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 핵발전소 1·2호기 수명 연장 심의와 발전소 부지 내 핵연료폐기물 임시저장시설 건설이 강행 중인 가운데, 2024년 부안 지진 이후 호남지역 지진 안전성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와 지자체는 지진과 핵발전소 중대사고라는 복합적인 위험에 대해 제대로 된 피난·보호 대책도 마련해놓지 않고 있습니다. 지진단층과 해저단층 조사도 이루어지지 않은데다 제대로 된 피난·보호 대책도 없이 한빛 핵발전소에 핵연료폐기물을 임시로 저장하고, 사고위험이 높은 노후 핵발전소의 수명을 연장해도 되는 것일까요?
특히 한빛 핵발전소 부지에는 파쇄대가 존재합니다. 한반도는 규모7 이상의 지진이 일어났었기 때문에 앞으로도 규모7 이상의 지진이 일어날 수 있음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규모6.5 내진 설계로 건설된 한빛 핵발전소는 과연 지진으로부터 안전할까요? 현재 진행형인 끝모를 재앙 후쿠시마 핵사고는 바로 해저단층 지진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이에 긴급점검 토론회를 통해 한빛 핵발전소 지진 영향을 논의하고자 합니다. 우리 모두는 지진과 핵발전소 사고 위험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습니다. 함께 해주십시오!
📌일시: 2026년 7월 9일(목) 오후 2시-4시.
📌장소: 전북도의회 1층 세미나실 (전주시 완산구 효자로 225)
📌주최: 영광한빛핵발전소영구폐쇄를위한원불교대책위, 한빛핵발전소대응호남권공동행동, 내일탈핵(준)
📌문의: 조은숙(010-9124-9030), 김종필(010-5092-1306), 김지은(010-2760-7723)
🌱프로그램 (사회: 조은숙 영광한빛핵발전소 영구폐쇄를 위한 원불교대책위)
● 주제발표 1 : 수명연장과 고준위핵연료폐기물 저장까지, 호남은 안전한가
_ 오창환 전북대 지구환경과학과 명예교수
● 주제발표 2 : 한반도 활성단층 조사 현황과 지진 대비 방안
_ 손문 교수 (부산대학교 지질환경과학과)
● 토론 (좌장: 유남희 전북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1) 전문가 입장에서 본 핵발전소 내진설계 구조적 한계와 보완 방안
_ 이정윤 원자력안전과미래 대표
2) 지자체 재난 관리 시스템과 지진 방재 대책 현황과 개선 방안
_ 김성수 전북특별자치도의원
3) 영광주민 입장에서 본 원자력 안전과 방재 대책의 문제점과 대책 요구
_ 김용국 영광공동행동 집행위원장
*참여신청https://m.site.naver.com/2bDZ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