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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卦 旅卦(여괘, ䷷ ☲☶ 火山旅卦화산려괘)5. 爻辭효사-初爻초효, 小象소상
曲名: Rhythm of the Rain ( 비의 리듬 ) , 歌手: The Cascades ( 케스케이즈 )
* 飛龍비룡 辛鐘洙신종수 總務총무님 제공
5. 爻辭효사-初爻초효
p.668 【經文】 =====
初六旅瑣瑣斯其所取災
初六, 旅瑣瑣, 斯其所取災.
(초육, 려쇄쇄, 사기소취재.)
初六은 旅𤨏𤨏니 斯其所取災니라
初六초육은 나그네가 자잘하니[𤨏𤨏쇄쇄], 이는 그 災殃재앙을 取취함이다.
역주3 斯其所取災사기소취재: 王弼왕필은 斯사를 ‘斯賤之役사천지역’으로 풀이하였는 바, 斯사는 廝시와 通통하여 奴僕노복의 賤천한 일을 가리킨다. |
中國大全
p.668 【傳】 =====
六以陰柔在旅之時處於卑下是柔弱之人處旅困而在卑賤所存汚下者也志卑之人旣處旅困鄙猥瑣細无所不至乃其所以致悔辱取災咎也瑣瑣猥細之狀當旅困之時才質如是上雖有援无能爲也四陽性而離體亦非就下者也又在旅與他卦爲大臣之位者異矣
六以陰柔, 在旅之時, 處於卑下, 是柔弱之人, 處旅困而在卑賤, 所存汚下者也. 志卑之人, 旣處旅困, 鄙猥瑣細, 无所不至, 乃其所以致悔辱, 取災咎也. 瑣瑣, 猥細之狀. 當旅困之時, 才質如是, 上雖有援, 无能爲也. 四, 陽性而離體, 亦非就下者也. 又在旅, 與他卦爲大臣之位者異矣.
六以陰柔로 在旅之時하여 處於卑下하니 是柔弱之人이 處旅困而在卑賤이니 所存汚下者也라 志卑之人이 旣處旅困이면 鄙猥𤨏細하여 无所不至하리니 乃其所以致悔辱, 取災咎也라 𤨏𤨏는 猥細之狀이라 當旅困之時하여 才質如是하니 上雖有援이나 无能爲也라 四는 陽性而離體니 亦非就下者也요 又在旅하니 與他卦爲大臣之位者異矣니라
六육이 부드러운 陰음으로 나그네의 때에 있고 낮고 아래에 處처했으니, 柔弱유약한 사람이 나그네의 困窮곤궁함에 處처하여 卑賤비천한 자리에 있는 것으로 간직한 바가 더럽고 낮은 것이다. 뜻이 낮은 사람이 이미 나그네의 困窮곤궁함에 處처하면 卑屈비굴하고 醜雜추잡하며 자질구레하여 이르지 않는 바가 없으니, 이에 뉘우침과 侮辱모욕을 부르고 災殃재앙과 허물을 取취하는 까닭이다. ‘자잘함[𤨏𤨏쇄쇄]’은 자질구레한 模樣모양이다. 나그네의 困窮곤궁할 때를 當당하여 才質재질이 이와 같으니, 위에서 비록 이끌음이 있으나 큰 일을 할 수가 없다. 四爻사효는 陽양의 性質성질로 離卦리괘(☲)의 몸-體체이니 또한 아래로 내려오는 者자가 아니다. 또 나그네로 있으니 다른 卦괘에서 大臣대신의 地位지위가 되는 것과는 다르다.
p.669 【本義】 =====
當旅之時以陰柔居下位故其象占如此
當旅之時, 以陰柔居下位, 故其象占如此.
當旅之時하여 以陰柔居下位라 故其象占如此하니라
나그네의 때를 當당하여 부드러운 陰음으로 낮은 자리에 있기 때문에 그 象상과 占점이 이와 같다.
p.669 【小註】 =====
建安丘氏曰初以陰柔而在下是卑賤之人處旅不得志而困窮者也不務遠大而局於瑣屑此其所以自取災殃也
建安丘氏曰, 初以陰柔而在下, 是卑賤之人, 處旅不得志而困窮者也. 不務遠大而局於瑣屑, 此其所以自取災殃也.
建安丘氏건안구씨가 말하였다. “初爻초효는 부드러운 陰음으로 아래에 있으니, 卑賤비천한 사람으로 나그네의 處地처지가 되어 뜻을 얻지 못하고 困窮곤궁한 者자이다. 멀고 큰 것에 힘쓰지 못하고 자질구레한 것에 局限국한되니, 이것이 스스로 災殃재앙을 取취하는 까닭이다.”
