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동천 7월 보건소식 세세히 모두 읽어 보기[ 전염병 예방 및 손 씻기 ]
====하루에 8회, 1회당 30초 동안 손 씻기===============
====건강검사 결과 통보서[ 부모님께 꼭 드리기 ]=========
==남녀 평등 의식고취 행사 추진에 따른 작품제출[ 자세한 내용은 보건소식지에 있음 ]==
2. 독서, 줄넘기 운동, 훌라후프 운동의 생활화[나의 건강은 스스로 건강할 때 지킵니다.]
3. 수학 익힘책 102쪽까지 미완성 된 곳 풀이하고 확인 점검하여 오기
4. 하루 생활을 반성하고 생활일기 꼭 쓰기[ 주 3-4회 정도 쓰고 부모님께도 점검 받기 ]
5. 별잘리 관찰 계획 세워서 관찰하기[구름없는 평일 혹은 여름 방학을 이용하여서 ]
[ 별자리에 얽힌 전설 조사하여 정리하여 오기 : 실험관찰에 없는 별자리 3-4개정도]
***북두칠성,카시오페이아,견우와 직녀,오리온자리는 있으며 나머지 거문고 자리
페가수스 자리,백조 자리,작은 개 자리 등 3-4개 정도 조사해 보세요*****
***내일은 토요 휴무일이니 가족끼리 즐겁고 보람있는
여행 및 가족 현장 체험학습이 되었으며 참 좋겠습니다.***
***여름철 건강관리 및 운동방법***
7월로 접어들면서 낮 시간은 30C 에 육박할 정도로 무덥습니다.
특히, 여름철은 더위와 습도로 인해 체력소모가 많아지고,땀을 많이 흘리면서 몸속의 수분과 전해질의 불균형이 이루어지기 쉽다.
이 때문에 몸이 무력해지고 쉽게 피로감을 느껴 건강을 유지하기가 만만찮습니다.
무더위 속에서도 활기찬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우리 몸을 지켜주는 보약은
역시 운동뿐이다.
1. 여름철 운동에는 수분섭취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조깅이나 등산 등 운동을 시작하기 전 500ml가량의 물을 마시고, 운동 중에도 약 한잔 정도의 물을 보충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운동중 과도한 물 섭취는 위를 팽창하게 만들어 횡경막에 압박을 가해 호흡에 지장 을
초래한다.
2. 더위에 인체가 적응하려면 운동시작 후 4~8일이 지나야 한다.
더운 환경에 운동을 하는 첫날에는 심박수와 체온이 많이 상승하고 심한 피로감을 느끼지만 3~4일 정도 같은 강도로 운동을 지속해주면 심박수도 떨어지는 등 신체기능이 제자리로
돌아간다.
여름철 운동은 꾸준히 해 주면 그만큼 우리 몸에 보약이 된다는 사실을 깨닫고 무더위도 이기고 건강도 챙기는 부지런함과 여유를 가지도록 하자.
3. 여름철 운동 시간은 언제가 좋은가?
여름철 운동시간은 가급적 아침이나 일몰후 선선한 기온대에 해야 하며, 실내의 경우 10~15C 수중은 20~25C 가 적당하다.
에어컨이 세게 나오는 데서 운동을 하게 되면 코와 목으로 찬 공기가 들어와 천식이 발생할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4. 여름철 운동 시 복장은 어떻게 준비할까?
운동복은 광선과 열을 반사할 수 잇는 흰색깔에 통풍이 잘 되는 것을 입고,얼굴의 직사광성을 피하기 위해 챙이 넓은 모자를 챙기는 것도 좋다.
*잘못된 상식 여름 운동시 수분손실이 많다고 물을 마시며, 소금을 같이 먹는데 이는 잘못된 상식이다.
땀을 흘리면 수분이 손실돼 혈액 중에 고농도 나트륨 즉, 염분이 남게 되므로 여기에 소금을 더 먹게 되면 염분 농도가 높아져 전해질의 불균형을 초래해 혈액이 걸쭉해지는 등 부작용이 일어난다.
