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주얼리페어, 4월 19일부터 4일간 코엑스에서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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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보석 및 시계 트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2012 한국주얼리페어(구.한국국제보석시계전)’가 오는 4월 19일(목)부터 22일(일)까지 나흘간 한국무역협회와 귀금속 유관단체의 공동 주최로 삼성동 코엑
스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0회째 진행되는 한국주얼리페어는 해마다 3만여 명의 귀금속 업계 종사자와 관람객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보석전시회로, 올해는 해외업체가 다수 참가하여 작년보다 전시 규모가 늘어난 350개사 600부스가 참여할 예정이다.
한국무역협회 관계자는 “올해 전시회는 지난 9년간의 전시회와는 많이 변화된 모습으로 참가업체와 참관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며 “실질적인 거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국내외 바이어 유치 확대 및 온오프라인 홍보 강화를 통한 일반 참관객 전시장 방문 강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전반적으로 해외참가업체와 바이어의 수가 줄었던 반면, 올해는 이태리, 미국, 호주, 인도 등 25개국의 해외 유수의 주얼리 업체가 다수 참가해 전시장이 한층 다채로워질 예정이다.
FTA 체결을 통해 수입관세의 부담이 줄어든 해외업체의 적극적안 국내마케팅도 기대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국내외 바이어의 효율적인 구매상담과 참관객의 현장구매 시 편의를 위해 품목 별로 구분이 이루어진다. 브랜드관, 해외 수출기업 중심의 프리미엄관, 패션 주얼리 악세서리관, 장비 및 기기관, 실버관 및 인터내셔널관 등이 구성될 예정이며, 이와 함께 국내 귀금속 유관 기관 및 단체의 공동 주최로 디자인협회관, 진주협회관, 평가협회관이 구성될 예정이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패션 주얼리 악세서리 특별관은 악세서리 도·소매 업체, 온라인 마켓 플레이스에 기반을 둔 업체와 소호 창업몰, 신규 업체 등이 전시회 참가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 향상, 국내외 신규 거래선 발굴, 바이어 상담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서 구성된다. 이는 숨어있는 잠재시장을 깨어내 궁극적으로는 신규 시장의 활성화를 통한 국내 보석 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고자 하는 보석 업계의 의지이다.
올해 전시회는 소셜커머스를 이용한 온라인 마케팅 및 다양한 오프라인 마케팅 홍보활동의 강화로 국내외 바이어 및 일반 참관객의 참관 규모 확대를 통한 내수 및 수출상담 촉진이 기대되고 있다.
/ 문의: 02)3432-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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