○ 雲峯胡氏曰旅而居下其道途負販之旅乎柔弱卑賤其鄙固宜而以爲斯其所取災蓋爲旅之賤者而瑣細取災如此富商巨賈蓋可知也象之意可以旁通又不特爲旅言也
○ 雲峯胡氏曰, 旅而居下, 其道, 途負販之旅乎. 柔弱卑賤, 其鄙固宜, 而以爲斯其所取災, 蓋爲旅之賤者而瑣細, 取災如此. 富商巨賈, 蓋可知也. 象之意, 可以旁通, 又不特爲旅言也.
雲峯胡氏운봉호씨가 말하였다. “나그네로 아래에 있으니, 그 道도가 길에서 物件물건을 지고 다니며 파는 나그네이다. 柔弱유약하고 卑賤비천하며 그 鄙陋비루함이 眞實진실로 마땅하여 “이는 그 災殃재앙을 取취함이다”고 여겼으니, 나그네로 賤천한 者자가 되어 자잘함이 災殃재앙을 取취함이 이와 같다. 富裕부유한 商人상인과 큰 장사치는 알 수 있다. 「象傳상전」의 뜻은 널리 通통하니, 또 나그네만을 爲위하여 말한 것은 아니다.”
韓國大全
【송시열(宋時烈) 『역설(易說)』】 |
瑣瑣, 細屑猥鄙之貌. 斯者, 王應麟曰, 後漢左䧺傳, 註曰斯賤也. |
“자잘하니”는 자잘하고 醜추한 모습이다. ‘이는’은 王應麟왕응린이 “後漢후한 順帝순제 때 左䧺좌웅[주 27]傳전의 註釋주석에 ‘이는’은 賤천한 것이라고” 하였고, |
郭京曰, 斯作㒋, 謂賤役也. 蓋艮小子在下, 上雖有援, 無所事, 但志有窮困猥屑, 取災也. |
郭京곽경은 “‘이는’은 ‘심부름꾼[㒋시]’이라고 하였으니, 卑賤비천한 일을 말한다”고 하였다. 艮卦간괘(☶)의 작은 아들이 아래에 있고 위에서 비록 이끌음이 있으나 할 수 있는 일이 없고 다만 뜻이 困窮곤궁하고 卑屈비굴하고 자질구레하여 災殃재앙을 取취할 뿐이다. |
【이익(李瀷) 『역경질서(易經疾書)』】 |
此卦下三爻象覊旅, 上三爻象師旅. 瑣瑣, 卽詩所謂瑣尾也, 流離之貌也. |
이 卦괘의 아래 세 爻효는 떠도는 나그네[覊旅기려]를 象徵상징하고, 위 세 爻효는 君師군사[師旅사려]를 象徵상징한다. “자잘하니”는 『詩經시경』에서 말하는 “자잘하며 자잘한 떠도는 모습”[주 28]이다. |
斯, 王弼郭京諸儒, 皆作㒋. 㒋與厮通, 賤役也. 王應獜引後漢左雄傳, 職斯祿薄之語, 尤可證. |
‘이는’은 王弼왕필이나 郭京곽경 等등 여러 學者학자들이 모두 ‘심부름꾼[㒋시]’이라고 했다. ‘심부름꾼[㒋시]’은 ‘下人하인[厮시]’과 通통하니, 卑賤비천한 일이다. 王應獜왕응린은 後漢후한 「左雄傳좌웅전」에 “賤천한 일을 맡아 祿俸녹봉이 薄박하다”는 말을 引用인용하여 이를 證明증명하였다. |
初六居下而賤, 有童僕之象. 六二之所得者, 卽此也, 童僕其號也. |
初六초육은 아래에 있으면서 賤천하여 童僕동복의 象상이 있다. 六二육이가 얻은 것이 이것으로 童僕동복은 그 呼稱호칭이다. |
㒋其職也, 其意若曰其所取灾, 賤役故也. |
‘이[㒋시]’는 그 職業직업으로 그 意味의미는 “그 災殃재앙을 取취함이다”라고 한 것과 같으니, 卑賤비천하기 때문이다. |
【심조(沈潮) 「역상차론(易象箚論)」】 |
初六取灾. 初六초육은 災殃재앙을 取취함이다. |
此與離之初爻相應, 故灾字從火. 이것이 離卦리괘(☲)의 初爻초효와 서로 呼應호응하므로 ‘災殃재앙[灾재]’이라는 글자에 ‘불 火화’가 있다. |
【유정원(柳正源) 『역해참고(易解參攷)』】 |
王氏曰, 最處下極, 羈旅不得所安, 而爲㒋賤之役, 致災窮困. |
王氏왕씨가 말하였다. “맨 아래에 가장 極端극단에 있어 떠돌며 安定안정을 얻지 못하고 卑賤비천한 일을 하니, 災殃재앙을 이루어 困窮곤궁한 것이다.” |
○ 梁山來氏曰, 初變則兩離矣, 故瑣而又瑣. 瑣者覊旅之間, 計財利得失之毫末也. |
