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여기까지 인도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먼저 김샤론 간사님의 아름다운 영찬양을 들으며 바로 지성소로 들어가 영광체험을 하였습니다.
이어 목사님께서 집회의 목표와 사역자의 자세 그리고 효과적인 사역의 방법 등을 말씀하실 때, 차세대를 향한 열정과 깊은 사랑을 느꼈습니다.
마지막 때에 우리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은 바로 배사랑 목사님이십니다. 고백해봅니다.
그리고 실습시간,
한 분이 빠지시는 바람에 갑자기 내가 1차 실습자가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김안나간사님께서 강력한 기름부음안에서 축사와 치유와 회복과 비젼을 사랑으로 풀어주시고
내가 고쳐야할 일과 나아갈 길들에 대하여도 빠짐없이 대언해 주셨습니다.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주님과 그리고 그분의 온전한 통로로 쓰임 받으시는 간사님에 대해 놀랍고 감사할 뿐이었습니다.
주님의 메스는 너무도 정확하고 섬세하고 시원합니다. 사랑으로 마취를 시키시니 상처를 도려내는데도 전혀 아프지 않습니다.
이것이 바로 내적치유구나 이렇게 하는거구나!!!
영양분을 못받아 쪼그라진 잎사귀에 주님이 햇빛과 단비를 부어주시니 나뭇잎이 하나씩 펼쳐지며, 나의 고유의 기름부음이 풀어지며,
사랑을 받은자 흘려보내는 자로 세워주리라 자녀들에게도 흘러가리라
대언해 주심에 마음 깊이 아멘으로 화답했습니다.
그리고 확증되는 바도 있었습니다.
새롭게 되리라 새롭게 하리라 그 말씀을 붙잡습니다.
이제 결코 돌아가지 않으리. 주님과 새끼 손가락을 겁니다. 그리고 엄지로다시 도장을 찍습니다.
주님이 따스하게 웃으십니다.
내 차례가 되어 “에라이” 하면서 방언을 하고 대언을 하는데,평소보다 환상이 더 뚜렷이 보이고, 생각하기 전에 먼저 입에서 말이 술술 나오는 체험을 하였습니다.
예품의 기름부음 안에서 대언하였는데 간사님도 너무 감사하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평생 저는 일중독, 강박, 율법, 외식 이런 것들로 인해 삶을 누리지도 못하고, 평강 없는 삶을 살아왔습니다.
교회행사가 있을 때마다 사망의 영으로 깽판을 치고도 왜 그런지도 몰랐습니다. (회개합니다)
예수님과 그 제자들을 생각합니다.
맨날 성경공부만 한 것이 아니라 제자들과 동고동락 함께 살아주셨던 예수님.
그런 모습을 예품에서 봅니다.
꿈꿀 수 없는 것을 꿈꾸게 해주신 목사님 사랑합니다.
함께 써밋을 향해 달려가는 예품식구들
사랑합니다.
첫댓글 장기쁨간사님~
주님을 사모하며 갈망하며
최선 다하며 주께 나아옴을 기뻐하십니다
사랑하는 나의여종아
원하고 바라고 구한것이 있었더냐
믿음으로 구한것 받은줄로 알고 감사하라
지금까지는 어떠한 것이 막혀있어
기름부음이 흘러가는데 제한 받았지만
이제부터 부어주는 기름부음 막힘이 없으리라
계속 점령하고 돌파하라 확장하라
네 삶에 기적이 이적이 일어나리라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귀한 대언말씀 믿음으로 받습니다
구한것은 받은줄로 믿고 감사함으로 나아가겠습니다
기적의 기름부음 사모하며 나아갑니다
밝은 햇살이 머리 위로 부어지니 간사님이 환하게 미소짓습니다
간사님의 온 몸이 황금빛으로 점점 물들어갑니다
더 확장하며 더 성장하며 더 성숙해지리라
너는 나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도록 구하라 달려라
내가 너를 나의 신부로 택하며 동역하며 너의 좌우와 너의 자손을 번성케하며 번성케하리라
나안나 간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간사님~
멋진 사역의 시간이셨습니다.♡
운동화끈을 단단히묶습니다.
새로운 각오로 새롭게 시작하셨다고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너는 새로운 피조물이라 옛것은 다 지나갔노라.
순간 찾아오는 옛것들 붙들지 말고 나를 바라 보라.
너의 주인은 나.
네가 아니라 나라는 것을 기억하라.
너는 작은자가 아니라. 네 안의 나, 너의 아름다움, 나의 기름부음이 충만할 때 너는 작은 거인이되어 다른 사람에게 나의 생명을 흘려보내 그들을 풍성하게 하리라.
나의 어여쁜신부 귀여운 딸아
내가 너를 인도하리라
내가 너를 들어쓰리라 고하십니다.아멘
장기쁨 간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