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충고: 애 낳지 마라.
자녀 1명 낳아서 대학졸업까지 교육비 '3억 5896만원' 소요Daum Top 노출뉴스
자녀 용돈 기타 잡비 빼고서
대학졸업까지 3억 5896만 원씩이나!
저 것들은 절박한 청년들에게 반값 등록금 사기쳐서, 청년 표 도둑질로 대통 먹었다
대학 기숙사를 재벌 민자 에게 던져줘서 돈벌이 하는 나라는 지구상에 우리뿐이다
외국 대학은 학교 자체를 브랜드화 시켜 수익을 내고, 연구 및 기술력으로 창출한 돈으로 승부를 한다. 결코 가난한 학생들에게 돈을 걷지 않는다.
박원순 서울 시장은 반값등록금 공약 없어도.
취임 즉시 서울 시립대학 등록금 480만 원을 200만 원대 반값으로 확 낮추었다. 에다가~
오세훈이 토건족에게 싸질러 논 서울시 빚 21조 원 중, 7조 5천억 갚고 나서도
저렴한 공공 임대 주택 8만 5천호 지었고, 그리고 나서도
가난한 청년 들에게 청년 수당 50만 원씩 지급하고 있다.
애 낳지 마라.
애 낳았다가는 당신 인생 그냥 황 된다.
애 낳으면 흡혈귀 왜나라당 재벌들 노예 된다.
재벌 지배 정글 경제의 먹잇감으로 희생되고 만다.
당신 代에서 가난과 노예의 사슬을 끊어 버리는 것만이 애를 위한 길이다.
반값 등록금? 절대 기대하지 마라. 왜나라당 내에는 사학재벌들이 득시글거린다.
이왕 낳은 애는 어쩔 수 없고. 더 이상 낳지 마라.
굳이 낳으려면 원정출산 해라.(1200만 원이면 썼다 벗었다 한다)
미국 유럽 등은 속지주의이기 때문에 원정출산 하면 자동 빵으로 시민권 부여되고 그 나라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그렇다고, 한국은 속인주의이기 때문에, 한국 시민권도 자동빵으로 부여 받으니까. 상관없다...
고위 공직자 자녀 중 상당수가 이중국적 자란다.
연애만 하고 결혼하지 마라. 그 잘난 빌라 전세 얻는데 1억 5천만 원 들어간다.
앗참. 금수저 아니면 연애도 하지 마라.
[박모씨(26·학원강사)는 연애할 생각하면 돈 걱정부터 앞선다. 연애를 하면 지금보다 지출이 늘어날 것이 확실하기 때문이다. 박씨는 "소개팅이 들어와도 연애하면 빠듯해질 살림이 걱정이라 망설여진다"고 말했다.
동대문구 용신동에 거주하는 박씨는 한 달에 230만 원 정도 번다. 이중 월세와 관리비 등으로 나가는 돈이 80만원이다. 생활 식비 50만원, 교통·통신비 20만원까지 더하면 160만원이 넘는다. 한달에 필수로 나가는 돈이 160만원이다. 내년부터는 학자금 대출도 갚아야 한다.]
◇ 결혼자금 1억 모으려면?…200만원 벌어선 죽을 때까지 숨도 안 쉬고 모아야...
작년 연세대학교 졸업생 중 63%가 월급 200만 원 미만 비정규직 이란다.
재벌 지배 정글 경제체제,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재테크는
연애하지 말고, 결혼하지 말고,. 애 낳지 않는 것이다
그래야만. 생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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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원적 반격: 아기 절벽! 후폭풍.( 경제에 공짜 점심은 없다.)
단 24년 만에 학생 수 반토막
.
전라북도 만. 시군 단위로 조사해 보니
소멸위기에 처한 지자체가 85% 넘는다.
통계청 이재원 인구 동향 과장은, 고령화와 더불어 합계 출산율이 1.30명 이하로 40년 간 지속 되면 인구가 반토막 난다고 경고 했으며 우리나라는 IMF 충격 이후로, 14년 간. 합계 출산율이 1.20명 이하를 지속해. 향후 30년 전후로 인구가 반토막 날 것이라고 경고 했다.(일본 인구 감소는 점심 먹고 잔돈 푼도 안 된다)
두고봐라 10년 쯤 지나면... 사람 그림자조차 없는 유령 마을이 우후죽순 생겨날 것이니까.
나, 용인 사는 데 경기도는 더욱 더 심각하단다.
니들이 돈 받고 살아주는 맛을 알아?
日 "빈집 들어가 살아 주면 700만 원(70만 엔) 주겠다"
2011.11.08 | 조선일보 |미디어다음
돈받고 살아주는 시대가 코 앞에 와 있는데
왜 빚내서 집을 사야 하나요?
서울 경기도 조차도 빈집 프로젝트로 골머리 싸매고 있는 데
왜 빚내서 집을 사야 하나요?
후속 호구 청년들은 빚조차 낼 수 없을 지경인데
"빚내어 집 사" 꼬셔먹는 방식이 지속 가능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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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바. 성장률은 2%인데 빚 증가 속도는 연간 11.4% 폭증
이는 GDP 성장률의 6.7곱으로, .
빚이 빛의 속도로 늘고 있다.
국민이 저축한 돈을 기업이 빌려서 성장 하는 건데... 거꾸로
기업 잉여금은 700조 원 으로 탱자탱자 어쩔줄 몰라하고..
국민은 1인당 빚이 1억 원 넘어 허덕 거리고 있다.
그럼 뭐여 그동안 궁민 빚으로 간신이 2% 성장한겨?
더 큰 문제는 2015 주택 인구 센서스에서 빈집 107만 개
이중 도심속 빈집 55%
이중 빈 아파트 50만 개.
사정이 이러한 데도 향후 2년 동안 아파트만 100만 개 입주 쓰나미
빌라 연립 다가구 오피스텔 포함하면 향후 2년 동안 200만 개 입주 폭탄.
진짜 재앙은 건설부분이 경제 성장률의 19% 차지 하는 데... 조만간
빈집 대란으로 건설경기가 얼어 붙으면, 성장률이 마이너스 17%로 꼬라 박힌다.
이래도 이자가 한없이~~ 치솟는 금융위기 턱밑!.... 아니라고 우길래.
이런 끔찍한 사태는 재벌 따까리 새누리 경제 정책이
재벌에 의한, 재벌을 위한, 재벌만의 정책으로 빚어진 결과다.
정부, 상위 10%나 살 뉴스테이에 2조2천억 투입"(뷰스앤뉴스)
2조 2천억 이면 저렴한 공공임대 1만 5천 개 지을 수 있다.
살아남고 싶으면 오는 대선 때,
분노의 손가락 혁명으로 개누리를 멸종 시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