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전망]2026 산업전망 - 발전 - SMP 하향안정세에도 당분간 한전계열 및 상위권 발전사의 양호한 실적
️ 2026 발전 산업 전망 요약 (NICE신용평가)
제공해주신 자료는 NICE신용평가에서 발행한 '2026 산업전망 - 발전 - SMP 하향안정세에도 당분간 한전계열 및 상위권 발전사의 양호한 실적 지속될 전망' 보고서의 요약 및 주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보고서의 핵심 내용을 정리해 드립니다.
📉 SMP 동향 및 발전사 실적 전망
SMP 하향 안정화: 전력시장가격(전력도매가격)인 **SMP(System Marginal Price)**가 2022년 12월 최고점(268원/kWh)을 기록한 후 지속적으로 하락하여 2025년 9월에는 113원/kWh 수준으로 하향 안정화되고 있습니다.
유가와 SMP의 동행성: SMP는 LNG 발전 비용에 의해 결정되는 구조이며, 국제 유가의 선행 흐름과 약 3~4개월의 시차를 두고 뚜렷한 동행성을 보입니다. * 실적 전망:
한전계열 발전사: 원자력/석탄 등 국내 기저발전을 전담하며 연료비 경쟁력과 급전순위가 최상위권입니다. 2024년 중반 이후 높은 정산조정계수 적용으로 양호한 실적이 예상되며, 과거 대비 높은 SMP 국면에 따른 실적 호조세가 지속될 전망입니다.
상위권 민자 LNG 발전사: 유가 및 SMP 하향 안정세로 영업실적이 둔화되고 있지만, 연료비 우위를 근간으로 한 상위권 급전순위 덕분에 2021년 이전 대비 개선된 실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6년에도 우수한 연료비 경쟁력과 운영효율성에 기반하여 안정적인 이익 창출 및 재무부담 완화 기조를 유지할 전망입니다.
🏭 주요 발전원별 사업 환경
원자력 발전 (긍정적): 낮은 연료비와 탈탄소 전원으로서의 특성을 겸비하고, AI 및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전력 소비 급증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책으로 재조명되어 발전 비중이 상승하는 등 우호적인 사업 환경이 전개될 전망입니다.
LNG 발전 (전략적 중요성 인정): 장기적으로는 발전 비중이 감소하지만, 글로벌 LNG 가격 하락세로 연료비 부담이 줄고 있습니다. 석탄 발전과 달리 탈탄소 과정에서 가교 전원으로서의 구조적 수요가 인정되어 설비 용량은 증가하는 것으로 반영되고 있어 전략적 중요성이 인정됩니다.
석탄 발전 (비우호적): 주요 국내 기저전원임에도 불구하고, 노후 발전기 폐쇄 및 동해안 송전망 부족 문제로 가동 제약이 불가피하여 비우호적인 환경이 지속될 전망입니다.
💰 한전 및 전력 인프라 이슈
한전 재무 개선세: 한전(별도)의 경우, SMP 수준 하락으로 전력구매가격 원가 부담이 감소하며 영업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높은 조달 부담 지속: 반도체 클러스터, 데이터센터, AI 확산 등으로 전력 수요가 2038년까지 연평균 1.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요구되는 추가 설비 충당 및 송/배전망 구축을 위한 한전의 대규모 자금 소요 양상이 상당 기간 지속될 예정입니다.
제도/정책 변화 가능성: 최근 한전의 대규모 손실 발생 보완책으로서 전기요금 결정방식이나 전력거래가격 산정방식 관련 제도/정책의 변화 가능성이 이전 대비 높아졌습니다.
📊 모니터링 대상 발전사
삼척블루파워 (A+/Stable): 민간 석탄발전사로 안정적 이익 창출 구조이나, 동해안 송전 제약으로 가동률이 기대치를 하회하고 있고, 정산조정계수 관련 미수금 누증 및 투자비 불확정 상황이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내포그린에너지 (BBB+/Positive): LNG 열병합발전소로 우수한 연료도입 경쟁력(가스공사 개별요금제)을 바탕으로 우수한 급전 지위 및 영업수익성을 기록 중이며, 재무 안정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