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생충 제거하는 재퍼가 뭐죠? 어떤 원리로 동작 하나요?
출처: http://cafe.daum.net/healingtools/Hglm/7
[위의 동영상은 몸속의 기생충을 슬라이드에 놓고 재퍼의 전류로 2분이 되지않은 짧은 시간에 기생충이 죽는 모습인데
자세히 보시면 유충등도 몸안에서 배출되는것이 보일것입니다.
물론 인체내에서는 기생충을 박멸하기에는 여러가지 요인들로 인하여 위의 시간보다는 좀더 긴 7분이 필요한것입니다.]
재퍼(Zapper)는 "전기적인 자극으로 기생충이나 박테리아 (세균) 및 바이러스를 억제하는 전기장치"를 말합니다.
병원 물리치료실에서 사용하는 저주파 치료기처럼 몸에 미약한 전류를 흘려주는 장치입니다.
미국과 케나다에서 활동한 세포생리학자인 훌다클락 박사(1928-2009)는,
많은 질병의 숨은 원인이 각종 독소물질과
인체에 서식하는 약 120종의 기생충임을 발견하였습니다.
훌다클락 박사
이 기생충들은 우리 생각 이상으로 몸속에서 나쁜짓을 많이 합니다.
기생충 몸 안에는 또 많은 세균들이 살고 있습니다.
세균들이 기생충 몸속에서 기생하고 있는거죠.
또 이 세균들 속에는 그 보다 더 작은 바이러스들이 살아갑니다.
그러니 기생충이 얼마나 못된 놈인지~
암 발생원인이 아직도 분분하지만 바이러스나 세균 및 기생충이 원인이라는데는 이견이 없습니다.
이런 사실은 점점 더 밝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생충 제거가 건강에 무척 중요하고 원인이 잘 안 밝혀지는 질환의 숨겨진 원인인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니 암환자는 무조건 훌다재퍼를 열심히 사용해야 합니다.
훌다클락 박사는 이러한 기생충을 재거하기 위한 방법으로 호두액, 정향, 웜우드등을 사용하는 약초요법과 함께,
재퍼라는 전기장치로 positive pulse(양전압 펄스파형)의 미세전류를 인체에 흘려주면,
기생충을 효과적으로 제거한다는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였습니다.
재퍼는 기생충뿐 아니라, 각종 박테리아(세균)와 바이러스를 억제합니다.
물론 100% 모든 기생충과 균을 제거할 수는 없으며 그런 방법은 아직 없습니다.
100%가 아닌 일부를 제거하더라도 사용해야만 합니다.
아울러 재퍼의 미세전류는 면역력을 자극하여 증강시킨다고 합니다.
이렇게 훌다클락 박사는 기생충이 우리 생각을 뛰어넘는 수많은 질병의 원인임을 파악하고,
여러 과정을 거쳐서 손쉽게 기생충을 제거하는 지금의 재퍼를 만듭니다.
2. 생명체와 공명주파수
물질은 원소들의 집합인 분자들로 이뤄지고 원소들은 전기 에너지를 가진 전자와 원자핵(중성자+양자)로 이뤄져 있습니다.
전자와 중성자 및 양자는 또 다시 더 작은 소립자들로 구성되며 지금까지 발견된 소립자는 200가지가 넘습니다.
전자의 움직임은 주변에 또 다른 형태의 힘(에너지)인 자기장을 형성하고 이 자기장은 다시 전류를 만듭니다.
이는 너무나 잘 알려진 전자기현상이고 전자파도 이렇게 만들어집니다.
전자는 입자이며 동시에 파동입니다.
파동은 진동합니다.
그래서 무생물이든 생물이든 모든 존재는 고유한 파동(주파수)을 갖고 있습니다.
인체에 기생하는 기생충이나 세균들도 각자의 생명에너지에 따른 고유한 진동수를 갖고 있습니다.
기생충이나 세균들의 주파수와 동일한 주파수의 전기신호를 인체에 흘려주면,
동일한 주파수의 에너지끼리는 상호 공명(resonance)하여 에너지가 더욱 증폭되므로,
기생충이나 세균이 전기충격을 받아 죽게 됩니다.
(이때 특정 주파수의 전기 신호를 인체에 흘려서 효과를 보려먼 어려운 기술이 필요합니다.)
공명?
(Resonance)
서로 다른 전기신호의 주파수가 같으면 공명현상으로 신호는 더욱 강해집니다.
유리컵의 고유 진동수와 같은 소리주파수를 크게 내면 공명현상에 의해 유리컵이 깨집니다.
왼쪽 소리굽쇠를 진동시키면 오른쪽의 소리굽쇠도 따라서 울립니다.
공명이 일어난거죠.