梁山來氏양산래씨가 말하였다. “初爻초효가 變변하면 두 個개의 離卦리괘(☲)가 되므로 자잘하고 또 자잘하다. ‘자잘함’은 나그네로 떠도는 사이에 財物재물과 利益이익에 對대한 得失득실의 작은 것까지 計算계산하는 것이다.” |
○ 案, 瑣之細小, 斯之卑賤, 皆陰象. 내가 살펴보았다. 작은 자잘함과 이러한 卑賤비천함은 모두 陰음의 象상이다. |
【김상악(金相岳) 『산천역설(山天易說)』】 |
瑣瑣, 猥細之狀, 初六當旅之時, 雖有正應, 止而不交. 二陰相比, 瑣屑无所不至, 乃其所取災也. |
“자잘하니[瑣瑣쇄쇄]”는 자질구레한 模樣모양이니, 初六초육이 나그네의 때에 正應정응이 있지만 그치고 사귀지 않는다. 두 陰음이 서로 가까우나 자잘함이 이르지 않는 곳이 없어서 災殃재앙을 取취한다. |
○瑣瑣, 陰之小也, 卽詩所云瑣兮尾兮. “자잘하니[瑣瑣쇄쇄]”는 陰음의 작음이니, 『詩經시경』에서 말한 “자잘하며 자잘한”이다. |
斯, 郭京作㒋, 王弼云爲斯賤之役, 因二三指初, 爲童僕而言也. |
‘이는[斯사]’은 郭京곽경은 ‘심부름꾼[㒋시]’이라고 하였고, 王弼왕필은 卑賤비천한 일이라고 하였으니, 二爻이효와 三爻삼효로 因인하여 初爻초효가 童僕동복이 됨을 가리켜 말한 것이다. |
然初之取災者, 以其瑣瑣也. 斯字, 言其所以取災之由也, 恐不可作㒋也. |
그러나 初爻초효가 災殃재앙을 取취한 것은 자잘하기 때문이다. ‘이는[斯사]’은 災殃재앙을 取취한 理由이유를 말한 것이니, 아마도 ‘심부름꾼[㒋시]’으로 해서는 안 될 것 같다. |
【박제가(朴齊家) 『주역(周易)』】 |
天火曰災, 字從火, 如左傳新宮災者是也. |
하늘의 불이 ‘災殃재앙’으로 ‘불 火화’部首부수이니, 『春秋左氏傳춘추좌씨전』에서 “新宮신궁에 災殃재앙이 있다”[주 29]가 이것이다. |
蓋有火則急出而已, 若欲收拾其家中細瑣之物, 則取災必矣, 此失火爲旅之初義也. |
불이 나면 急급히 나갈 뿐이니, 萬若만약 집에 있는 자질구레한 物件물건을 거두려면 반드시 災殃재앙을 取취할 것이니, 여기에서 불이 난 것이 旅卦려괘(䷷) 初爻초효의 뜻이다. |
二曰卽次, 三則火及其次, 喪其僕矣, 四則于處, 比次稍大矣, 亦得其所資, 而心亦不之快. |
二爻이효에서 “머무는 곳에 나아가”라고 하였고, 三爻삼효에서 “머무는 곳을 불태우고 童僕동복을 잃었다”고 하였는데, 四爻사효에서 “居處거처하고”라고 하였으니, 머무는 곳보다 조금 커지고 또 物資물자를 얻었지만 마음은 또한 愉快유쾌하지 않은 것이다. |
五之譽命, 如今失火之有恤典也. 上則窮而火及於鳥巢之木杪矣 |
五爻오효에서 ”名譽명예와 福祿복록“은 只今지금 불이 났을 때 救濟구제하는 法법이 있는 것과 같다. 上六상육은 끝이어서 불이 새둥지의 나무 끝에 미치니, |
曰先笑後號咷者, 承上鳥巢而言. 失火者, 始則不知, 故先笑. |
“먼저는 웃고 뒤에는 울부짖는다”는 것은 앞에 있는 새 둥지를 이어서 말한 것이다. 불이 난 것을 처음에는 알지 못하므로 “먼저는 웃는” 것이다. |
猶曰燕雀巢於幕, 子母相喣, 不知火之將及已者也, 此皆失火而出在外之序也. |
제비와 참새가 帳幕장막에 둥지를 틀어[주 30] 새끼와 어미가 서로 보살필 때 불이 將次장차 自身자신들에게 미치는 것을 모른다고 말하는 것과 같으니, 이것은 모두 불이 났을 때 밖으로 나가는 順序순서이다. |
【서유신(徐有臣) 『역의의언(易義擬言)』】 |
以柔居下, 又順乎柔, 柔順太過, 爲瑣瑣也. 卑屈甚而悔辱至, 滄浪自取也. 瑣瑣猶碌碌, 艮爲小石也. |
