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바람만
-바라보일 마난 정도로 뒤에 멀리 떨어져 따라가는 모양
외줄기 산길이 길게 뻗쳐 있었다. 곰녀는 칠성이를 바람바람만 뒤따라갔다. <황순원, 별과 같이 살다>
첫댓글 아이가 학교를 간다제 등보다 큰 가방을 매고엄마는 뒤에서 바람바람만 따라 간다. 차가 지나가면 마음을 졸이다가 무사히 지나면 큰 숨을 쉰다. 이제는 바람바람만 아들이 오기를 기다린다.
첫댓글 아이가 학교를 간다
제 등보다 큰 가방을 매고
엄마는 뒤에서 바람바람만 따라 간다.
차가 지나가면 마음을 졸이다가 무사히 지나면 큰 숨을 쉰다.
이제는 바람바람만 아들이 오기를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