3. 로얄 라이프 박사
이렇게 병원체가 가진 특정한 공명주파수를 찾아내어 병의 원인을 제거하는 방법이
로얄 라이프 (Royal Raymond Rife, 1888~1971)박사가 1930년대 발견한 주파수 치료기의 기본 개념입니다.
당시 라이프박사는 자신이 개발한 12,000배의 생체조직을 살아있는채로 관찰하는
특수한 초고배율 현미경으로 암조직을 관찰합니다.
암조직에는 암을 일으키는 여러 미생물이 있음을 확인하고
우여곡절끝에 이 미생물들의 고유주파수를 알아내 주파수 치료기를 개발하여 말기암환자들 치료에 나섭니다.
로얄 라이프 박사와 생체조직을 관찰하는 특수 현미경
라이프 박사의 뛰어난 치료효과는 오히려 화를 불러 자신은 물론이고
그와 함께한 동료의학자들도 모두 의문의 죽음을 당하고 모든 성과물들과 자료들은 불타 없어집니다.
(미국에는 일부 복원된 내용을 접목하여 라이프 머신 비슷한 것들이 많이 만들어지고 팔립니다.)
암이나 질병의 원인인 기생충이나 세균을 죽이는 특정 주파수를 인체에 적용하는데는
지금의 기술로도 재현이 어려운 라이프박사만의 기술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현대 기술로 재현된 라이프 머신들의 효과는 그렇게 신통치 않다고 합니다.
4. 훌다클락 박사
이후 미국과 케나다에서 활동한 의사인 훌다클락(1928~2009) 박사도
전기치료에 관싱을 갖고 연구하던 중 라이프박사의 발견을 재발견합니다.
이 분 역시 기생충마다 서로 다른 공명주파수가 있다는 것을 알아내고,기생충별로 공명하는 주파수를 찾아냅니다.
그리고 이 주파수의 전류를 흘려주면 특정 기생충이 죽는것을 확인합니다.
이 방법은 가격이 비싼 주파수 발생장치가 필요하고 종류별로 기생충을 죽이려면 시간이 많이 걸리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러다 전기기술자인 아들의 도움을 얻어,
양전압의 펄스를 인체에 흘려주면 주파수에 상관없이 세균들이 죽는다는 놀라운 사실을 밝혀냅니다.
양전압의 양(陽)은 플러스, positive를 의미합니다.
즉 음전압이 아닌 양전압을 말합니다.
양자역학이나 양자의학의 "양(量)"하고는 관련이 없습니다.
이것이 지금의 훌다재퍼입니다.
재퍼는 양자 파동 공명이나 이와 비슷한 치료기와는 관계가 없습니다.
병원 물리치료실에서 사용하는 저주파치료 및 시중에서 판매하는 저주파 치료기는 기생충을 죽이지는 못합니다.
이렇게 탄생한 재퍼는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점차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가정에서 간편하게 질병의 원인을 제거하는 중요한 도구로 치유효과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판매되는 재퍼중 하나.
힐링툴 카페지기가 개발한 재퍼입니다.
세계적으로도 훌다재퍼의 완결판인 알파재퍼-골드
지금은 단종되었습니다.
알파재퍼 골드를 더 작고 간편하게 만든 실버 플러스!
5. 훌다재퍼에 필요한 사항들
1. 출력전압은 적어도 10V 정도
- 손잡이 봉을 잡고 재핑하는 경우 시험해보면 15V 정도까지는 출력을 올릴 수 있습니다.
- 일반적인 재퍼 출력은 9~10V 입니다.
- 발판이나 패드 사용의 경우, 또는 전기감이 둔한 분들, 특히 연세가 높을 수록 체내수분이 적어 전류가 잘 안 흐릅니다.
그래서 알파재퍼처럼 재퍼 출력이 좀 더 크면 좋습니다.
2. 재퍼 주파수
주파수 정밀도나 종류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재퍼는 질병에 따라 주파수가 다른 주파수 치료기가 아닙니다.
질병별로 주파수가 다르다면 이는 재퍼가 아니므로 재퍼는 다양한 주파수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훌다클락 박사가 처음 만든 재퍼는 30KHz이며
이후 많은 발전을 통해 현재는 2.5KHz, 또는 7~15Hz를 주로 사용합니다.
저는 이완상태의 뇌파인 알파파 주파수 11Hz를 주로 사용합니다.
그러다 최근엔 지구의 공명주파수인 7.83Hz를 슈만공명 주파수를 주로 사용합니다.
3. 출력파형은 반드시 양전압(Positive pulse)에서만 변하는 펄스파형이어야 함
- 알려진것보다 더욱 중요한 요구사항입니다.
- 중요하므로 그림으로 설명합니다.
