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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원의 청촌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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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이야기 【한국문학시대 · 윤승원 수필】 손자가 일깨운 숭조(崇祖) 덕목
윤승원 추천 0 조회 48 26.09.12 06:35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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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6.09.12 10:46

    첫댓글 ◇ 사랑하는 손자 지환에게
    추석을 앞두고 할아버지의 이런 글이 문예지에 발표되어 많은 독자와 함께 조상님 음덕과 성묘의 의미를 되짚어 보게 되었다.
    너와의 유익한 대화가 좋은 글감이 된 사례다. 고맙다.

    이번 추석 명절에는 부모님 산소에 너의 영예스러운《과학탐구대회 융합과학》부문 <금상> 수상 관련 금빛 상장을 올려드리고 큰절로 보고를 드릴 계획이다. 집안에 경사스러운 일이 있으면 조상님 음덕임을 감사히 여기며 <보고> 드려온 것이 가문의 전통이다. 너의 엄마 아빠도 함께 청양 선산에 성묘하면 더 큰 의미가 있겠다. 추석날 아침, 차례 지내러 올 때는 상장을 예쁜 보자기에 잘 싸서 가져오길 바란다. ㅡ 손자 덕분에 늘 행복한 할아버지가

  • 작성자 26.09.12 19:51

    ♧‘올바른역사를사랑하는모임(올사모)’ 카페 댓글
    ◆ 낙암 정구복(역사학자,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 2026.09.12.19:25
    손자 지환이가 할아버지를 이끈다는 표현,
    할아버지의 宗訓, 감격스러운 일입니다.
    도타운 遺風을 알려주신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6.09.12 19:51

    ▲ 답글 / 필자 윤승원
    명절이 다가오니, 선산의 부모님이 더욱 그립고, 생시에 가르쳐 주신 가르침이 생생하게 떠오릅니다. 오늘의 자손들 행복이 모두가 조상님 음덕입니다. 宗訓을 거듭거듭 새기면서 살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존경하는 교수님께서 따뜻한 격려의 말씀 주시니, 졸고를 소개한 보람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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