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째주. 4째주 모두 그 어렵다는 남이휴양림 예약 성공.
몇년 전부터 함께 여행 한번 가자가자~ 했던 뽐언니와 드디어 함께한 캠핑. 찬맘언니네의 첫 캠핑. 캠장에서 텐트 주문한 찬 언니.. ㅎㅎㅎㅎ 캠핑 입문 축하축하! ^^
아래 텐트는 뽐언니네 버팔로 스크린텐트.
개수대를 사이에 두고 우리집 빅돔s 텐트설치 도와주는 우리 아드님. ^^
^^
캠장에서도 책 읽는 우리 현양... 아드님에게선 볼수 없던 모습.. ㅎㅎㅎ 이뿐 것. ^^
고생하는 우리 에?이. 빅돔s 를 빼고 다녀야 루프백을 안올릴수 있겠다. 그래서 휴대폰으로 텐트만 검색하던 김여사.. 요샌 루프백 안올린다는 사실..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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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현쓰맘의 소소한 이야기 원문보기 글쓴이: 현쓰맘
첫댓글 좋은곳 다녀오셧네요 .아!삼겹살 훈제~~~
남이 2야야영장인가요?? 좋은곳이죠...예약하기 넘 힘든곳...ㅠㅠ
삼겹살보니 쐬주생각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