柔弱유약한 陰음으로 아래에 있으며, 또 柔弱유약함을 따르니, 柔順유순함이 너무 지나쳐서 자잘함이 된다. 卑屈비굴함이 甚심하면 後悔후회와 辱욕됨이 이르게 되니, 滄浪창랑의 물은 스스로 取취하는 것이다. “자잘하니[瑣瑣쇄쇄]”는 보잘 것 없음[碌碌녹록]이니, 艮卦간괘(☶)가 작은 돌이 되는 것이다. |
【이지연(李止淵) 『주역차의(周易箚疑)』】 |
瑣兮尾兮, 流離之子. 『詩經시경』에서 “자잘하고 자잘한 떠도는 사람이다”라고 하였다. |
【김기례(金箕澧) 「역요선의강목(易要選義綱目)」】 |
以柔在下, 蓋卑賤之爲旅者, 詩所謂瑣兮尾兮也, 何不窮災. |
부드러운 陰음으로 아래에 있어 卑賤비천한 나그네가 되는 것은 『詩經시경』에서 말한 “자잘하고 자잘한”이니, 어찌 窮궁하고 災殃재앙이 없겠는가? |
【심대윤(沈大允) 『주역상의점법(周易象義占法)』】 |
旅之爻位, 居剛行也, 居柔止也. 旅之离䷝. |
旅卦려괘(䷷)의 爻효의 자리는 굳셈에 있으면 行행하고 부드러움에 있으면 그친다. 旅卦려괘(䷷)가 離卦리괘(䷝)로 變변했다. |
初六才柔地卑而居剛, 罷於行役, 附麗於人, 以奔走經營, |
初六초육은 부드러운 재주로 地位지위가 낮은데 굳센 자리에 있어 일을 하는 데 지쳐서 다른 사람에게 빌붙어 奔走분주히 經營경영하는 것이니, |
乃人之使令, 富啇之負販, 流民行乞, 附人而謀食與利者也. |
다른 사람의 심부름꾼이고 富裕부유한 商人상인의 보따리 장사꾼이며 떠돌아다니면서 乞食걸식하는 것으로 다른 사람에게 빌붙어 먹을 것과 利益이익을 圖謀도모하는 者자이다. |
有應於四, 四居坎食巽貨之軆, 旅之義, 无所住着也, 故不以應爲重, |
四爻사효와 呼應호응이 있는데 四爻사효가 坎卦감괘(☵)의 밥과 巽卦손괘(☴)의 財貨재화라는 몸-體체에 있어 나그네의 뜻이 붙을 곳이 없기 때문에 呼應호응을 貴重귀중하게 여기지 않는데, |
而有應者, 乃志有所係着營求也. 呼應호응이 있는 것은 마음에 꺼림칙하게 圖謀도모하는 것이 있는 것이다. |
初之志在於食貨, 而爲三所隔, 其人與事, 旣已瑣屑, 勞碌而所得, 亦復微細, 故曰旅瑣瑣, 斯其所取災. |
初爻초효의 뜻은 陰음식과 財物재물에 있는데 三爻삼효가 가로막아 사람과 일이 이미 자잘하여 쉬지 않고 일하지만 얻는 것이 또한 다시 자잘하기 때문에 “나그네가 자잘하니, 이는 그 災殃재앙을 取취함이다”라고 하였다. |
瑣瑣, 象火之照山, 物之細瑣也. 重离爲瑣瑣, 災有心之灾也. |
“자잘하니[瑣瑣쇄쇄]”는 불이 山산을 비추고 物件물건이 자잘한 象상이다. 거듭한 離卦리괘(☲)가 “자잘하니[瑣瑣쇄쇄]”이고, 災殃재앙은 마음에 있는 災殃재앙이다. |
【오치기(吳致箕) 「주역경전증해(周易經傳增解)」】 |
初六陰柔在下, 而失其正, 上雖有應, 而不相援, 在旅之初, 窮困失志, 而細屑猥鄙, 有瑣瑣之象. |
初六초육은 부드러운 陰음이 아래에 있어 그 바름을 잃었고, 위에 呼應호응이 있지만 서로 도와주지 못하니, 旅卦려괘(䷷)의 初期초기에 困窮곤궁하고 뜻을 잃었고, 자잘하고 醜雜추잡하고 卑屈비굴하여 자잘한 象상이 있다. |
[斯所以召人之輕侮, 而取其災也. 이는 부른 사람을 업신여김과 侮辱모욕한 까닭이 그 災殃재앙을 取취함이다.]? |
○ 瑣瑣, 猥鄙之狀, 而取於陰小之象. 斯者此也. |
“자잘하니[瑣瑣쇄쇄]”는 醜雜추잡하고 卑屈비굴한 模樣모양이고 陰음의 작은 象상을 取취한 것이다. ‘斯사’는 이것이라는 뜻이다. |
【이진상(李震相) 『역학관규(易學管窺)』】앞에 있는 유정원의 역해참고 |
