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처음부터 나쁘게 시작 했어여.
이영표.송종국.박지성 이 각자 개인 사정 으로 들어 오지 못 하고
하지만 이것 까진 궨찮아여 그러고 안정환 이 군대 가고 그러고 우리나라 는 그 선수들에게만 의존도 가 너무 높은것 같아요.
그러고 홍명보 선수 같은 리베로 역활 로 선수 들의 통솔 할수 있는
선수가 없고 최대문제는 원톱 부제라는 거에여. 모 조재진이 나 최용수
가 있지만 . 실력이 안돼는것같네요. 그러고 세번째는 우리나라 월드컵
4강 을 올랐으니 우루과이 쯤은 그냥 이기 겠다는 다른 사람들의 생각과
너무 높은 기대와 꼭 이겨야 된 다느 생각이 선수들을 억눌러 제실력을
발휘 못하고 실책을 많이한거 같네여.또 특정 선수의 문제 가 있어여
오늘 경기에서 제일못한 플레이어는 차두리선수고여 그담이 최용수
선수 그담이 좌우 수비 윙백 이에여 차두리는 x발로 8번정도의 골찬스를
날리고(내가해도하나는들어갔다) 그러고 최용수 선수 요 전최용수 선수
가못한다고 생각 안하는데요 유독 큰경기에 약한거 같아여 미국전도
이을용 선수 의 완벽한 어시스트를 실패 하고 오늘 도 1:1 찬스 를
놓치고 . 글구 후반에 설기현 선수는 왜 교체를 했는지 모르겠네요
차라리 차두리나. 최용수를 빼지. 글구 코엘류 감독은 우리나라
실정에 잘맞지는 안은 4-2-3-1 을 고집 하고 있으니 말이에여
차라리 그때 코엘류 감독이 대표팀을 맞지 말고 전세네갈 대표팀
감독이 였던 브르노 매츠 감독 이 했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
글고 여러분 우리도 이번 패에 한몫 했음니다. k-리그 가
우리가 k-리그 에 관심을 안가져 주면 우리나라 축구 발전 없음니다.
물론 k-리그 를 찾지 않는 여러가지 문제가 있겠조. 경기 질이 떨어
지거나 심판 판정 . 등이 있겟지만 우리가 참여 하면 .
바뀔수 있음니다 . 참여 하지도 않고 나쁘다니 하면 안돼죠.
만약 k-리그 가 이상태면 우리나라 독일월드컵 힘듭니다.
독일월드컵 16강 어림없음니다 1승도 힘들어여
이런 상태로 가다가 중국 한테 질수 도 있어염
첫댓글우리나라 실정에 맞지않는 4-2-3-1 이라고 했는데 히딩크의 3-4-3 시스템은 도입당시 우리나라 실정에 맞았나요? 변화를 두려워 하면 발전 못합니다. 국가대표에만 관심있고 K리그는 찬밥신세인 실정에 대해선 저도 동감합니다. 상암구장제외한 모든 전용구장이 적자랍니다. 관중이 너무 적어서.. 경기장에 갑시다!!!
그건 조금 성급한 판단 같네요 아직은 우리나라 선수들에게서 많은 가능성을 볼 수 있는것 같은데.... 오늘 지긴했지만 후반에 주도권을 쥐고 있었잖아요 한 번 4강을 밟아보았으니 쉽사리 무너지진 않을 것입니다. 다만 오늘 같은 경기를 되풀이 해선 안되겠죠 코엘류호도 처음에 고난이지만 나중엔 히딩크호 못지않게 .
현재 대한민국은 2006년 독일월드컵 준비를 하는것이지 고작 우루과이와의 친선경기를 이기자는 것이 목표가 아닙니다. 오늘 KBS해설자께서도 그러시더군요..히딩크 감독도 한때는 별명이 '5:0'이었다구.. 특정 선수가 잘하느냐 못하느냐는 관찰만으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그날 컨디션에 따라서 달라지니까요!
