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순간 삼춘( 제주에서 윗어른을 삼춘이라 부릅니다 남녀 모두^^)
전에 가입한 뻥장사 새내기 입니다
시작한지 한달 조금 넘었고요 아직 기계 없이 육지 도매에서 물품 받아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제 곧 여름철이라 판매가 부진할거라 생각되어지지만 제주 특성상 행사하는 곳들이 많아 트럭을 구입하여 행사하는 곳을 찾아다녀 볼까합니다
지금 생각한 차로는 0.5톤 라보 탑차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출을 조금 더 올려볼 생각으로 기계를 장만하려 합니다
동네 할망분들이 가져오면 튀겨주냐는 질문을 받기도 하고 기계를 돌려 냄새를 풍기면 매출이 조금 더 오르지 않겠냐는 분들이 계셔서 계획하려 합니다
뻥에 대해서는 지식이 없어 물품을 받아 판매하였지만 하다보니 장기적으로 봤을때 아무래도 제가 배워야 하는것이 맞다 생각되어서 이순간 삼춘에게 배움을 요청해도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차후 기계를 구입하면 어떤 기계부터 시작해야 하는것이며 몇대를 구입해야 하며 기게 구입시 비용을 얼마를 생각해야 하는것이지에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또한 기계를 구입하면 제가 바로 시작하면 되는것인지 아니면 기계 사용이나 재료를 튀길때의 방법(온도 습도 불조절 등등)을 배워야 하는것인지 이것이 뻥장사 고수님들의 노하우라서 가르쳐주기가 어렵다면 제가 시간을 투자해야하는것인지 그렇지 않다면 노하우에 대한 적절한 금액을 드려야 하는 것인지 에 대해 궁금하며 가름침을 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군제대후 대구에서 서울로 올라와 어렵사리 회사에 취직 후 10년을 다닌 회사에서 나와 사업을 하다 망하고 여러곳을 돌며 취직 생활을 하다 3년전 100만원과 스쿠터 바이크를 몰고 제주배를 타고 제주도로 넘어왔습니다
공사장 컨테이너에서 먹고자며 6개월 생활을 하고 다시금 여행사 버스를 몰면서 1년을 살았습니다
마이너스 통장을 개설해서 조그만 가게를 얻어 시작한 장사로 2년을 살았습니다
제주와서 열심히 살았습니다 가게를 얻은 후부터는 단 하루도 쉬지 않고 365일 연중무휴로 일했습니다
겨우 작은 아파트 하나 구했습니다
최근에 늦장가로 5월에 아들녀석이 태어납니다
경기가 좋지않아서 장사가 마이너스라 도저히 안되서 업종을 변경했습니다
바로 뻥튀기요
이제 다시 제 가족을 위해 뛰아야겠습니다
이순간님은 제 맘을 아시리라 아니 알것이라 여겨집니다
도와주세요
도와주십시오
첫댓글 어이쿠~
대단하신 열정이세요.
존경합니다.
자주뵙고 싶어요.
등업되셨구요.
시방 마음이 바쁘지만
카톡이나 질문창 얹어주시면 수시로 짬 되는대로 공유할께요. 쎔
관심 고맙습니다.
어이쿠~ 용석님 맞으시죠?
한편에 드라마입니다.
이름이 멋찌신 만큼
인생도 멋찌세요.
인생은 생각하는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지요.
꼭 성공이 아니더라도
내가 내 마음에 만족하는 삶을
살아낼 수 있다면 그게 행복일 거 같아요.
적극적으로 응원해드리겠습니다.
용석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