○ 斯其所取災) 이는 그 災殃재앙을 取취함이다. |
瑣瑣, 卽取災之由也. 參攷以斯爲㒋賤之㒋, 如是則其所字無着落. |
“자잘하니[瑣瑣쇄쇄]”가 災殃재앙을 取취하는 理由이유이다. 『易解參攷역해참고』에서 ‘斯사’를 卑賤비천하다는 ‘㒋시’로 여겼는데, 이와 같다면 ‘其所기소’字자는 둘 곳이 없다. |
【박문호(朴文鎬) 「경설(經說)‧주역(周易)」】 |
灾非謂禍, 乃謂辱, 故傳先言悔辱, 後言灾咎. |
災殃재앙은 禍화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辱욕됨을 말하는 것이므로 『程傳정전』에서 뉘우침과 侮辱모욕을 먼저 말하고 災殃재앙과 허물을 뒤에 말하였다. |
【이용구(李容九) 「역주해선(易註解選)」】 |
旅初六, 詩曰瑣兮尾兮, 流離之子, 有焉. |
旅卦려괘(䷷) 初六초육은 『詩經시경』에서 “자잘하고 자잘한 떠도는 사람이다”라고 하였으니 그것에 있다. |
【이병헌(李炳憲) 『역경금문고통론(易經今文考通論)』】 |
鄭曰, 瑣瑣猶小小也, 艮爲小石. |
鄭玄정현이 말하였다. ““자잘하니[瑣瑣쇄쇄]”는 자질구레 함[小小소소]이니, 艮卦간괘(☶)가 작은 돌이 된다.” |
陸曰, 履非其[주 31]正應離之始以應. 火災焚, 自取也.[주 32] |
陸氏육씨가 말하였다. “履卦리괘(䷉)는 正應정응해서는 안 되는 離卦리괘(☲)의 처음[初爻초효]과 [離卦리괘(☲)가 불이고 艮卦간괘(☶)가 山산이 되어] 呼應호응해서 火災화재가 나서 불타는 것을 스스로 取취한 것이다. |
虞曰, 艮手爲取. 虞氏우씨가 말하였다. “艮卦간괘(☶)의 손이 取취함이 된다. |
27) 左雄좌웅:中國 漢한나라 順帝순제 때 사람. 孝廉효렴으로 薦擧천거되어 冀州기주 刺使자사가 되자 忌憚기탄없이 貪官汚吏탐관오리를 彈劾탄핵했음. 그가 科擧制度과거제도의 施政시정을 上訴상소하자 順帝순제는 그의 建議건의를 받아들였음(『後漢書‧左雄傳』). |
28) 『詩經시경‧邶風패풍』:𤨏兮尾兮, 流離之子. 叔兮伯兮, 褎如充耳. |
29) 『春秋左氏傳춘추좌씨전』 成公성공 3年:三年春王正月. 公會晉侯宋公衛侯曹伯伐鄭. 辛亥, 葬衛穆公. 二月, 公至自伐鄭. 甲子, 新宮災, 三日哭. 乙亥, 葬宋文公. |
30) 『春秋左氏傳춘추좌씨전』 「襄公양공」 29年:夫子之在此也, 猶燕之巢于幕上, 君又在殯, 而可以樂乎. |
31) 其기:경학자료집성 DB에는 ‘甚심’으로 되어 있으나 경학자료집성 影印本영인본과 文脈문맥을 參考참고하여 ‘其기’로 바로잡았다. |
32) 『陸氏易解육씨역해』:瑣瑣小也, 艮爲小石, 故曰旅瑣瑣也. 履非其正應離之始, 離爲火艮爲山以應. 火災焚自取也, 故曰斯其所取災也. |
5. 爻辭효사-初爻초효, 小象소상
p.669 【經文】 =====
象曰旅瑣瑣志窮災也
象曰, 旅瑣瑣, 志窮, 災也.
(상왈, 려쇄쇄, 지궁, 재야.)
象曰 旅𤨏𤨏는 志窮하야 災也라
「象傳상전」에서 말하였다. ““나그네가 자잘(瑣瑣쇄쇄)함”은 뜻이 窮궁하여 災殃재앙이 있는 것이다.
中國大全
p.669 【傳】 =====
志意窮迫益自取災也災眚對言則有分獨言則謂災患耳
志意窮迫, 益自取災也. 災眚, 對言則有分, 獨言則謂災患耳.
志意窮迫하여 益自取災也라 災眚은 對言則有分이요 獨言則謂災患耳라
意志의지가 窮迫궁박하여 더욱 災殃재앙을 스스로 取취하는 것이다. 災재와 眚생은 相對상대하여 말하면 分別분별이 있으나, 하나로 말하면 災患재환을 말한다.
p.669 【小註】 =====
臨川呉氏曰柔而居下其志猥陋故曰窮
臨川呉氏曰, 柔而居下, 其志猥陋, 故曰窮.
