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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루]♧ 🌈하봉동능&진주독바위
빠루 추천 0 조회 217 24.07.18 00:43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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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18 05:48

    첫댓글 빠루님. 뵙지는 못했지만 후기, 잘 보고 있습니다.
    산행기 에 암반구간은 꼭 한번 가고싶습니다.
    구독료를 어떻게 내야할지...

  • 작성자 24.07.18 08:41

    옥산님 반갑습니다~^^ 칠성님 장례식장에서 잠시 뵈었습니다. 길이 빤해서 금방 찾으실 수 있습니다. 구독료는 댓글 남겨주신거로 충분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24.07.18 13:04

    8월에 칠성님의 여동생과 같은 비행기표 끊어놓고 영랑대 가는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칠성님 영혼이 그곳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것만 같아서..
    저는 이번주말도 한라산에나 가야겠네요. 바다건너 그리운 지리산 영랑대 생각하면서요...

  • 작성자 24.07.18 19:23

    나무의자님 잘지내시고 있는지요~ 제주 가본지가 너무 까마득해서 기억도 안납니다. 칠성님이 여름에 제주 같이 가자했는데 이젠 죽으나사나 지리산만 가야겠습니다. 한라산 가시면 혼자 가지마시고 여동생분과 함께 가자하셔서 운동 좀 시키셔서 오세요~^^. 이번주만 지나면 장마도 끝나겠던데 건강관리 잘하셔서 8월에 뵙겠습니다.

  • 24.07.18 19:58

    @빠루 칠성님이 봄에 토요산속 분들과 한라산 소백록 갈수도 있다고 그때 저두 같이 가자고 하셨었어요. 칠성님 안아프셨으면 한라산에서 토요산속 회원분들과 산행을 할수도 있었을텐데...
    칠성님 여동생분과 이번주 토요일 한라산 함께 가기로 했었는데..여동생분이 감기에 걸리셔서 다음으로 미뤘답니다~
    이번주도 저 혼자 가야할듯요^^*
    빠루님 언제든 제주오실때 연락주세요~제가 맛있는거 사드리고싶네요

  • 24.07.18 13:55

    작은조개골 기도터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하봉동능 통암반지대로 오르셨군요

    그리고 치열하게 지리를 누비고 있는 모습이
    보기좋고 부럽습니다

    우연이라도 지리에서 마주칠 날을 기다려봅니다
    언제나 안산하세요

  • 작성자 24.07.18 19:34

    천연송님 반갑습니다. 지리의 심처에서 연분홍빛 시그널로만 뵙다가 댓글로 인사를 드리게 되어 참으로 좋습니다. 평소 천연송님의 후기를 읽으면 저 곳은 어떤 곳일까? 하며 상상을 자주 해왔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낯설지는 않습니다.ㅎㅎ.

    늘 건강하시고 안전산행 하시어 인연이 닿아 지리의 어딘가에서 뵐 수 있기를 저도 바래봅니다.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24.07.18 16:51

    계획은 수립했지만 미답지로 남은 하봉동능
    선답자 후기가 흔하지 않은 것은 그 만큼 쉽지 않다는 반증이겠지요.
    그 길을 안방에서 즐기고 있네요.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7.18 19:43

    하봉동릉을 올라 독바위 그리고 새봉 코스를 좋아합니다. 어제는 큰비로 계곡의 물소리가 평소의 소리가 아니어서 감히 계곡으로 내려설 엄두가 안났습니다. 그러던차에 작은조개골은 그나마 물살이 약해 올라서게 되었습니다. 날씨 탓에 머리박고 운동만 실컷 하고 내려왔지만 그래도 지리에서 원없이 놀았다는 여운에 행복했습니다. 늘 관심있게 봐주시고 댓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긴 장마에 건강관리 잘 하십시오.

  • 24.07.18 19:54

    장마철속이라서 땅도 많이 미끄러울텐데 지리속에 숨어드는 님들의 모습에 경이로움마저 다가옵니다.
    저도 하봉동릉은 미답지라서 그런대로 숙지하여 놓습니다.

    즐거운 산행 하세요.

  • 작성자 24.07.18 21:58

    쉬블링 대장님 잘지내고 계시지요~^^ 연일 비소식이 있다가 다행스럽게도 쉬는날 딱 비가 그쳐주었고 산행도 기분좋게 하고 내려왔습니다. 하봉동릉은 앞으로도 몇번은 더 갈듯합니다. 대장님도 항상 건강하십시오.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7.18 21:25

    장마비 쉬는 틈새 에 미답지 인데 잘 다녀오셨군요
    조개골서 중봉사태지역 오르다 진주독바위 쪽을 되돌아 보면 늘 오르고싶은 욕망이 생기는 능선인데 일정때문에 같이하지 못함이 많이 아쉽습니다.
    산에 의 그 열정에 늘 응원합니다 ㅎ

  • 작성자 24.07.18 23:50

    솔길님 좋은하루 보내셨습니까~^^ 독바위 뿌리아래 군데군데 캐른 쌓아놓으신게 혹시 산영님과 솔길님이 아닐까 하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지리는 비만 안오면 늘 들어갑니다. 시간되실때 또 함께 걸으시면서 많은 산지식 전달해주십시오.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7.18 22:16

    @빠루 동부쪽 캐른은 거의 도솔산인 선생님 께서 흔적남기십니다.ㅎ독바위쪽은 3년 전부터로 기억합니다^^

  • 작성자 24.07.18 23:50

    @솔길 아~~도솔산인 선생님이 쌓으셨군요. 잘 알겠습니다~^^ 편안한밤 보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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