양전압 펄스란 아래 그림처럼 전압이 플러스쪽에서만 크기가 변하는 전기신호를 말합니다.
여기에 훌다클락 재퍼의 비밀이 숨어 있습니다.
훌다클락 박사님이 공개한 회로도나 대부분 개인 제작자가 만드는 경우는 아래와 같습니다.
문재는 이런 단순 양전압 펄스는 여러 원인에 의해 위 그림처럼 짧게 마이너스로 튀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이를 글리치(glitch) 파형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순간적으로 마이너스 극성으로 흐르는 것을 막고, 양전압 펄스를 정확하게 하려면,
아래처럼 offset 이라고 부르는 전류를 펄스의 바탕에 깔아줘야 합니다.
조금이라도 마이너스로 튀는 신호가 있으면 기생충이 안 죽고 오히려 기생충을 좋게 합니다.
해외의 고급 재퍼나 국내에서 판매되는 일부 재퍼,
알파재퍼도 아래와 같은 파형입니다.
Positive Offset Pulse
훌다클락 프로그램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재퍼는
작고 가격도 비싸지 않지만 건강에 여러면에서 유익한 도구입니다.
※ 훌다클락 박사의 책에 보면 재퍼는 반드시 건전지(직류)로 동작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재퍼뿐 아니라 모든 전자기기는 직류로 동작합니다.
그래서 교류인 가정전기를 건전지처럼 직류로 바꿔서 동작하게 합니다.
이때 교류를 직류로 바꿔주는 장치가 바로 아답타입니다.
그래서 건전지가 아니더라도 염려할 일이 아닙니다.
또한 소모품인 건전지 대신 충전지를 사용해서 동작하면 비용을 더욱 절감할 수 있습니다.
6. 연속재핑과 원형재핑(Cycle Zapping)
이것은 재퍼를 사용하는 시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연속으로 주욱~ 재퍼를 사용하면 연속재핑이라고 합니다.
원형재핑은 연속으로 사용하지 않고,
아래처럼 7분 사용 - 20분휴식 - 7분사용 - 20분사용 - 7분사용합니다.
(시간은 초 단위로 정밀하게 안 하셔도 됩니다.)
알파재퍼-골드나 실버플러스에는 원형재핑을 자동으로 해주는 타이머가 있습니다.
처음 며칠 원형재핑 사용하다가 적응되면
30분~1시간 이상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연속재핑도 좋습니다.
원형재핑과 함께 하루에 연속으로 5시간, 8시간등 많이 사용할 수록 좋습니다.
손잡이 봉이나 발판의 재질에 대해 자주 질문하시는데 기본적으로 구리나 스텐이나 차이가 없습니다.
저는 스텐레스재질을 선호합니다.
구리봉은 손에 오래 쥐고 있으면 구리가루가 묻어나오고 금속냄새가 나는데 스텐은 그렇지 않습니다.
7. 재퍼사용시 명현반응
기생충과 세균이 죽으면서 이를 처리하는 신장과 간에 일시적으로 부담이 갑니다.
따라서 피곤함과 두통을 느끼거나 피부가려움등이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기생충이 죽으면서 암모니아를 만드는데
이 암모니아는 강한 뇌신경 각성효과가 있어 하루 이틀정도 불면증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또 기생충이나 세균의 사체에 달려드는 장흡충의 프로필알콜과 아스페루길루스라는
곰팡이가 만드는 아플라톡신(일종의 독성물질)으로 인해 잠시 명현반응을 겪습니다.
백혈구가 이들의 사체를 잘 치우느냐 못하느냐에 따라(즉, 면역력 정도에 따라) 명현반응의 정도가 달라집니다.
사람에 따라 명현반응이 없기도 하고 강하기도 합니다.
(잘 모르거나 살짝 겪는 경우가 더 많은것 같습니다.) 이러한 명현반응은 며칠일이면 대부분 사라집니다.
대부분의 명현반응은 기생충이 죽으면서 발생하는 현상이므로 재퍼가 인체에 작용을 하는것으로 보시면 됩니다.
명현반응이 심하시면 잠시 며칠 재퍼 사용을 쉬면 됩니다.
8. 재퍼와 일반 저주파 치료기의 차이점
기본적으로 저주파치료기는 전기적으로 근육을 자극하고 혈류를 증가시켜,
통증완화등의 치료효과를 얻는것이 기본 목적입니다.
재퍼는 이런 저주파치료기의 기본효과에 더해서,
기생충과 세균 및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독특한 효과를 갖고 있습니다.
이것이 큰 차이점입니다
저주파치료기는 기생충이나 세균을 죽이지 못합니다.
그리고 약국에서 판매하는 구충제로는 기생충을 다 제거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재퍼가 필요합니다.
