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샘 어린이 국악예술단이 구수한 노래가락으로 흥을 돋구고 있다.
가수 강신애 클럽에서 열창하여 박수를 받고 있다.
강신애 가수와 곽지선 가수는 노래 기부는 물론 틈틈히 음식 배달하여 칭송을 받고있다.
아리아 봉사단 구선영(34) 씨는 7개월 되는 딸을 업고 봉사를 하는 모습 대단하다.
80세 할머니께서도 봉사에 참여하고 있다. 노인들의 손으로 만드는 더불어 사는 사회이다.
30년 동안 봉사한 김미진 선생님은 자원봉사는 좋은 친구며 사랑이고,나눔의 마음이라고 했다.
아리아 봉사단원 한지혜 씨는 자기 남편의 생일 비용을 기부하여 칭송을 받고 있다.
색스폰 동호회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