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밀라노 왕복
남프랑스·안시·샤모니 벤투어 15박 16일.
여행형태
소규모 벤투어
숙박
현지 숙박 14박
귀국 기내 1박
호텔 8박
에어비앤비 6박
입장료 차량가이드.
식사
조식은 호텔식 또는 현지 카페식
중식은 현지식
불포함.
석식은 현지식과 자유석식 3회
공동경비 160유로.
예상 차량 이동거리
약 1,900~2,000㎞
제1일. 인천-밀라노
인천공항에서 대한항공을 이용해 밀라노로 출발합니다.
밀라노 말펜사공항 도착 후 입국 수속을 마치고 호텔로 이동합니다.
장거리 비행과 시차를 고려해 별도의 관광 없이 휴식합니다.
숙박
밀라노 호텔
제2일. 밀라노-피날레 리구레
호텔에서 아침 식사 후 리구리아 해안의 피날레 리구레로 이동합니다.
예상 이동거리는 약 205㎞이며 약 2시간 40분 소요됩니다.
오후에는 성벽으로 둘러싸인 피날보르고 구시가지를 천천히 걸어봅니다.
작은 광장과 골목길을 둘러보고 현지 카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냅니다.
숙박
피날레 리구레 호텔
제3일. 피날레 리구레-망통-니스
아침 식사 후 프랑스 국경을 넘어 망통으로 이동합니다.
예상 이동거리는 약 160㎞이며 휴식을 포함해 약 3시간 소요됩니다.
망통 구시가지와 지중해 해변을 둘러본 후 니스로 이동합니다.
니스 숙소에 체크인하고 주변 슈퍼마켓과 식당 위치를 확인합니다.
숙박
니스 에어비앤비 1박
제4일. 니스-에즈-모나코-니스
아침 식사 후 지중해가 내려다보이는 에즈 중세마을을 방문합니다.
돌길과 골목을 천천히 걸으며 마을과 해안 풍경을 감상합니다.
모나코로 이동해 왕궁 주변과 구시가지, 항구를 둘러봅니다.
오후 늦게 니스로 돌아옵니다.
예상 이동거리는 약 60㎞입니다.
숙박
니스 에어비앤비 2박
제5일. 니스-앙티브-니스
오전에는 니스 구시가지와 살레야시장, 영국인 산책로를 둘러봅니다.
오후에는 앙티브로 이동해 항구와 구시가지를 산책합니다.
저녁은 니스에서 각자 먹고 싶은 음식을 선택하는 자유석식입니다.
예상 이동거리는 약 70㎞입니다.
식사
자유석식 1회
숙박
니스 에어비앤비 3박
제6일. 니스-생폴드방스-그라스-엑상프로방스
아침 식사 후 니스를 출발합니다.
예술가들이 사랑한 생폴드방스의 골목과 성벽길을 둘러봅니다.
향수의 도시 그라스로 이동해 점심 식사와 마을 관광을 즐깁니다.
오후에는 엑상프로방스로 이동해 호텔에 체크인합니다.
예상 이동거리는 약 205㎞이며 관광과 휴식을 나누어 진행합니다.
숙박
엑상프로방스 호텔 1박
제7일. 엑상프로방스-카시스-엑상프로방스
오전에는 엑상프로방스 구시가지와 미라보 거리를 둘러봅니다.
오후에는 지중해 항구마을 카시스로 이동합니다.
날씨가 좋으면 칼랑크 해안 유람선을 이용하고 항구 주변에서 자유시간을 보냅니다.
강풍으로 유람선이 결항하면 엑상프로방스와 세잔 관련 명소 관광으로 변경합니다.
저녁은 엑상프로방스에서 자유석식으로 진행합니다.
예상 이동거리는 약 105㎞입니다.
식사
자유석식 2회
숙박
엑상프로방스 호텔 2박
제8일. 엑상프로방스-아를-아비뇽
아침 식사 후 고흐의 흔적이 남아 있는 아를로 이동합니다.
아를 원형경기장과 구시가지, 고흐가 머물렀던 장소들을 둘러봅니다.
오후에는 아비뇽으로 이동해 에어비앤비에 체크인합니다.
예상 이동거리는 약 125㎞입니다.
숙박
아비뇽 에어비앤비 1박
제9일. 아비뇽-퐁뒤가르-위제스-아비뇽
오전에는 고대 로마시대 수도교인 퐁뒤가르를 방문합니다.
무리한 트레킹 없이 강변과 전망 구간을 천천히 둘러봅니다.
오후에는 작은 도시 위제스의 광장과 골목을 산책합니다.
일정과 운영시간에 따라 님 구시가지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예상 이동거리는 약 95㎞입니다.
숙박
아비뇽 에어비앤비 2박
제10일. 뤼베롱 소도시 여행
아침 식사 후 프로방스의 아름다운 소도시들을 찾아갑니다.
절벽 위에 자리한 고르드 전망대와 붉은색 건물이 인상적인 루시용을 방문합니다.
이후 릴쉬르라소르그의 운하와 골목길을 둘러봅니다.
시장 운영일과 출발 요일에 따라 방문 순서는 조정합니다.
예상 이동거리는 약 150㎞입니다.
숙박
아비뇽 에어비앤비 3박
제11일. 아비뇽-발랑스-안시
아침 식사 후 아비뇽을 출발해 안시로 이동합니다.
전체 이동거리는 약 300㎞이며 약 3시간 40분 소요됩니다.