사실 오늘 차두리 선수의 트래핑이 안좋아서 윙쪽에서 공이 잘 연결되지 못했습니다. 또 박충균 선수도 공격 후에 수비 가담이 많이 늦어서 해설자께서도 많이 지적을 하셨죠. 선배인 김태영 선수가 답답해서 수비라인을 한번 끌어올려봤지만 다른 수비수들이 전혀 움직이지 않더군요..오늘은 최고가 되기 위한 과정입니다.
제 생각엔,, 오늘 선수들 전체적으로 몸이 안좋은거 같았습니다.. 월드컵에서 보여줬던 압박은 전혀 보이지 않았고,,선수들간의 호흡또한 문제가 있었죠. 그리고,, 수비수에,, 조병국인가요? 제일 적응을 못하는거 같던데,, 위치선정도 그렇고, 선수를 마크하는 능력이라던지.. 좀 무리수인거 같아요..
첫댓글 우리나라 실정에 맞지않는 4-2-3-1 이라고 했는데 히딩크의 3-4-3 시스템은 도입당시 우리나라 실정에 맞았나요? 변화를 두려워 하면 발전 못합니다. 국가대표에만 관심있고 K리그는 찬밥신세인 실정에 대해선 저도 동감합니다. 상암구장제외한 모든 전용구장이 적자랍니다. 관중이 너무 적어서.. 경기장에 갑시다!!!
그건 조금 성급한 판단 같네요 아직은 우리나라 선수들에게서 많은 가능성을 볼 수 있는것 같은데.... 오늘 지긴했지만 후반에 주도권을 쥐고 있었잖아요 한 번 4강을 밟아보았으니 쉽사리 무너지진 않을 것입니다. 다만 오늘 같은 경기를 되풀이 해선 안되겠죠 코엘류호도 처음에 고난이지만 나중엔 히딩크호 못지않게 .
빛나길 바랍니다.
오늘 워스트 선수는 이기형,박충균입니다.오버래핑도 못하지.오버래핑후 수비가담도 늦지,대인마크도 별로지 윙백이 불안하다 보니 날개들이 자주 측면 공략을 할 수가 없었죠. 수비 부담때문에 우리나라는 윙백을 키워야 합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2006년 독일월드컵 준비를 하는것이지 고작 우루과이와의 친선경기를 이기자는 것이 목표가 아닙니다. 오늘 KBS해설자께서도 그러시더군요..히딩크 감독도 한때는 별명이 '5:0'이었다구.. 특정 선수가 잘하느냐 못하느냐는 관찰만으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그날 컨디션에 따라서 달라지니까요!
사실 오늘 차두리 선수의 트래핑이 안좋아서 윙쪽에서 공이 잘 연결되지 못했습니다. 또 박충균 선수도 공격 후에 수비 가담이 많이 늦어서 해설자께서도 많이 지적을 하셨죠. 선배인 김태영 선수가 답답해서 수비라인을 한번 끌어올려봤지만 다른 수비수들이 전혀 움직이지 않더군요..오늘은 최고가 되기 위한 과정입니다.
마쟈요.ㅋㅋ
우리 선수들 최선을 다했습니다. 저도 경기 내내 몇몇 선수들에게 불만이 있었지만 다시 생각해 보니까 제가 잘못 생각했더군요. 한국축구 먼저 4강신화니 피파랭킹이니 다 잊고 처음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중요한 과도기니까 축구팬들은 믿고 기다려야겠지요.
제 생각엔,, 오늘 선수들 전체적으로 몸이 안좋은거 같았습니다.. 월드컵에서 보여줬던 압박은 전혀 보이지 않았고,,선수들간의 호흡또한 문제가 있었죠. 그리고,, 수비수에,, 조병국인가요? 제일 적응을 못하는거 같던데,, 위치선정도 그렇고, 선수를 마크하는 능력이라던지.. 좀 무리수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