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이야기제 648- 1화 ♡
1부. 2부편성중 1부.. 2월11일사진
장욱진화백은 재료를 가리지않는 자
유로움과 형식에 얽매이지않는 화법
으로 작은 소품형식의 작품들이 많으
며 이번 회고전은 초기작품부터 말년
의 작품까지 60년동안그린 270여점
의 작품들을 2월12일(월)까지 국립
현대미술관덕수궁관 (1관~4관)에서
성황리에 전시하였습니다.
1관은 10대~20대그린 그림으로 일
상적이고 친근한 소재를 표현하였고
2관은 주로 까치와 나무릍 주제로 3
관은 아내(眞眞妙.법명)를위하여 4
관은 1970년대이후작품. 또는 다른
작가들이 그려진 화백의 초상화등이
전시되었습니다.
화가. 장욱진의 60년화업인생을 정리
한 "가장 진지한 고백°°장욱진회고전.
국립현대미술관덕수궁관.
1층로비.
국립현대미술관. 양주시. 장욱진미술
문화재단
풍경. 1937년 판지에 유화물감
지금의 서울역사박물관과 경찰청사이
부근에서 서쪽인왕산을 바라본 풍경
공기놀이.1938년 캔버스에유화물감
삼성.이재용방에 오래 걸렸던 그림으
로 이건희컬렉션에서 기증.
마을. 1947년 캔버스에 유화물감
둘째처남이 미국유학을 떠날때 직접 건넨 작품
독. 1949년 캔버스에 유화물감
동화백화점화랑참여작품
붉은 소. 1950년 캔버스에 유화물감
1951년부산으로피난갈때 가지고 감
자동차가있는 풍경. 캔버스에 유화물 감 피난시 부산시광복동풍경그림
가족/마을. 1954년 캔버스에 유화 물감 제1회현대화가작품전출품작
마을. 1957년 캔버스에 유화물감
물고기. 1959년 캔버스에 유화물감
제5회백우회전에 "고기"이름으로 출
품된 작품
나무아래 아이들. 1960년 캔버스
에 유화물감 화가가 아꼈던 작품
항아리. 무제 1977년 분청에
귀얄.음각(윤광조 도자)
무제. 1977년 분청에 귀얄.음각
윤광조 도자
무제.연못 1975년 종이에 마커펜
무제. 1977년 분청에 귀얄.음각
윤광조 도자
무제.
화가 장욱진과 부인사진.
여인좌상. 1963년 화벽에 유화물감
월목(月木)/반월목. 1963년 캔버
스에 유화물감 반도화랑개인전출품
무제. 1962년 캔버스에 유화물감
물고기. 1964년 캔버스에 유화물감
무제. 1970년 캔버스에 유화물감
과 목탄
부엌과 방.1973캔버스에 유화물감
덕소집가옥의 건축구조를 특유의 방식으로 묘사
천막/막사. 1973년 캔버스에 유화
물감과 목탄 앙가쥬망전 출품작
무제. 1974년 캔버스에 유화물감
잔디. 1973년 캔버스에 유화물감
제11회앙카쥬망展출품작
집과 아이.1959년캔버스에유화물감
새와 아이. 1960년 캔버스에유화
물감 커다란 새를 타고있는 아이의
모습을 형상화한 작품
우산. 1961년 캔버스에 유화물감
새와 아이.1968캔버스에 유화물감
나무와 새. 1957년 캔버스에 유화
물감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해와 달
이 처음으로 등장하는 작품
거목(巨木)/고목(古木)/ 1954년
캔버스에 유화물감 제3회대한민국
미술전람회출품작품
소. 1953년 캔버스에 유화물감
자갈치시장. 1951년 종이에 유화물
감 부산피난시절에 그린 작품 당시
캔버스가 부족해 종이에 여러겹그림
마을. 1951년 종이에 수채물감
고향으로 귀향한시기에 그려진 작품
나릇배. 1951년 패널에 유화물감
자화상. 1951년 종이에 유화물감
부산에서 피난살이를하던 장욱진이
종군화가로 복무중 잠시 고향인 연기
군에서 머물던 시기그린 작품
노인. 1989년 캔버스에 유화물감
나무앞에 서서 하늘에 뜬 하얀 달을
바리보고있다
감나무. 1982년 캔버스에 유화물감
화가의 용인집에있던 감나무를 보고
그린 작품
나무. 1989년 캔버스에 유화물감
인물을 중심으로 까치와 나무집이 양
분되어있는 모습
동산. 1978년 캔버스에 유화물감
바람에 흔들리는 짙은 녹색의 포플러
나무를 통해 생기가 느껴지는 작품
얼굴. 1957년 캔버스에 유화물감
나무는 집을 떠받치는 대지이자 사람
의 얼굴로 표현한 작품
들소/들 1954년 캔버스에 유화물감
작품가운데 가장 많은 나무의 수종이
등장하는 그림. 장욱진화집수록
나무위에 아이/나무에 올라간 아이
1956년 캔버스에 유화물감
한국미술가협회전람회출품작
나무. 1987년 캔버스에 유화물감
해와 달이 동시에 떠있음으로서 24시
간시간의 영원성을 보여주는 작품
까치. 1986년 캔버스에 유화물감
까치그림가운데 가장크게그려진 까치
나무와 까치. 1988년 캔버스에
유화물감
나무. 1983년 캔버스에 유화물감
까치집. 1977년 캔버스에 유화물감
까치가 앉아있는 나무위에 초가가 옹
기종기모인 시골마을이 둥근 형태로
배치된 작품
나무와 까치/까치. 1961년 캔버스
에 유화물감 기호화된 상형문자들이
병렬로 배치되어있는것처럼 보임
나무. 1987년 캔버스에 유화물감
해와 나무.1986캔버스에 유화물감
언덕위의 가족. 1988년 캔버스에
유화물감 경사진 비탈길위에 나무
한그루와 세 가족을 그린 풍경화
동산. 1978년 캔버스에 유화물감
가을. 1984년 캔버스에 유화물감
무제- 해와 달과 사람. 1977년
종이에 마커펜
기와집. 1977년 종이에 마커펜
무제. 1975년 종이에 마커펜
문방도. 1961년 종이에 수채물감
조선시대 문인화가들이 즐겨 그리던
문방사우를 소재로 한 작품
사찰. 1978년 캔버스에 유화물감
명륜동자택안방에 걸어두었던 작품
절 나들이. 1982년 종이에 먹
무제- 강 풍경. 1982년 종이에 먹
가족. 1976년 캔버스에 유화물감
원형으로 구획한 공간안에 부부와 아
이들을 그린 가족
무제. 1983년 캔버스에 유화물감
타원의 언덕위에 서있는 세그루의 나
무와 비상하는 새모습
소와 돼지.1988년캔버스에유화물감
첫댓글 한시간반이상 입력
2022년2월 국민화가"
박수근: 봄을 기다리는
나목(裸木) 전시회도
현대미술관덕수궁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