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보유져 유원선입니다....
헬기 구입한지는 얼마않?瑩嗤? 지금 열정으로 날리구 있습니다....
처녀비했때 견적난것을 수리히구나서 어제 31일날 선거때문에 오전근무만하구 광훈님이
상일도에서 헬기 세팅한신다구해서 일?P나자마자 집에도착해서 햐워하구 가방에 T-REX 450SE 하구 조종기 같가지 부품을 챙겨서 상일동으로 향했습니다...
그리구 광훈님을 만나서 좋은 가름침두 받구 조종기 세팅주해주시구 해서 이차 비행을했습니다...
옆에 광훈님 구수분이 계시니까 약간은 부담이 되더라구용 아직 입문한지 얼마않되서용
그런데 조금지나니 광훈님이 옆에 계시니까 더 든든해지더라구용 그렇게 해서 시간이 지날수록
체공시간이 조금이나마 1초식이라두 늘더라구요 넘 기뻣습니다.. 이렇게 배우는구나 그렇게 날리다
밧데리가 없는관게로 헬기는 접구 트레이너 발을 달면 더 편하다는 광훈님의 말에 따라 집에 도착하자마자 낙시집에가서 6MM초립다하구 문방구에가서 탁구공을 사가지구 와서 열심히 작업을했습니다..
요렇게 트레이너 발을 많들어놓구 나니 참 안전할거라구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동생과 아구찜을 저녁으로 먹구나서 집근처에있는 코스코 주차장에가서 날려보기로 하구
동생 아주 조금만한 헬기와 제 T-REX 를 가지구 주차장으로 향했습니다...
그렇게 도착해서 열심히 잘 8분에서 9분 날리구 조종기에서 10분 세팅해서 날리는데 거의 30초정도남았을때 갑자기 봉변이 일어났습니다... 조금 스로틀을 열었는데 저의 티렉스가 가슴높이가지 올라가길레
천천히 스로틀을 놓으면서 착지를 할려구 했는데 갑자기 좌측으로 기울더니 한족에 보도블럭이 조금 튀어나와 있었는데 거기에 X 발이 걸려 X발이 깨지면서 순식간에 티렉스가 휙까닥 돌아가버리는 것입니다... 순간적으로 다황했습니다.... 어제 견적 나서 수리하자 마자 또 견적 속으로는 아쉬웠지만 기분은 좋았습니다.. 처음에는 견적이 엄청 날오거같았는데 집에 가지구와서 보니 일차 때보다는 조금 더 나왔지만 10만을 넘 지는 않내용 이러게 견적나옴김에 오늘 전동X기 에가서 부품들좀 많이 사와야겠습니다.. 집이 상봉동이라서 전동X기 가지 갈렬면 시간과 기름값을 감당을 못하겠더라구용 ,,,,
사이트에서 주문할려구 해도 사진이 작아서 ?g갈려서 ?㎸構黴윱求?...
오늘부터 헬기 고쳐놓구 일주일간 절대 않날리기로했습니다... 시뮬연습이 우선이구 아직 스틱 감이 없어서 인지 자구 견적이 나오내용 시뮬로 연습많이 하구 상일도가서 광훈님과 넓은 공터에서 날려봐야지용.. 아스팔트나 보도블럭 무섭습니다.. 잔디밭에서 날려봤스면... 이것으로 원선이의 2차 견적및 비행일지였습니다...
첫댓글 끄어억;;; 한참 재미 붙었을때 견적 나면 맘 상하지요. 어여 수리 하시고 시간날때 주말에 뵙지요 ^-^/
최고급사양이네요... 오옷..~! 로지텍자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