다에 따라 저번에는 좌파를, 이번에는 우파를 이기게 한다면, 그것이 우리가 이긴 것인가?
이미 대한민국은 3.10탄핵 이후 거악의 집단 딥스에게 점령되고 주권이 사라져, 국가로서의 기능이 100% 정지돼 있다는 사실을 아직도 모르는 것일까, 아니면 알고도 모른 체 하는 것일까?
윤석열과 한동훈이 아홉 번의 부정선거에도 눈 감고 있는 이유가, 딥스라는 거악의 집단이 그들의 새 주인이 되어 있음을, 우리 국민들이 아직도 정말 모르는 것일까?
딥스라는 그들의 새 주인이 1980년 5월 18일, 천손 민족을 죽이기 위해 그들의 특수 좀비국인 북한 특수군을 비밀리에 동원, 광주를 ‘해방구’로 만들려다 뜻하지 않은 복병, 전두환으로 인해 실패로 돌아간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딥스가 천손 한민족을 죽이기 위해 북한 특수군을 동원했다 실패한 광주 5.18은 그들에게는 성전(聖戰)이었다.그 성전 기념식에 참석한 윤석열이 그들의 노래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고 있고, 한동훈은 지난 1월 4일, 5.18정신을 헌법전문에 넣겠다고 공언했다.문재인 주사파도 못한 일을 오히려 그들이 하려고 한다면 그들의 정체는 무엇이며, 이들을 빨아대는 국민은 뭐다?
비록 그 작전은 실패했지만, 천손민족에 대항한 그 위대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대한민국의 헌법전문에다 5.18 정신을 한사코 넣으려는 이유가, 그들에게는 하나의 “성전”(聖戰)이기 때문이었음을, 우리의 주적 딥스를 모르는 일반 국민들이 알 턱이 없을 것이 아닌가?
그들의 궁극의 아젠다 대한민국 중공 속국을 위해, 이민청 설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고, 천손민족 전통문화 말살을 위해 동성결혼 합법화에다, 이번에는 근친혼 범위를 대폭 축소하겠다는데도 ‘우리 여리 하고 싶은 것 다해!’하고 있으니, 이미 그들의 ‘때깨윤 작전’이 성공했기 때문이 아닐까?
또 있다. 윤석열이 이번에 의대생을 2000명 더 늘리겠다고 한 것이, 문재인이 실패한 의료 민영화(문재인 케어)를 다른 방법으로 성공시켜, 박정희가 이룩한 세계 최고의 대한민국 의료시스템을 붕괴시키려는 딥스의 숨은 꼼수(?)가 도사려 있음을, 딥스를 모르는 대깨윤들이 알 턱이 없을 것이 아닌가?
트럼프의 네사라/게사라가 선포되고, 인간에게 무병장수 시대를 열 수 있는 최첨단 의료용 침대, 메드/베드(MED/BED)가 나온다면, 병원과 약국이 더 이상 필요가 없는 세상이 올 수도 있는데, 굳이 지금 이것을 밀어붙인다는 것은, 윤석열의 마음에 ‘트럼프는 아예 없다’는 것이 자동 증거되는 것이다.
500만대의 메드베드가 깔린다면 병원과 약국이 없어질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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