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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산의 산행기
 
 
 
카페 게시글
∥………―* 산행기록 ◈ 천등산(원장선∼빈덕바위∼감투봉∼천등산∼평촌)산행 ◈
요산(樂山) 추천 0 조회 1,117 05.11.28 08:46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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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1.23 13:00

    첫댓글 소설이 지나서 인지 오색찬란하던 단풍잎은 다~ 어딜가고 이제는 앙상한 나무가지만 남아 있군요 볼꺼리가 적어서 산행 하시기에 힘이 더 드실것 같은데.... 산행기 즐감 했습니다.

  • 작성자 05.11.23 18:08

    빌보드 차트 순위를 지켜셨네요. 31분만 늦게 댓글 달았더라면 산&산님께 순위가 빼았길 뻔 했어요.ㅎㅎ 각 계절마다 산행 특성이 있잖아요. 지금은 낙엽, 억새풀이 좋고 이 보다 더 좋은 것은 정상에서의 조망이라고 봐야죠. 그래서 파노라마 사진이 많은 계절이기도 하지요... 늘 좋은 댓글 주셔서 고맙습니다.^_^

  • 05.11.24 08:58

    빌보드 차트 순위를 지키게 되어 영광입니다. 언제까지 지킬수 있을지..... 하여튼 노력은 하겠습니다.

  • 작성자 05.11.24 12:33

    적토마님! 기록을 중시하는 세계마라톤기록보유자이신 만큼 빌보드 차트 1순위는 계속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카페가 문을 닫는 날까지...ㅎㅎㅎ

  • 05.11.23 13:30

    울고 넘는 박달재가 있는 충주 천등산이 아니고 전북 완주군에 있는 대둔산과 마주보는 천등산이군요... 별로 알려지지 않은 산인데 암봉이 빼어난 것 같습니다. 수고하신 덕분에 이렇게 앉아서 즐감도 하고 좋은 산 한곳 더 알게 되어 너무 고맙습니다.^^**

  • 작성자 05.11.23 18:11

    완주 천등산(天燈山:707m)은 대둔산 못지 않은 신비경을 간직하고 있으나 대둔산의 명성에 가려 있었죠. 이 외에도 안동 천등산(574m), 충주 천등산(807m), 고흥 천등산(553.5m)이 있습니다. 무명의 산은 더욱 더 심혈을 기우려 상세한 정보를 제공토록 노력할께요. 감쏴~_~

  • 05.11.23 15:02

    대둔산에 갔을 때 정상에서 조망되는 천등산에 관한 이야기는 들었습니다만 천등산에서 본 대둔산은 정말로 멋집니다. 줌 촬영에다 설명까지 요목조목해 주시니 직접 갔더라도 산행기 만큼 자세히 알 수는 없을 것 같아요. 늘 건강 하시고 즐거운 산행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05.11.23 18:13

    그렇습니다. 천등산에서 대둔산까지의 거리가 4.5k이니 정상에서 등불을 밝히다면 대둔산은 정말로 훤할 것 같은 기분이 들었고요, 조망도 뛰어나 대둔산의 심장부인 최고봉 마천대, 장군봉, 삼선계단, 금강구름다리가 한손에 닿을 것 같았어요. 과찬의 댓글 고맙고요 가려운 곳을 확실히 긁어 드리는 산행기가 될께요...

  • 05.11.24 08:37

    역시 요산님의 카페는 카페중에 카페 같습니다. 특히 파노라마는 전국 어느카페에 가 봐도 이렇게 멋진 파노라마를 올린 카페는 못봤습니다. 겨울산이라 그런지 조망이 끝내주는것 같습니다. 산행기 구경 잘 했습니다. 조금 바쁘긴 하지만 가끔식 들러서 댓글로 힘을 드리겠습니다.

  • 작성자 05.11.24 08:52

    과찬의 댓글에 무어라 말씀을 드려야할런지...설악산, 지리산 피아골, 내장산 내장사 단풍 산행기의 화려함 때문인지 저 번주 백두대간 영취산, 이 번주 천등산 산행기는 무엇인가 잃어버린 그러한 허전함이 있어 파노라마 사진에 많이 의존한 것 같습니다. 이 허전함을 겨울 설산산행기가 채워주리라 믿습니다. 감쏴~~~~

  • 05.11.25 11:45

    제가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들어오지 못하고 있는데 요산님의 산행기는 매주 새로운 작품이 올라오고 있군요! 요즘 날씨가 겨울로 접어든다고 심술을 많이 부리는데 건강 유의하시고 새로운 작품 항상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작성자 05.11.25 18:00

    매주 일요일마다 산에서 걷고 樂▲《요산: 지자요수(知者樂水) 인자요산(仁者樂山)에서 따옴》이라는 닉네임으로 산행기록을 남기는 것을 취미로 삼고 있죠. 산행기록은 늦어도 화요일까지는 게시하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잊지 않고 찿아 주셔서 건강 챙겨 주시고 좋은 댓글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_~

  • 05.11.25 11:53

    천등산! 산행지 넘 잘보고 있네요,<자그니> 도< 위도 >에 다녀왔지요 ,요산님 하고 산행 하고싶은데~시간이 맞지안아서 다음 산행에는 동참 하겠읍니다! 오늘은 쏘주 하는 날이지요~ 저녁에뵈요 !~~~~ㅎㅎㅎㅎㅎ

  • 작성자 05.11.25 18:01

    산행기 잘 보셨다니 고맙습니다. 군에 있는 아드님 면회 갔다 오신다고 지난번에 가지 못한 위도를 다녀 오셨군요. 위도의 오(五)~ 재미(배 타는, 바다 보는, 산 타는 , 회 멋는 , 소주 먹는)는 어떠했는지요.ㅎㅎ 소설이 지나 한강이 벌써 얼어 울 님이 오늘 한강을 걸어 넘어 오신다니 넘~~기쁘고 기다려집니다...

  • 05.12.03 00:29

    희갈빛과 소나무의 정결빛의 어우러진 모습들에 차분한묵묵함의 색채가 인상적입니다.(마을입구의 까치집이달린 나무와꽃감널어짐의시작에서 강경의 젓갈냄새까지 풀풀히 느낄수있어 더그런것같습니다..!!!) ^^계속지각생으로찍힐까염려..또 죄송..^^함당..

  • 작성자 05.12.03 11:31

    카페가 존속하고 산행기가 계속 이어지는 동안 댓글은 계속됩니다. 댓글 지각생이 아니라 댓글 순위가 조금 늦다는 것 뿐이지요. 그기 그건가..ㅎㅎ 시간나실 때 본대로 느낀대로 부담없이 한마디 남겨 주시면 됩니다. 감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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