물론 재퍼도 재퍼 전류가 내장 깊숙히 흐르기 어렵기 때문에 기생충과 세균을 모두 제거하지는 못합니다.
그래도 사용하는 것이 당연히 이득이 큽니다.
(훌다요법에서는 재퍼에 추가로 3가지 약초를 더 사용합니다.)
PS:
라이프박사는 실물현미경으로 암의 원인을 직접 관찰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원인들을 제거하자 모든 말기암이 다 치료되었습니다.
훌다클락박사가 주장하는 암의 원인이 바로 라이프 박사가 생물현미경으로 찾아낸 기생충과 세균들입니다!
재퍼의 통전감 이해하기
출처: http://cafe.daum.net/healingtools/Hglm/85
재퍼 출력 전류를 조절하는 볼륨을 돌려서 내 몸에 적당한 통전감으로 재퍼를 사용합니다.
몸에 재퍼 전류가 흐르는 느낌, 즉 통전감에 신경을 씁니다.
통전감이 없으면 재퍼 효과도 없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통전감이 없으면 사실 좀 이상하기도 하고요.
통전감에 대해 정리합니다.
1. 통전감은 전극이 피부와 닿는 좁은 부위에 주로 집중된다.
2. 출력이 강하면 피부뿐 아니라 근처 근육과 신경, 또는 좀 더 떨어진 쪽까지도 통전감이 간다.
3. 손잡이 봉을 잡으면 왼쪽이나 오른쪽 한쪽에서 통전감이 느껴지는것은 정상이다.
만일 연결선 한쪽이 끊어지면 양쪽 다 통전감이 전혀 없다.
4. 손이 건조하면 통전감이 적고 물기가 묻으면 통전감이 강하다.
5. 체내 수분이 많은 어린이나 젊은 사람은 통전감을 잘 느낀다.
6. 반대로 나이가 들수록 체내 수분이 낮아져 통전감을 잘 못느낀다.
이런 분들은 평소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좋다.
특히 재핑 하기전에 물을 한 컵 이상 마신다.
7. 통전감에 익숙해지면 그 느낌은 점점 약하게 느껴진다.
(감각들은 익숙해지면 점차 약해지게 느껴지죠)
따라서 재퍼를 오래 사용하면 통전감도 잘 못 느낀다.
그리고 몸 상태에 따라 통전감은 차이가 나므로 통전감은 항상 일정한 것이 아니다.
8. 손잡이 봉과 발판을 동시에 사용하면 재퍼 출력이 두곳으로 분산되므로 통전감은 더 감소하여 잘 느끼기 어렵다.
9. 발바닥은 두꺼워서 손바닥보다 통전감이 약하게 느껴지거나 거의 못 느낄 수 있다.
10. 재퍼 주파수가 높을수록 통전감은 약해진다.
(1KHz 이상이 되면 통전감이 약해지며 2.5KHz는 더욱 약해지고 30KHz는 전혀 느끼지 못한다.)
11. 저주파 패드는 손잡이 봉보다 통전감이 작거나 거의 안 느껴진다.
(사람에 따라 때론 더 잘 느껴지는 경우도 있음)
12. 통전감을 확인하고 싶으면 악어클립을 손잡이 봉에 연결하고 양손에 물을 뭍힌다음 봉을 잡으면 통전감을 잘 느낄 수 있다.
13. 이어클립은 귓볼에 닿는 부분에 물을 뭍혀서 사용해야 통전감을 잘 느낄 수 있다.
출력을 높이면 예민한 귀 피부가 상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14. 통전감이 높다고 재퍼 효과가 좋아지는것은 아니다.
가장 좋은것은 통전감을 살짝 느끼는 정도에서 재핑하는것이 좋다.
15. 이처럼 통전감은 사람마다, 또는 시기마다 다르게 느껴지므로 그리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PS: 재퍼가 정상동작하는지 확인하는 방법
1. 재퍼 전원을 키고 볼륨을 최고로 올린다.
2. 출력 모니터 불이 잘 깜박이면 일단 재퍼는 정상이다.
3. 재퍼 출력잭에 연결선을 연결한다.
4. 연결선의 끝 부분 악어클립을 서로 쇼트시켜본다. 즉 서로 붙여본다.
5. 이렇게 출력선 두개를 서로 쇼트시킬때 출력 모니터 불이 꺼지는지 확인한다.
6. 불이 꺼지면 재퍼는 정상이다.
7. 출력을 쇼트시켜도 만일 불이 안 꺼지면 케이블 불량이다.
9. 연결선을 새로 신청하거나 옥션에서 구입한다.
(저주파 패드 연결선 3.5파이, 핀형)
10. 연결선은 사용중 힘을 받아 끊어질 수 있는 소모품이다.
