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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국제뉴스) 강성문 기자 = 용인시는 23일 시청 철쭉실에서 2014년도 개인택시 신규면허자에 대한 면허증 수여식을 가졌다. 2014년도 개인택시 신규면허 대상자는 17명이며, 가군(택시) 12명, 나군(버스)·다군(기타사업)·라군(군관용)·마군(여성, 유공자 등) 2명이 해당된다. 시는 이와 함께 택시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운송사업자로서 가져야할 친절 마인드와 개인택시 운송에 대해 알아야할 주요 사항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정찬민 용인시장은 "여러분들이 항상 웃는 얼굴과 친절한 서비스로 모든 시민이 편안하고 즐겁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드리며, 우리시도 택시 종사자들의 복지 향상과 수익증대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신규사업자들 모두 시민들에 의해 시정이 이루어지는 용인지심이 가득한 '사람들의 용인'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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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도데체 앞뒤가 안맞아요~ 감차해야 한다면서 면허는 계속 나오고