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년 전 초대교회는 어디를 가든지 예수님을 하나님이라고 전했습니다. 장소도 시간도 불문하고 기회만 된다면 무조건 예수님을 전했지요.
아마 당시 초대교회 성도들의 머리 속에는 예수님을 그리스도라 전하는 사명이 가득차 있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역사적으로 위대한 업적을 남긴 인물들 중에 일상 생활에서는 다소 부족한 면을 보였다는 일화를 심심치 않게 찾을 수 있습니다.
뉴튼의 경우도 연구에 몰두하다가 계란을 삶을 물에 시계를 넣었다는 일화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멀지 않은 이 때에 나의 관심과 생각은 어디로 향해 있는지 하나님의교회 영상설교_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자라는 설교를 들으면서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이 시대의 구원자이신 성령과 신부라는 것을 알리고 전하는 일에 내 모든 것이 집중될 때 성경에서 말하듯 하늘의 별과 같이 빛나는 결과를 볼 수 있겠지요.
마치 위대한 업적을 남긴 분들이 그 일에 몰두했기에 그 업적을 남길 수 있었던 것처럼요.
첫댓글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하늘 자녀가 되렵니다.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자가 되어 천국에 다 같이 갑시다 ^^
많은 사람을 옳은데로 돌아오게 하는자가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하나님을 증거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일에 쉬지 않았던 사람이라면 천국은 당연히 가야 할 곳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