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럽게 확 더워서 땀이 비가 오듯 흘렀답니다. 날씨같은거에 관계없이
더워질 때가 많~이 있습니다아~ 어떠한 병인가? 라고 생각을 해서…
병원을 갔는데 별 일 아니라고 해서 걍 나왔네요. 음…. 이상해.
별 이상 없다고 하니까 걍 넘어가고 건강해지기! 노력을 하고 있네요.^^
더울 때엔 음료나 물을 먹었어요, 그리고~ 얼음찜질을 하였답니다.
아! 수박 같은 쿨한 과일도 먹고 제철이 아니면은
담궈논 매실청이나 레몬청을 쿨하게 타서 먹습니다.
그렇게 더위를 잊어가고 극복하고 있습니당.
봄, 여름 가릴 거 없이 푹푹찌고 더운 것들을
언제나 참아내는 건 내 의무? 같~은 느낌이네요~ 하하.
비행기를 탑승할 때 괜찮은 자리를 고르는 것은 힘이 들어요.
그냥 쉽게 가는 날엔 상관없지만
장거리 비행이 될 때에는 정말이지 좌석이 편하지 않으면 힘드네요.
돈만 많으면은 비즈니스석을 타고가는데 이거 안 되지않나요?
장거리 비행은 진짜로 괜찮은 자리가 필수입니다.
음, 그러면 어디가 제일 괜찮은 자리일까나요?
비행기 괜찮은 좌석을 선택하는 팁!
일단 창가 쪽이 제일 괜찮을 거 같지만은
나혼자 여행할 땐 바로옆 사람들에게 양해를 청하고 가야 될지도 모르기때문에
창가 쪽보다도 복도 쪽 장소를 이용하는 것이 좋지요.
유달리 장거리 여행, 나홀로 갈 때에는 창가 쪽보다 복도 쪽이 좋아요.
특히 지구 정반대의 여행하는 것은 최소한 화장실을 두 세 번을 가야 하고
굳은 몸을 풀어줄 때도 통로 쪽 좌석이 정말 좋네요.
가장 편한 쪽은 저만의 생각이지만 비상구 쪽 좌석일까요?
일단 앞자리에 자리가 없어가지고 아주 아주 편하겠죠.
그리고 비상구 쪽은 옆 사람에게 간섭을 주지 않습니다.
근데 모니터를 보기 좋지않다는 단점도 있죠.
상관없다면 비상구 쪽을 정말 추천을 하는 바랍니다.
날개 쪽은 시끄러워서 장시간 여행을 갈때엔 불편하답니다.
단거리 여행 땐 잠시만 쫌 참으면 되지만요.
그리고 스스로가 원하는 자리를 앉을려면 몹시 부지런해야 하네요^^
당연히 예약했으면 괜찮은 것 같은데 바~로 끊어야 할 때엔 비행기 시간보다 빨리 와
원하는 자리들을 차지하면 되는거죠! 괜찮은 장소를 차지하는 요령!
이렇게 팁을 드렸으니 이젠 여러분들의 선택만 남았어요!
아. 진짜 오늘은 어려운 일상을 보냈습니다.
사랑한다는 말 많이 해주셔요. 사랑해요~ 제 글도 사랑해주세요.
끝~ 끝! 이~제는 들어가서 쉬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