臨川呉氏임천오씨가 말하였다. “부드러운 陰음으로 아래에 있으니, 그 뜻이 醜雜추잡하고 鄙陋비루하므로 “窮궁하다”고 하였다.”
○ 中溪張氏曰詩云瑣兮尾兮流離之子初六有焉
○ 中溪張氏曰, 詩云, 瑣兮尾兮, 流離之子, 初六有焉.
中溪張氏중계장씨가 말하였다. “『詩經시경』에서 “자잘하고 자잘한 떠도는 사람이다”[주 33]고 하였으니, 初六초육에 그러한 것이 있다.”
[ 주석 ] 33) 『詩經시경‧邶風패풍‧旄丘모구』. |
韓國大全
【김상악(金相岳) 『산천역설(山天易說)』】 |
居下而瑣瑣, 志窮而災也. 아래에 있어 자잘하고 뜻이 窮궁하여 災殃재앙이 있는 것이다. |
【서유신(徐有臣) 『역의의언(易義擬言)』】 |
煩猥相干, 故不爲四之所與也. 飜擧번거롭고 醜雜추잡(猥외)함이 서로 關聯관련되기 때문에 四爻사효와 함께 할 수 없다. |
【심대윤(沈大允) 『주역상의점법(周易象義占法)』】 |
志在食貨, 而亦不得, 故曰窮 뜻이 陰음식과 財貨재화에 있으나 또한 얻지 못하므로 窮궁하다. |
【오치기(吳致箕) 「주역경전증해(周易經傳增解)」】 |
居下鄙瑣, 志意窮迫, 益取其災患也. |
아래에 있어 卑屈비굴하고 자잘하며, 뜻이 窮궁하고 迫切박절하여 災殃재앙과 근심을 더욱 取취한다. |
- 出處: daum, Naver, Google, 周易大全(주역대전), 동양고전종합DB |
- 周易傳義(下)주역전의(하)卷十九56. 旅 http://db.cyberseodang.or.kr/front/bookList/viewCompare.do?bnCode=jti_1a0202&titleId=C67&compare=false |
- 한국주역대전(韓國周易大全) DB 주역대전 > 하경 > 56.려괘(旅卦䷷) http://waks.aks.ac.kr/rsh/dir/rdirItem.aspx?rptID=AKS-2012-EAZ-2101_BOOK&rshID=AKS-2012-EAZ-2101&dirRsh=주역대전%24하경%2456.려괘(旅卦䷷)%3a편명%24旅卦%3a |
- 모바일서당/모바일서원 > 고급한문 강좌 > 주역특강 https://hm.cyberseodang.or.kr/lecture/lecture.asp?lid=256&lect_type=C&viewTyp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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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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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뉴스 한국경제/금값이 왜 이러지…중국이 싹쓸이 하더니 공식 깨졌다 연합뉴스/북러 관광 재개 모색에…러서 기대감 커지지만 일각선 '글쎄…' 전자신문/영국, '담배 퇴출법' 검토…잘 될까? 뉴스1/현실화되는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어떤 일 벌어지나 전자신문/돼지 심장, 인간의 몸에서 또다시 박동…“환자, 스스로 호흡” 한국경제/성장주 보다 가치주…신중한 투자자를 위한 유럽 종목은 SBS/[스프] 막 오른 '세기의 소송'…구글은 독점 사업자인가 아닌가 한국경제/유령 아파트 넘쳐나는 중국…"인구 30억 있어야 빈집 채운다" KBS/[기후는 말한다] 서울 면적 반이 잿더미로…기후변화의 경고 연합뉴스/중국-호주 관계 개선에 중국인 호주 단기이주 다시 증가세 YTN/지구촌 화약고 또 터지나? 주민 탈출 이어져 이데일리/남중국해 분쟁지역에 ‘장벽’ 설치한 中, 필리핀 “강력 비난” 뉴시스/리비아 대홍수로 팔레스타인 주민 64명 사망 10명 실종 조선비즈/탈중국 속도내는 애플, 인도 생산 5배 늘린다 MBC/[기후환경 리포트] 지중해에 허리케인 출현, 오메가 편서풍에 바다도 펄펄 MBC/북한, 윤 대통령 유엔 연설에 "히스테리적 망발" 한국경제/"일본, 저렴할 때 사두자"…엔저에 외국인 부동산 투자 급증 MBN/아프리카 베냉 화재 33명 사망…소말리아 검문소 폭발 18명 사망 조선일보/흑인 소녀만 건너뛰고 메달 걸어줬다…아일랜드 체조 대회 인종차별 논란 뉴시스/미 대서양 열대성 폭풍시즌..오필리아 이어 필리프 발생 동아일보/“지하철 무료여행이 낙”…NYT, ‘지공거사’ 韓 노인들 조명 채널A/[세계를 보다]“정상의 DNA 지켜라” 가장 은밀한 첩보전 문화일보/“中 14억 인구로도 빈집 다 못 채워”…전직 관료 비판 세계일보/“방한 진지하게 검토” 먼저 말 꺼낸 習… 대통령실 “본격 협의” 한국일보/우크라에 깊이 발 담그는 미국, 장거리미사일 보낸다… 미국인 수백 명 '참전'도 파이낸셜뉴스/2나노 공장 첫삽 뜬 ‘라피더스’… 日반도체 반격 신호탄될까 파이낸셜뉴스/"美 금리인상에도 인플레 여전… 수요 아닌 공급문제 살펴야" 오마이뉴스/20년 간 일제치하 감옥살이... 우재룡 독립지사가 70년 전에 한 말 YTN/오염수 방류 한 달...中 "日 수산물 수입금지 적법" 세계일보/평양 심장부에서 ‘무기거래’를 잡은 덴마크 요리사 |