알파재퍼-실버와 골드플러스로 4포인트 통전하기
출처: http://cafe.daum.net/healingtools/Hglm/126
4포인트 통전이란 "양 손과 양 발을 동시에 재퍼에 연결하여 재핑" 하는 방법입니다.
실버나 골드 및 골드플러스의 최고 출력전압은 17V로 모두 동일합니다.
실버라고해서 출력이 낮은것은 아닙니다.
(훌다클락 박사가 만든 재퍼는 출력이 9V 입니다)
물론 출력을 손과 발 동시에 연결해서 재핑하므로 통전감은 약해집니다.
통전감이 약하다고 재핑 효과가 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모드별 암지역(Shadow Aear, 흰색 원부분)발생:
- 암지역이란 재퍼 전류가 흐르지 않는 부위를 말합니다.
밥벡재퍼의 혈액청소란 무엇인가?
출처: http://cafe.daum.net/healingtools/ToNX/10
구글에서 bob beck zapper 검색하면 많은 영문사이트가 검색됩니다.
그 자료들 살펴보면 밥벡재퍼를 아래와 같이 여러가지로 부릅니다.
Blood purifier (혈액 정화기)
Blood Cleanser (혈액 청소기)
Blood neutralizer (혈액 중화기)
Blood Electrification (혈액에 전기를 흘려주는것)
여기서 혈액을 청소하거나 정화 및 중화 한다는 의미는
핼액속에 있는 바이러스나 세균을 제거하거나 감소시킨다는 뜻입니다.
기름진 혈액(고콜레스테롤이나 높은 중성지방)을 깨끗하게 하는것이 아니고
질병을 일으키는 미생물들로부터 혈액을 정화한다는 뜻입니다.
그 원리는 손목이나 발목주변의 피부에서
심장맥박을 쉽게 잠지할 수 있는 동맥에 전극을 붙여서 전기자극을 주면
동맥에 흐르는 혈액에 전류가 흐르게 됩니다.
이렇게 하면 미생물의 표면에 있는 단백질구조가 전기자극에 의해 변화를 일으켜
인체내 세포로 들어가지 못하게 되어 결국 활동을 못하고 백혈구에 의해 처리가 되는 원리입니다.
개념적으로 설명한 아래 그림을 보시면 쉽게 이해 할 수 있습니다.
패드 두개를 4~5cm 정도 띄워서, 서로 가까이 위치해서그 사이의 동맥에 전류를 흘립니다.
심장을 출발한 피는 약 20초에 순환을 하고 심장으로 다시 돌아옵니다.
따라서 손목의 동맥에 전극을 붙이면 손목의 동맥을 흐르는 피는 20초마다 다른 피가 계속 순환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30분정도면 온 몸의 피 대부분이 손의 동맥을 여러번 이상 모두 통과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여 혈액속의 바이러스등을 감소시키는 방법입니다.
밥벡재퍼가 기름진 피를 모두 깨끗하게 만든다고는 오해하지 마세요~^^*
훌다재퍼와 밥벡재퍼의 만남, 알파재퍼-골드 플러스!
출처: http://cafe.daum.net/healingtools/ToNX/1
새로운 알파재퍼-골드와 함께 그 상위버전인 "알파재퍼-골드 플러스"를 소개합니다.
알파재퍼-골드에 밥벡재퍼가 플러스되어 내장된 최고의 프리미엄 재퍼입니다.
보통 말하는 재퍼는 훌다클락박사가 개발한 훌다재퍼를 말합니다.
(알파재퍼-실버 및 기존의 알파재퍼-3 등도 모두 훌다재퍼 종류입니다.)
미국의 밥벡(Bob Beck) 박사가 개발한 밥벡재퍼에 대해 아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한국에서는 생소하지만 미국에는 여러 제품과 많은 자료가 있습니다.
구글에서 bob back zapper 검색해보세요.
혈액청소기(Blood cleaner)라고 불리는 밥벡재퍼는 피부 가까이 있는 동맥혈관주변에 전극을 붙이고
전류를 흘려서 혈관을 통하는 혈액에 미세전류를 흘려 혈액속의 병원균을 제거하는 원리입니다.
보통 하루에 30분~1시간정도 사용합니다.
혈액은 계속 순환하므로 그동안 몸 전체의 혈액을 정화하는 원리입니다.
앞으로 밥벡재퍼에 대해 추가 자료를 올리겠습니다.
여기에서는 알파재퍼-골드 부분은 제외하고 밥벡재퍼 부분만 소개하겠습니다.
밥벡재퍼를 선택하고 전원 켠다음
타이머 선택후 스타트버튼을 누르면 밥벡재퍼 동작이 시작됩니다.