중간 지점인 발랑스에서 점심 식사와 충분한 휴식 시간을 갖습니다.
오후에 안시에 도착해 호숫가와 운하가 흐르는 구시가지를 산책합니다.
숙박
안시 호텔
제12일. 안시-샤모니
오전에는 안시 호숫가와 구시가지에서 자유시간을 보냅니다.
점심 식사 후 알프스 산악도시 샤모니로 이동합니다.
예상 이동거리는 약 105㎞이며 약 1시간 40분 소요됩니다.
샤모니 도착 후 호텔에 체크인하고 아르브강과 시내를 가볍게 산책합니다.
숙박
샤모니 호텔 1박
제13일. 샤모니 몽블랑 전망 일정
날씨가 좋으면 에귀디미디 케이블카를 이용해 몽블랑 산군을 감상합니다.
에귀디미디 전망대는 해발 3,842m이므로 고도에 부담을 느끼는 고객은 무리해서 올라가지 않습니다.
강풍이나 기상 악화 시에는 브레방 전망대 또는 샤모니 계곡 산책으로 변경합니다.
오후에는 카페와 상점이 모여 있는 샤모니 시내에서 자유시간을 보냅니다.
저녁은 각자 원하는 식당을 선택하는 자유석식입니다.
식사
자유석식 3회
숙박
샤모니 호텔 2박
제14일. 샤모니-아오스타-밀라노
아침 식사 후 몽블랑터널을 통과해 이탈리아 아오스타로 이동합니다.
아오스타에서 점심 식사를 하고 로마시대 유적과 구시가지를 둘러봅니다.
오후에는 밀라노로 이동해 호텔에 체크인합니다.
예상 이동거리는 약 245㎞이며 터널 대기시간을 제외하고 약 3시간 50분 소요됩니다.
저녁에는 여행을 마무리하는 송별 식사를 진행합니다.
숙박
밀라노 호텔
제15일. 밀라노-인천
오전에는 밀라노 두오모와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 갤러리아를 둘러봅니다.
항공 출발시간에 여유가 있으면 브레라 지구에서 자유시간을 보냅니다.
오후에 밀라노 말펜사공항으로 이동합니다.
대한항공 인천행 항공편에 탑승합니다.
숙박
귀국 기내
제16일. 인천 도착
인천공항 도착 후 모든 일정을 마칩니다.
60대 가족여행후 후기.
25년 남프랑스 이순@고객입니다.
남프랑스에서 보낸 15박 16일
여행을 떠나기 전에는 15박 16일이 너무 길지 않을까 걱정했습니다.
오랜 시간 벤을 타는 것은 아닐까. 매일 짐을 싸야 하는 것은 아닐까. 많이 걸어서 힘들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도 있었습니다.
막상 여행을 시작해 보니 생각과는 달랐습니다.
작은 벤으로 이동하니 큰 버스로 갈 수 없는 해안 마을과 프로방스의 작은 골목까지 가까이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 오래 이동하는 날에는 중간에 작은 도시와 카페에 들러 쉬어갔습니다.
니스의 푸른 바다와 모나코의 화려한 항구도 아름다웠지만, 제가 가장 좋아했던 곳은 프로방스의 작은 마을들이었습니다.
고르드의 전망대에 서서 마을을 바라보고, 루시용의 붉은 골목을 천천히 걷던 시간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에어비앤비에서 연박하는 날에는 매일 짐을 싸지 않아도 되어 편했습니다. 동네 슈퍼에 들르고 아침에 가까운 빵집을 찾아가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자유석식 날에는 몇 명이 마음에 드는 식당을 찾아가 와인 한 잔과 함께 천천히 저녁을 즐겼습니다. 정해진 식사만 따라다니는 여행보다 훨씬 자유로웠습니다.
안시에서는 호숫가에 앉아 아무것도 하지 않고 한참을 바라보았습니다. 맑은 호수와 운하가 흐르는 구시가지는 사진보다 직접 보았을 때 더 아름다웠습니다.
여행의 마지막을 장식한 곳은 샤모니였습니다.
눈앞에 펼쳐진 몽블랑을 바라보는 순간 여기까지 오기를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리해서 걷지 않아도 충분히 알프스의 감동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60대가 되면 여행도 체력을 먼저 걱정하게 됩니다.
하지만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걷고, 힘들면 카페에서 쉬어가니 큰 어려움 없이 일정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여행은 유명한 관광지만 빠르게 둘러보는 여행이 아니었습니다.
작은 마을에서 차를 마시고, 시장을 구경하고, 호숫가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며 남프랑스의 시간을 천천히 즐긴 여행이었습니다.
조금 더 나이가 들기 전에 떠나기를 잘했습니다.
사진 속에 남은 풍경보다 함께 걸었던 시간과 웃음이 더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여행 운영 안내
이번 일정은 대형버스가 아닌 소규모 벤으로 이동합니다.
하루 평균 걷는 거리는 약 3~5㎞이며 고객의 체력에 따라 충분히 쉬어갑니다.
니스와 아비뇽에서는 에어비앤비에 각각 3박하며 무거운 짐을 자주 옮기지 않도록 구성했습니다.
에어비앤비 숙박 중에도 고객에게 요리나 설거지를 맡기지 않습니다.
샤모니 케이블카와 카시스 유람선은 날씨와 현지 운영상황에 따라 대체 일정으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15박은 현지 숙박 14박과 귀국 기내 1박을 합한 일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