*건강 상식 습도가 너무 높은 날씨일 때는 대기 중에 수분이 많아 땀이 바깥으로 방출되기 힘들기 때문에 운동 강도를 낮추거나 지속적인 운동보다 간헐적으로 쉬어가면서 운동을 하고 운동강도도 평소보다 10~20% 정도 낮추어야 한다.
*일반상식 땀을 많이 흘리면 체중도 줄이고 운동효과도 높일 수 있다는 생각에 땀복을 입는 경우가 있지만 여름철에는 절대 안된다.
땀복은 지방 대신 체내수분을 과다하게 배출시켜 자칫 탈수현상을 가져오고 심한 경우 땀이 증발되지 않아 몸의 체온이 급상승해 열쇼크가 올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운동이란?
본질적으로 양면성을 띠고 있는데 운동의 방법과 절차에 따라서 운동하는 사람의 건강에 이로울 수도 있고 해로울 수도 있다.
운동의 부정적인 측면을 제거하고 긍정적인 효과만을 얻기 위해서는 체육 과학을 기초로 한 운동프로그램에 따라 계획적으로 실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운동프로그램 계획 6요소)
운동 목표. 운동 종류. 운동 강도. 운동 빈도. 운동 시간. 운동 기간 관절염과 운동
*운동의 필요성
1. 운동은 근육을 강하게 하고,관절의 운동능력을 증진시켜서 컨디션을 좋게 유지한다.
2. 골다공증이 예방되고, 근육들이 쉽게 피로해지지 않아서 안정성이 증진 되고 충격을 흡수하여 관절을 잘 보호하게 되며, 심장도 튼튼해진다.
3.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통증이 줄어들게 된다.
4. 규칙적인 운동은 관절에 영양분을 충분히 공급하게 하여, 연골과 뼈가 건강하게 된다.
*관절염 환자의 운동방법
하루30분 이상 가벼운 운동을 규칙적으로 어느 정도 활동이 가능한 환자는 하루30분 이상 자전거 타기, 가벼운 체조, 수영 등 과격하지 않은 운동을 매일 하는 게 좋다.
특히, 걷기는 가장 쉽고 편한 운동이다. 조깅이나 농구, 에어로빅 등 관절에 부담을 줄 수 잇는 과격한 운동은 피해야 한다. 증상이 심하면 하루 5~10분에서 시작해 점차 늘려간다.
관절염 환자들은 관절의 경직을 막기 위해 '관절의 운동범위'를 매일 움직여 주는 유연성 운동을 하는 게 좋다.
아무리 관절이 아프더라도 매일 의식적으로 관절을 움직여줘야 한다.
근력강화와 지구력 운동도 중요하다.
근력이 좋으면 관절을 움직일 때 통증이 덜하고 안정적으로 움직일 수 있다. 또 걷기, 수영 등 지구력 운동을 꾸준히 하면 심장과 폐 기능이 튼튼해져 생활에 활력소가 된다.
특히 퇴형성 관절염 환자는 증상 초기에 수영, 자전거 타기, 걷기 등 적절한 운동으로 관절 주의 근육을 튼튼히 하는게 중요하다.
*무릎 관절염 환자---등산은 절대 금물
첫댓글 네
선생님

^^ 
s네
네 선생님 3등
sp
네 생님 잘알겠습니다
네 선생님^^
네 선생님







7등이얌

네
네. 선생님 잘 보았습니다. 항상
거운 하루 보내시구요. 홧팅



네
네 쌤
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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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았습니다.
ok바리
네



쌤 사실은요 컴이 고장나서 몇일 못들어왔어요
이젠 다 고쳤으니까 매일매일 들어올께요
네
네
네 성생님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
네
네. 선생님 잘 보았습니다. 항상 좋은 하루 보내세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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