14:15머니투데이/美 96세 최고령 판사…"이제 그만두시라" 1년간 업무 정지 14:12뉴스1/'30년 도피생활' 伊 마피아 두목, 교도소 수감 도중 사망 14:12매일경제/“너무 잘생겼잖아, 배우인줄”…수영 금메달 中선수에 난리난 여성들 14:11연합뉴스/中베이징도 지하철 택배 운송사업 추진…한산한 시간대 이용 14:11디지털타임스/일본 해역서 中 배가 잡으면 `중국산`, 日이 잡으면 금수...중국의 13:57뉴스1/고유가+셧다운+파업+학자금, 미경제 4대악재 한꺼번에 몰려와 13:57경향신문/‘AI 성직자’ 개발하는 이란…사회 개혁 요구 부응인가, 더 강력한 탄압 13:54세계일보/할리우드 작가 파업 146일만 ‘잠정 합의’…“이례적 제안 나와” 13:50헤럴드경제/전쟁 중 대선 가능할까?…서방 압박에 우크라 ‘난감’ 13:49뉴스1/EU 통상 수장 "우린 디커플링 원치 않아…중국의 규제가 문제" 13:47연합뉴스/북러 관광 재개 모색에…러서 기대감 커지지만 일각선 '글쎄…' 13:46경향신문/박빙이라더니…바이든, 트럼프에 9%p 뒤져 미 민주당 ‘충격’ 13:42헤럴드경제/아르메니아계 주민들 필사의 대탈출…‘옛소련 화약고’ 살얼음판 13:42전자신문/영국, '담배 퇴출법' 검토…잘 될까? 13:41경향신문/‘발칸반도 화약고’에 다시 드리우는 긴장···코소보 북부 수도원서 경찰- 13:40헤럴드경제/푸틴 겨냥 “전쟁범죄” 비난한 러 야권인사, 25년형에 시베리아 독방 13:40YTN/소행성 탐사 캡슐 7년 만에 지구로...생명 출현 단서 기대 13:36뉴스1/대만 골프공 공장 화재·폭발 사망자 9명으로 늘어 13:36오마이뉴스/"윤미향 의원 2심 판결, 사회운동에 대한 검찰과 법원의 몰이해" 13:34뉴스1/현실화되는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어떤 일 벌어지나 |
00:54뉴시스/나사 소행성 표면물질 샘플, 미 사막에 투하 안착 00:37연합뉴스/美, 이스라엘과 관계개선 속도…조만간 비자면제 조치 발표 00:34연합뉴스/스페인서 수만명 카탈루냐 분리주의자 사면 반대 시위 00:31중앙일보/현실판 '오징어 게임' 나온다…"61억 역대급 상금 놓고 경쟁" 00:02중앙일보/한국계 첫 미국 상원 입성 이뤄질까 00:01조선일보/“한 놈만 팬다”… 美대선 속 인도계 ‘집안싸움’ 21:27뉴시스/미 나사의 소혹성탐사 우주선, 7년여행 후 샘플투하 앞둬 21:25아시아경제/"8m 쌓인 가리비" 오염수 방류 한 달…日 수산업계 타격 21:22YTN/시진핑, 아시안게임 계기 연일 분주한 '안방 외교' 21:17연합뉴스/자신도 난민 출신인데 이민 축소 주장…네덜란드 여성 총리 후보 21:12매일경제/축하 연설 중 수상자 이름을 ‘깜빡’…80세 바이든, 또 말실수 21:09아이뉴스24/"가리비가 8m 천장까지 쌓여"...오염수 방류 한 달, 日수산업계 타격 21:07연합뉴스/이란 "수도 테헤란서 폭탄 30개 해체…테러범 28명 구금" 21:04YTN/"전기차에 올인"…시진핑의 '승부수' 21:02세계일보/美, 우크라에 ‘에이태큼스’ 지원 최종 합의… ‘게임체인저’ 되나 21:02세계일보/‘영하 100도’ 달의 밤 못견디고… 영원히 잠든 인도 탐사선 21:00문화일보/“지하철 타는 게 인생의 낙”…NYT, 韓 노인들의 ‘지하철 나들이’ 조명 20:59중앙일보/베를린 마라톤서 환경운동가, 이틀전 예고대로 페인트 시위 20:51연합뉴스/"영국, 현 40% 상속세 단계적 폐지 검토" 20:49MBC/젤렌스키 "월가 거물들과 우크라이나 재건 프로젝트 논의" 20:46아시아경제/“가장 혐오스러운 세금”…英, 상속세 단계별 폐지 20:22조선일보/목숨만 안 걸었지 똑같다... 현실판 ‘오징어 게임’ 나온다 20:21문화일보/후쿠시마 방류 한 달…中 수산물 수입 중단에 日어민 직격탄 20:12세계일보/'암'이냐 '암살'이냐… 노벨상 시인 네루다 사인 미궁에 20:08연합뉴스/러시아가 통제 중인 도네츠크서 야간통금·통신검열 시행 20:03뉴스1/"히잡 시위 1주년 노렸나"…IS 연계 테러범, 테헤란 공격 시도 |
