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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자유게시판 송별미사를 마치고...
룰라~~~ 추천 0 조회 66 05.12.04 15:53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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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2.04 17:35

    첫댓글 차키...??? 콘도에 올라 가서 한참 찾았는데, 참 난감하데...그런데...남방 윗주머니에 있더라구...ㅋㅋㅋ

  • 05.12.04 16:28

    푸하~...ㅋㅋㅋㅋㅋㅋ룰라 뒤집어지겠당..ㅋㅋ

  • 05.12.04 16:57

    여튼!!1

  • 05.12.04 17:35

    룰라 한테 말도 못하고 찾아서 내려 온척~~~

  • 05.12.04 17:36

    인제 다 들켰넹.ㅋㅋㅋㅋ무사귀환했으니 통과지...아니었음..ㅋㅋㅋㅋ

  • 05.12.04 17:47

    보캅마데카솔이 현대물파스로 변케해 주소서..._(I)_ ..

  • 05.12.04 18:25

    미카엘의 기도 ...위력을 알기 땜시...안 바를란다...ㅋㅋ

  • 작성자 05.12.04 20:27

    헐...........ㅜ.ㅜ 안내려오길래...을매나 긴장했는지.... 참....내........^^;;;

  • 05.12.05 11:53

    루꼬...그날 만나서 정말 즐거웠어 시간이 많지않아 좀 아쉬웠지만 다음을 또 기대하자...그리고 얼굴은 상처 흉터 안남게 잘치료하고... 첨만난....울 손자님한테 안부전해줘..!~ ㅎ

  • 05.12.05 17:01

    신수현이요.. 알았습니다..ㅋㅋㅋ

  • 05.12.04 16:30

    참 오묘한 신비...주님의 사랑이시지 않을까...사랑하는 분을 떠나 보내고 또 다시 맞이하는 빈맘의 신앙인이 되기가 참 힘들더라구요...언제나 가난한 맘으로 살 수 있을까..싶기도 하고...신부님들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 작성자 05.12.04 20:36

    ......................_()_

  • 05.12.04 17:41

    정말 멋찐 신부님이시군요.. 성가대를 아끼시는 신부님을 둔 성가대는 참으로 행복한데... 마음이쏴아~~ 하셨겠네요 룰라님.. 저대신 루꼬 알밤이나 한대 부탁 드려욤... 아니다 얼굴 다쳤다는데 보캅마데카솔좀 발라주세요.. 바르기전에 미리 물파스로 소독하시구 마데카솔 바르시구..마무리는 HOT 파스를 부쳐주세요.꼭염

  • 05.12.04 18:01

    저도 그러길 기도 드립니다.

  • 작성자 05.12.04 20:29

    얼굴이 말이 아니여유~~~~ 완존히.....낼이믄 더할텐데.......으이구...몬사러...우케..앞으로 넘어질 수가 있징~?

  • 05.12.04 20:38

    헉..웃을일이 아니네..죄송해라...

  • 05.12.04 17:50

    ㅎㅎㅎㅎ 다~지나가리라......ㅠㅠㅠ삶이란? 만남과 헤어짐의 연속입니다....슬픔이 가시기도 전에 새 신부님 환영식 해야지요..ㅎㅎㅎㅎ그래저래 사나바유~~~

  • 작성자 05.12.04 20:28

    점심먹구 올라가서 새 신부님 축가연습 하는데......참....기분 묘하더라구요....^^;;;

  • 05.12.04 21:17

    멋진 신부님과의 헤어짐...무시 아쉬웠겠네요 ....분식점까지 찾아오시는 신부님 흔치 않거든요 .......암튼 룰라가 인덕은 있는 갑다 .......나같은 오라비도 있으니 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05.12.05 08:50

    이럴땐 무조건~~ "예~~" 그래야 하는 거이 맞지예~~???ㅋㅋㅋ

  • 05.12.04 21:40

    제가 헤어짐에 눈물흘렸던 신부님은 울 아들과 본명이 같으신 하비에르 신부님 가실 때였습니다. 잘가오,그대...라는 이종철 신부님곡을 목이 메어 울다가 노래도 못부르고...지금 신부님 가실때 어쩌나 지금부터 걱정입니다...ㅜㅜ

  • 05.12.04 21:56

    오류동본당 신부님도 참 인간적으로 보이시더라....^^

  • 작성자 05.12.05 08:51

    나두 신부님 송별미사 지휘는 첨이었는데...참..당황스럽더라구요...눈물 쏟아지는데....ㅜ.ㅜ

  • 05.12.05 11:05

    난 속물이 다 됐나벼.....신부님 가고 오는게 그리 맘의 변화가 없네요...그저 가시면 가시는분께 기도를 오시면 오시는분이 여기서 맘편히 계시다 가시길 그저 바라보는거 외에는....전엔 눈물도 많이 흘렸는데...맘이 무뎌져쓰요...신부님과의 개인적인 친분도 삼가하는기 좋은것 같고......

  • 05.12.05 11:25

    언니 아니예요... 정말 개인적인 친분은 삼가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 어떤 본당 신부님은 밤중에 몰래 친분이 있던 신자들을 만나고 가셔서 나쁜 소문도 나고... 신자들이 신부님을 지켜 드려야 하는데... ㅠㅠ

  • 05.12.05 12:34

    울~쯀!!보배!! 정답....ㅎㅎㅎㅎ

  • 05.12.05 11:32

    너무 다행입니다... 가시는 신부님 울 신부님 보고프네요..... 박촌엔 저희 성가대 반주자가 그리로 이사갔는데.... 첨들어본 지명이었지요.... 본당에서 반주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 작성자 05.12.05 12:43

    울 신부님 가시면서 하는 말씀... 앞으로 박촌이라구 부르지 말구 "박촌동"이라구 부르래요...박촌하믄 너무 촌동네 갔다구 싫다나요~???ㅋㅋ

  • 05.12.05 13:51

    넵 알것습니다... 박촌동....*^^*

  • 05.12.05 12:58

    멋진 신부님께서 한분 가셨군요... 다음에 오시는 신부님도 좋은 분이 오실 것입니다. 가시는 신부님과 오시는 신분님 모두에게 주님의 축복이 충만하시고 어디서나 사랑받으시는 사제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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