주파수는 훌다재퍼용이므로 주파수선택 스위치는 작동 안됩니다.
밥벡재퍼의 주파수는 4Hz로 고정되어 있습니다.
보통 하루 30분 사용을 권장하므로 초기 타이머 값인 30분 그대로 사용하면 됩니다.
익숙해지면 1시간까지도 괜찮습니다.
밥벡재퍼 출력은 4Hz, 최고 약 40V의 펄스로서 자극이 강합니다.
따라서 출력 조절볼륨으로 서서히 적절한 통전감각에 맞춰서 사용합니다.
밥벡재퍼 사용을 위한 악세사리들입니다.
밥벡재퍼용 전극입니다.
비접착식 저주파패드를 알맞게 잘랐습니다.
골드플러스와 패드를 연결하는 핀형 연결선입니다.
빨강이 플러스(+)이지만
밥벡재퍼는 직류펄스가 아니므로 극성이 의미가 없습니다.
연결선과 패드를 연결한 모습
패드를 손목에 접착시켜주는 손목밴드
패드와 전기적으로 피부 접촉을 좋게 해주는 초음파 잴
맥박이 느껴지는 손목의 동맥 좌우에 패드를 착용하는 모습입니다.
패드 사이로 동맥이 위치하게 패드를 위치시키는것이 중요합니다.
먼저 패드에 잴을 골고루 잘 바릅니다.
손목밴드를 차고 반쯤 접은다음 패드를 넣어줍니다.
또 다른 패드도 밴드속으로 넣습니다.
반 접은 손목밴드를 풀어서 패드를 덮습니다.
패드가 원하는 부위에 잘 자리 잡았는지 확인합니다.
패드를 잘 붙인 모습입니다.
실제 패드 사이 간격은 좀 더 벌어져야 맞습니다.
전극사용 사진찍느라 미쳐 생각못했습니다.
재핑 주의사항
출처: http://cafe.daum.net/healingtools/JZth/316
목적 : 몸 안 곳곳에 수분이 많은 상태가 유지되면서
그로 인해 정전기 통하듯이 온 몸 곳곳에 생체전기가 충만한 몸상태를 만드는 것.
결론이 나름 났습니다.(장시간 재핑과 운동 중 재핑, 밥벡 재핑 세가지 방면에서)
ㄱ) 장시간 재핑(물론 출력 모니터 LED 파란 불이 들어오면서 최저로 약한 출력으로 했습니다.
가능하면 연속으로 쭈욱 이어지듯)
장시간 재핑을 몇 개월 한 거 같네요.
중간에 스탠 봉 재핑 위주로 바꾼 몇 주 정도 빼곤 시간 날 때마다 연속으로 장시간 재핑을 한 듯 합니다.
1. 수분고갈 → 물 섭취 요구 → 물 섭취함
그러나 턱없이 부족(재핑없는 상태에서 하루 2리터가 충분했다면 재핑을 계속 장시간 하는 상태에선
하루에 그 2~3배 혹은 그 이상 섭취가 필요할 수도) → 의도한 생체전기 충만한 몸 상태가 안 이뤄짐.
(수분이 고갈되면 저항만 늘어나 전기가 통하는 것이 아닌 열로 흡수되는 듯 하더군요.
체내 수분비율이 부위마다 다른데 일부는 항상 부족하고 또 다른 일부는 물을 마신 결과로 넘칩니다.)
* 퀀텀에너지볼로 만든 에너지수를 사용하면 흡수량과 속도를 높여 이걸 해결할 가능성도 있으나
그러기에는 다소 몸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안 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 변의 수분함량이 다소 줄어들었습니다.
(다행히도 물을 많이 마신 탓에 검은 변은 없었으나 재핑 하기 전보다 덩어리진 변이 나왔습니다.)
이건 즉 잔변이 장에 더 많이 오래 머물 수 있다는 걸 뜻합니다.
3.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고 마르는 현상을 느꼈습니다.
→ 위의 1의 결과로 역시 말초 쪽 수분고갈과 그 영향으로 미세혈류의 감소 등을 추측해봅니다.
일부 쉽게 수분이 없어지는 몸 부위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머리카락(혹은 모근 쪽)이었나 봅니다.
위의 1, 2, 3의 이유로 더 이상 장시간 재핑을 하지 않기로 일단 마음먹었습니다.
대신 재퍼를 이용하되 방식을 바꿔서 다르게 접근해볼 생각입니다.
ㄴ) 운동 중 재핑(근골에 힘이 걸리는 상태에서 고출력으로 스탠봉 재핑을 했습니다.
[이유]스탠봉 재핑은 느낌상 고출력으로 하지 않으면 이상하더군요.