18:20연합뉴스/푸틴 '평양 답방' 급물살?…러, 서방 보란듯 "사절단 방북" 공표 18:09파이낸셜뉴스/“봤지?” 태권도 금메달은 어차피 대한민국 … 남녀 품새 종목 싹쓸이 18:08서울신문/“방사성물질, 기준 이하 검출”…日 이달 말 오염수 2차 방류 18:05아시아경제/中우한 연구소 "코로나바이러스, 새 질병 유발 가능성 매우 높아" 18:02세계일보/中 수출길 꽉 막힌 日수산물… 日어민 피해 눈덩이 17:56뉴시스/美유권자 74% "바이든 너무 늙어"…가상대결선 트럼프 우위 17:53뉴스1/젤렌스키 "美 사업자들과 전후 우크라 재건 논의…대규모 투자 약속받아" 17:50한겨레/먹어도 배고픈 고통…‘안락사’ 곰 위장 막은 물티슈·비닐 17:48SBS/미 텍사스 고교, 흑인 학생 헤어스타일 문제삼아 정학 처분 논란 17:45이데일리/필리핀 “中 남중국해 암초 인근 장애물 설치로 조업 막아” 규탄 17:45매일경제/영국 상속세 단계적 폐지 수낵 총리, 내달 발표할듯 17:45매일경제/美 자동차노조 파업현장 달려가는 바이든·트럼프 17:36서울신문/“돼지 심장 장착했어요”…사람에 유전자변형 이식 성공 17:34머니투데이/'유가 덕 보는' 러시아, 내년 국방비 확 늘렸다 17:33서울신문/“美, 우크라에 ‘집속탄 탑재’ 에이태큼스 미사일 지원” 17:32연합뉴스/'코로나 유출설' 中연구소 "새로운 코로나 발병 위험 높아" 17:30한국일보/"한국, 상호존중 실천해 달라" 의미는?... 시진핑 방한 두고 한중 '온도 차' 17:30국제신문/"내가 도와줄게"…강에 빠진 강아지 구해준 늪악어 무슨일? 17:29연합뉴스/미 텍사스 고교, 흑인 학생 헤어스타일 문제삼아 정학 처분 논란 17:24매일경제/앤디 김, 한국계 첫 美상원의원 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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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오염수 방류 한 달…가리비가 냉동고에 쌓인다
https://v.daum.net/v/20230924215909062
미군, 獨주재 병원에서 부상 병사 치료…NYT “美, 전쟁에 깊이 개입 방증”
https://v.daum.net/v/20230924214206835
"참호 파기에 수류탄 던지는 법까지"…러, 7세 아동 군사 훈련시킨다
https://v.daum.net/v/20230924214347858
미 나사의 소혹성탐사 우주선, 7년여행 후 샘플투하 앞둬
https://v.daum.net/v/20230924212723685
자신도 난민 출신인데 이민 축소 주장…네덜란드 여성 총리 후보
https://v.daum.net/v/20230924211734578
[세계를 보다]“정상의 DNA 지켜라” 가장 은밀한 첩보전
https://v.daum.net/v/2023092419490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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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나노 공장 첫삽 뜬 ‘라피더스’… 日반도체 반격 신호탄될까[글로벌 리포트]
https://v.daum.net/v/20230924192638397
“美, 우크라에 ‘집속탄 탑재’ 에이태큼스 미사일 지원”
https://v.daum.net/v/20230924173301746
“비정상적 적의 동태” 대만 국방부, 중국 대만상륙작전 거점지 감시 발표 [대만은 지금]
https://v.daum.net/v/20230924153404446
“화타다!” 한의대생 침술에 죽어가던 고양이 살아나 [나우,어스]
https://v.daum.net/v/20230924120228230
축하 연설 중 수상자 이름을 ‘깜빡’…80세 바이든, 또 말실수
https://v.daum.net/v/2023092421120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