오래 스탠봉 재핑을 하면 통전감을 느끼려는 의식과 무의식의 반응으로 움켜지는 손과 그 쪽 근육에도 당연히 힘이 걸립니다.)
* 신경길인지 경락길인지 모르겠으나 실처럼 피부가 갈라지고 아물면서 딱지가 길게 실금처럼 났습니다.
신경이나 경락에 재핑으로 인해
흘러들어온 재핑전류와 운동으로 근골에 발생한 생체전류가 충돌하여 과부하가 걸린 것으로 판단합니다.
대처 → 운동 중에 스탠봉을 움켜쥐고 하는 재핑을 멈췄습니다. 대신 패드를 이용하여 저출력으로 재핑했습니다.
결과 → 더 이상 피부에 실금 상처와 딱지가 생기지 않았습니다.
결론 → 운동 중 재핑은 스탠봉 재핑을 피하는 것이 좋겠으나 저출력으로 한다면 할 수는 있겠습니다만
역시 움켜쥐는 동작으로 힘이 들어가면 생체전류와의 충돌을 피할 수 없을 것 같고
저출력 상태에서 스탠봉을 쥐고 있는 것이 그리 느낌(차갑고 통전감 없는 상태에선
왠지 기운을 뺏어가는 금속느낌)이 좋지 않기 때문에 역시 안 하는 것이 좋겠다 생각합니다.
대신 패드를 이용하여 저출력으로 재핑하는 방법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실리콘 패드와 젤이 좋은 것 같더군요. 부착 고정유지의 어려움 문제가 있지만)
그러나 가장 좋은 것은
몸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 편안히 쉬는 상태(몸에 생체전류가 지나치게 발생하지 않는)에서 하는 것 같습니다.
ㄷ) 밥벡 재핑
* 정말 가끔 출력볼륨 최저 1로 놓고 혈관 청소하는 용도로 통전감 그런 거 신경쓰지 말고 딱 30분 정도만 하세요.
출력이 강해서 여기에 익숙해지다 보면 홀다재핑에서 아니 모든 전기에 대해서 신체가 반응하는 것이 둔감해집니다.
전기에 대해서 몸이 반응할 때 가장 좋은 반응유형이 정전기 통할 때처럼 찌릿찌릿함이 유지되는 거라 봅니다.
개인 의견으로
따라서 둔감보단 민감으로 가야하기에 센 출력으로 뚫어준다고 오래하고 있거나 자주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느꼈습니다.
그냥 안 하는 것도 나쁘진 않을 걸로 보이고 굳이 찾아서 할 필요는 없을 겁니다.
총론
*** 장시간 재핑 이건 길이 아닙니다.
할 수는 있으나 무의미해지지 않으려면 분명한 목적과 성취가 있어야 합니다.
그 목적과 성취를 달성할 수 없다는 걸 깨달았기에 일단 중단합니다.
운동 중 재핑은 저출력으로 실리콘 패드를 젤로 부착해서 하는 방법 아니면 추천 안 합니다.
그러나 여름이 다가오면서 날씨가 더워지고 있습니다.
젤로 실리콘 패드를 부착할 때 피부에 가려움증을 느꼈고 앞으로 더 가려워질 것 같아서 지금 시기엔 역시 추천 못하겠습니다.
더워지는 이유로 젤이 빨리 마르면서 피부에 문제를 발생시키는 걸로 보입니다.
그냥 패드는 접착체 들러붙는 느낌이 싫어서 언급 안 하겠습니다.
역시 장시간 재핑 역시 여름이 오고 날씨가 더워지면서 땀을 흘리게 되면
엄청난 수분섭취 요구량에 맞추려다 몸이 버텨낼지 시도조차 가능은 할지 의문이 들어 지금 시기적절하게 끊는다는 느낌입니다.
수분섭취량에도 불구하고 몸의 일부는 재핑을 하면서 정말 쉽게 수분이 날아가는 듯하니
결국 에너지수 등을 이용해서 속도와 흡수율을 높이는 수 밖에 없는데 자꾸 몸에 무리를 준다는 느낌이라서.
밥벡 재핑은 원래 하라는 혈관청소용으로 아주 잠깐만 하거나
딱히 할 필요성을 안 느낀다면 안 하는 것도 방법이며 굳이 한다면 최저출력으로 잠깐만 아주 가끔.
전기에 대한 신체반응의 민감함을 유지하기 위해.
사람마다 상황과 목적이 다르니 잘 가려서 필요한 것을 얻으셨길 바랍니다.
■손잡이 봉은 손바닥으로만, 발판은 발바닥에만 사용합니다.
그 외의 부위에 사용하면 민감한 피부에 전기자극으로 진물이 날 수 있습니다.
손잡이 봉은 손으로만 잡으세요.
나머지 부위는 저주파 패드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주의 사항.
1. 출력이 높으면, 봉이 닫는 부위의 피부가, 화상을 입을 우려가 있으니,
재퍼의 출력을, 적절하게 조절해야 함.
(저의 복부에는 작은, 화상 자국이 여러 개 생겼슴,
쑥 뜸 뜨는 것에 비하면 , 아주 경미한 화상이니, 걱정할 필요 없음)
2. 머리에는, 많이 하면, 뒷날, 머릿속이 개운치 않으므로, 5-10분 이상 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겠슴.
( 사용 시간을 서서히 늘리면서, 본인의 상태를 확인할 필요 가 있슴)
3. 심장 부위는 피해서 한다.
4. 재핑후에는, 감사하는 마음으로, 한잔의 좋은 물을 마신다.
■사용후 효과.
1. 정말 지긋 지긋 했던, 비염 증상이 아주 많이 호전 되었습니다.
2. 발 가락 사이의 무좀이 나았습니다.(심한 정도는 아니었지만)
3. 비듬이 없어 졌고, 탈모가 현저히 감소 하였고,
앞 머리 빠진 M 각 부분에, 머리가 나고 있습니다. ( 사용 1개월후에, 발견함. 매일 매일 확인 중임)
4. 소화가 아주 잘 됩니다. 따라서, 생기가 많이 생깁니다.
■코감기엔 재퍼 패드를 광대뼈에 붙입니다.
얼굴에 패드 붙이려면 출력을 작게 조절해야 합니다.
그렇지 읺으면 섬광현상때문에 안좋습니다
■재퍼로 무좀이 좋아졌습니다. 계속 안 하면 며칠지나 다시 가려워 집니다.
손잡이 봉을 발가락으로 잡고서 해야만 재퍼 전류가 발가락 틈으로 흘러서 효과가 있습니다.
발가락에 물을 묻히고 하면 더 좋습니다.
■효과를 극대화하겠다고 피부에 너무 심한 자극이 갈 정도로 하게 되면
1도화상에 준하는 전기화상을 입게 됩니다. 그 붉은 자국이 제법 오래가서
얼굴이나 밖으로 노출되는 부위는 신경이 많이 쓰일듯합니다.
너무 심한 자극을 주는 것은 자제하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저도 얼굴경혈에 자극을 주어서 코가 시원해지긴했는데 붉은 화상자국이 생겨버렸네요
■알파재퍼2로 관절부위에 13hz로 재핑하는 모습
■사람용이 아니라 멍멍이용으로 판매되고 있더군요.
강아지 털을 고르는 빗인데 빗대와 빗살이 모두 금속으로 되어 있어서 재퍼용으로 사용하기에 아주 안성맞춤입니다.
한 쪽 빗살에 악어클립을 물리면 전체에 전기가 흐릅니다.
이것을 한 쪽 손으로 잡고 한 쪽 손으로는 봉을 잡고 머리를 천천히 빗어 주면 두피에다 직접적으로 재핑하는 것이 되죠
[재퍼가 발모에도 효과가 있다]
■제퍼를 이마 가운데에 붙이고
다른 하나는 오른쪽 태양혈에 붙이고 눈을 감고 제핑을 한다.
그러면 하얀불이 팍팍 튀게 되는데,
이것을 오랫동안 수련하게 되면 천안을 여는데 유리할 수 있다.
중국기공의 전기공과 비슷한 방법인데 제퍼가 더욱 더 우수한 것 같다.
■저는 류마티스 관절염이 심해서 무릅이 너무 부어서 아침에 일어 나면 무릎을 구부리기가 힘들었는데
1주일 쯤 사용하고 나서 조금씩 무릎에 효과가 있는 것이 느껴 졌습니다
관절에는 혈관이 없어서 mms 작용이 원활치가 않습니다.
이 이야기는 여러번 드린 이야기 입니다.
역시 관절에는 전기 즉 미세전류가 잘 듣습니다.
관절염 mms 유효성분이 잘 도달 하지 못한다는건 여러번 말씀드린것 입니다.
뼈에는 역시 미세전류가 잘 듣습니다.
음전위 치료기가 관절에 잘 듣는 이유가 그거죠.
mms를 하시고 제퍼를 사용하면
mms 유효성분이 관절에도 스며 듭니다.
전기적 순간 파형이 세포벽을 열어 버리기 때문 입니다.
항암제가 암세포 안에 잘 들어가지 못할때 전기적 펄스로 밀어 넣는 원리랑 동일 합니다.
마그네틱 펄셔를 콜로나이트 실버랑 같이 사용하는 이유도
콜로이드 실버 를 세포안으로 밀어 넣는 것 입니다.
마그네틱 펄셔가 세포벽을 순간 열어 버리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